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 꿈을 꾸면 반드시 현생에서 성불한다는 석가모니의 설법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06 23:43:47
조회 157 추천 5 댓글 0
														

"(대보적경) 일생에 마땅히 여래, 응공의 지위를 얻느니라"

첨부파일
대보적경 120권.txt
null파일 다운로드

유전에 대한 석가모니의 인가

2007. 3. 21. 8:20(아래 내용을 인터넷에 처음 올린 일자) 당시 필명: 인생유전(mindbank) 1994년도 12월 중에 아래의 꿈을 3일 간격 정도로 꾸게 됨.

1. 어느 별에서 어린왕자 같은 모습의 내게 다가와, 승마복 차림을 한 자신이 제우스라며 내게 집을 지어준다고 함.

2. 산길을 걷고 있는데 오른쪽 산꼭대기에서 석굴암 부처님상 이마에서 금광이 내 전신에 쏟아짐.

3. 끝없는 광야에서 갑자기 땅이 흔들려 보니 엄청난 진동과 함께 세상의 온갖 동물들이 나를 향해 달려오는데, 그 중 가장 앞장 선 대장으로 보이는 흰코끼리가 덮치는 순간 죽는다 생각하다가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내가 흰코끼리 위에 올라탐. (흰코끼리가 대보적경의 용코끼리임.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의 지위를 얻느니라" 여래십호 중 여래, 응공 이라는 부처의 경지)

[유전] [오전 7:18] (대보적경 제16권 4.정거천자회②) 꿈에 용코끼리를 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육지의 곳곳에서 보이는 징조니라. 이 보살은 보시를 행하되 지혜를 행하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착한 뿌리가 결핍되나니 마땅히 믿음을 닦고 착한 뿌리를 닦아 이렇게 이런 몽조가 응하느니라. 그것은 초지엔 깨끗하지 못한 용코끼리를 보고, 이지엔 흰 용코끼리를 보고, 삼지엔 여섯 어금니[六牙]의 흰 용코끼리를 보고, 사지엔 장엄한 용코끼리를 보고, 오지엔 번기[幡]와 일산을 잡은 용코끼리를 보고, 육지엔 환희하는 용코끼리를 보느니라.

다시 보살이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법지(法智)에 들어가 희망함이 많나니 마땅히 공경심을 닦아 권발할지니라. 보살이 마땅히 허황하고 거짓됨과 간사함을 여의고 곳곳이 족함을 알아 뜻에 맞는 보시를 닦을지니 이렇게 하면 청정하리라.

[유전] [오전 7:23] 위 대보적경 설법 중에서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유전: 이 내용은 현생에서 무조건 여래, 응공 즉 "여래10호" 중에서 여래(1호)와 응공(2호)의 지위인 부처의 경지에 든다는 뜻임.

유전: 꿈은 1994년도에 꾸었는데 당시엔 무신론자여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다가 2005년도에 저 꿈에 관한 일들이 현실에서 아침에 허공중의 홀로그램으로 용코끼리와 예수, 석가모니를 보고 2006년도에 욕계6천 중 타화자재천의 천주 마왕(내게 말해 준 이름은 구약의 여호와)의 수 많은 시험과 고통을 받은 후 그 모든 말들이 거짓임을 알아 거부한 후 오직 진리만을 따른다는 서원으로 승리함. 시험 당시 불경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가 조금씩 공부하고 있던 중 2019년도에 톡방에서 "심연"님이 올려준 위 대보적경에서의 용코끼리에 대한 설법 내용을 보게 됨.

4. 제주도 해변가 같은 곳에서 갑자기 해변가 따라 용이 승천을 하려고 하는데 그 용이 승천하면 안될듯 하여 밧줄을 들고 내 앞을 지나가는 용의 목에 걸어 끌려 가다가 커다란 바위에 밧줄을 걸었더니 용이 승천을 못하고 바위로 됨.

장면이 바뀌어 어느 마을의 집위에 달린 현판이 "一龍寺" 로 되어 있어 들어 갔더니 마루에 있던 주인이 급히 뛰어 나와 인사를 하면서 나를 헛간 같은 곳으로 데려가더니 "들어가 절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해서 들어 갔더니 벽면 하나가 커다란 동공 같이 된 벽을 향해 절을 하고 나오면서 꿈에서 깨어남. 깨어나서 다른 내용보다 그 승천하는 용을 왜 잡았을까 이상하게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고 불쌍해 보였음.

[유전] [오전 11:17] (증도가) 105 是卽龍女頓成佛 옳은 즉 용녀가 단박에 성불함이요 (법화경의 즉신성불 8세용녀=비로자나불)

非卽善星 生陷墜 그른 즉 善星(선성 착한별)이 산 채로 지옥에 떨어짐이로다. (지장보살+미륵보살=석가모니의 독생자 라훌라=예수)

[유전] [오전 11:19] 내가 꾼 꿈의 해변가 용이 법화경의 8세 용녀 비로자나불임.

"이지엔 흰 용코끼리를 보고, 삼지엔 여섯 어금니[六牙]의 흰 용코끼리를 보고"

유전: 2지(보살 52계위 중 42위) 3지(43위)에 흰 용코끼리가 이미 나오는군요. 하얀 코끼리.

"희망함이 많나니 마땅히 공경심을 닦아 권발할지니라. 보살이 마땅히 허황하고 거짓됨과 간사함을 여의고 곳곳이 족함을 알아 뜻에 맞는 보시를 닦을지니 이렇게 하면 청정하리라."

