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뭐 뱀팔아서 수천만원을 벌었네

집이 재벌이네

인천에서 브리딩하우스를 돌리네 이지랄 하고있을 때

정말 궁금해서 그간 블로그랑 디시에 올린거 싹 캡쳐해서


구욱세청엔 탈세로, 병무청엔 공익근무요원의 영리활동으로

및 근무중 디시질로 신고함.


얼마 안되서 전화가 옴.



병무청에선 인천 남ㅇ구청으로 보냇는데 거기서도

민원인한테 쌍욕을 하는 둥 미친짓을 하도 해서 처치곤란인데

어디로 보낼 수도 없다고 곡소리를 냄.

재벌 같은건 당연히 헛소리고. 그정도 되면 부모라도

한번 봣어야 되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다함. 원룸 대충 사는거

보니 걍 집에서 내버린듯 하다고...

공익으로 간 이유는 말해줄 수 없다고 하던데 뭐 이쯤 되면

빠가가 아닌이상 이해했으리라 봄.


구욱세청에서는 좀 지나서 전화가 왓는데, 실제 영득 액수가

너무 적어서 수사나 기타 강제력 행사는 오바고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가 될 정도의 금액을 탈루하면

그때 한거번에 물린다고 함.


그래서 내가 아 그럼 얼마까지 탈세해도 되냐니까

진짜 얼마 안되니까 그냥 신경 끄라고 함.


그담부턴 매우 불쌍한 친구로 여기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