유전: 딱 내 성품임. 공경심은 진리에 대한 공경심을 뜻하고 마왕의 권속인 마구니들이 떠드는 것에 대해서는 공경심이 아닌 "밀어내기 법칙"을 사용함. 거짓되고 간사한 것을 가장 싫어함.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유상, 항상 상常. 진리는 항상됨이 있음)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 대반열반경 447쪽 법문 중 괄호 안의 주석과 한문은 모두 필자인 유전이 추가로 덧붙인 해석입니다.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3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2336 치우침 없는 중도 붓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30 31 0
12335 유튜브에서 선불교가지고 법문하는 스님들 보면 ㅇㅇ(118.235) 23.08.30 102 1
12329 (고찰) 성리학이 기독교라기 보단 정확힌 이거임 선갤러(58.140) 23.08.28 120 11
12328 에컨도 덥다 선풍기도 덥다 카면 우야꼬 그럼? 말해보라 Hhjjtujfdd(125.182) 23.08.28 20 0
12327 조상님의 업보 lila(118.235) 23.08.28 210 2
12324 괴롬의 시작은... [4] 붓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51 0
12321 헌혈로 복을 지어보자 선갤러(14.38) 23.08.24 41 0
12320 성리학 이거 개쓰레기 사상이네 선갤러(223.38) 23.08.23 201 13
12318 국가슈퍼컴퓨터 누리온 초전도체 LK-99 인정 [2]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2 117 5
12316 언제 특이점이 오겠냐는 질문에 대해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0 109 6
12315 경전을 비방하지 말라 석각연(39.7) 23.08.20 50 1
12313 선종과 교종은 평등합니다 ㅇㅇ(118.235) 23.08.18 92 0
12312 간화선 화두선에만 매달리는 것도 집착 li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8 91 1
12311 불교를 부정하는 것은 참나를 부정하는 것이요, li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8 35 0
12310 업력이 아니라 원력, 복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ㅇㅇ(118.235) 23.08.18 49 0
12307 달마 스님이 이 땅에 온 이유 ㅇㅇ(118.235) 23.08.18 69 1
12305 모든 종류의 생체 인증 압박이 오게 됩니다 익명(39.118) 23.08.17 41 0
12303 아무리 생각해봐도 성리학은 영적으로 개신교 세력 같음 [4] 선갤러(223.38) 23.08.16 162 14
12301 동남아 불교국가는 16살 결혼도 합법임 선갤러(223.38) 23.08.16 33 0
12300 몇일전에 실외기 대피 사건 터졌던데 울집도 그렇게 댈듯 선갤러(125.182) 23.08.16 17 0
12299 불상에 절하지 말라 (2) _ 달마대사 혈맥론 li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60 1
12298 불상에 절하지 말라 (1) _ 달마대사 혈맥론 li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56 1
12296 너희들은 아빠가 독재 성향 있고 대화 안하면 어떡할거야? 그리고 무시 [2] dhyivxdfhj(125.182) 23.08.15 32 0
12295 아빠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에어컨 키는데 어쩌죠? 덥다는게 이유 [3] dhyivxdfhj(125.182) 23.08.15 40 0
12294 대승불교는 가짜 아님? [7] 선갤러(221.165) 23.08.15 117 0
12292 속세가 답이 없는 이유 석각연(118.235) 23.08.15 59 0
12291 자비도량참법 _ 발간이유/서문 ㅇㅇ(118.235) 23.08.15 28 0
12290 티베트 미소녀랑 결혼하려면 지참금 얼마임? [1] 선갤러(223.38) 23.08.15 55 0
12286 초전도체 LK-99 퀀텀락킹과 지구의 공전은 같은 현상 [2]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86 5
12285 중생들의 苦를 없애주어야 함 ㅇㅇ(118.235) 23.08.14 40 0
12282 불립문자도 방편/간화선이 선의 전부가 아니다 석각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90 0
12281 불교의 목적은 중생 제도에 있습니다 [1] 석각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46 1
12280 72명의 처녀를 분양받으면 선갤러(223.38) 23.08.13 41 0
12279 (티벳 경전) 무아(無我)와 참나의 차이 [5]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47 5
12278 좀비도 불교를 믿을 수 있나? 선갤러(223.38) 23.08.13 30 1
12277 LK-99=초전도핵융합발전=대일여래강림=부처님의수기 선갤러(223.62) 23.08.12 49 2
12276 치ㅣ지직...선불교갤에 남아있는..현자들이여.... [1] ㅏ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61 1
12275 한국이 불교국가가 되기를! ㅇㅇ(118.235) 23.08.12 64 1
12274 대일여래 강림 [1] 선갤러(211.234) 23.08.12 54 1
12271 자유자재를 관조 수행하는 이는 무쟁삼매(106.102) 23.08.11 41 0
12270 감각적 욕망 끊는 원리는 간단하고 해 오던 거네 무쟁삼매(106.102) 23.08.11 40 0
12269 삼매가 아닌 감각적 욕망 끊고 지켜보기 무쟁삼매(106.102) 23.08.11 49 2
12268 옹 마니 파드메 훙 흐리히 야생곰(211.234) 23.08.11 107 0
12267 불교수행법 [1] 야생곰(211.234) 23.08.11 178 1
12266 여기는 부처님 도량입니다 [1] 석각연(39.7) 23.08.10 43 0
12265 대대법으로 가르쳐라 _ 육조단경 석각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64 2
12264 예전에 환각상태에 들었을 때 [1] 수ㅡ보리밭(106.102) 23.08.10 60 0
12263 의로운 조선족이 탈북자의 처녀를 지켜주었다 [1] ㅇㅇ(223.38) 23.08.10 52 0
12262 초전도반도체 초전도반도체(223.38) 23.08.10 29 0
12261 아나함과를 얻으면 엄청 유연해진다고 한다 수ㅡ보리밭(106.102) 23.08.09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