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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 갤러리 사건사고 리스트 2 (2008~2009)

눈팅이(180.233) 2015.01.19 23:41:34
조회 8251 추천 16 댓글 2

2008 (정체기)


5차 조플정모. 

(2008년 2월 23일. 히치로 개최. 이 이후로 큰 정모가 아닌 소규모 모임만 열린다.)


뻥-킥의 탄생.

08년 2월쯤인걸로 기억하는데 

새벽타임에 뻥-킥 뻥-킥 거려서 유행처럼 번졌다.

※이미 전부터 있었던건데 리갤에 등장한건 이 시기.


이러지마시고/그러지마시고/저러지마시고 그루브파티 하시죠?의 내정간섭 트러블. 

혜성처럼 나타난 이러지마시고/그러지마시고/저러지마시고 (갤로그 id 3개)는 

어떤 글에나 만만한 놈의 글이면 

이러지,그러지,저러지 각각 로그인해서 그루브파티 하시죠? 3설리를 다는 특이한놈. 

리갤에서 그루브파티를 가장 대놓고 한 푸르xx가 있었는데 그사람을 의심할 분위기가 났었는데 

자신은 대놓고 아니라고 

딱 말뚝을 박는 글을 썼으나 아니면 아닌거지 왜 니가 흥분함? 이라고 하자 글 지우고 버로우. 


머낫(Must Not/Rei) 엠게임 헛다리 ip추적 사태. 

리갤에 아무개 하나가 찾아와서 팝스를 하라는 글을 올렸고 

머낫은 자기 심기를 건드렸는지 ip를 추적하기 시작했는데 

추적결과 엠게임 ip로 떳다 그래서 팝스 자게에 머낫이 깽판을 부렸었고 

엠게임에서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퇴사되기까지에 이르러 버린다. 

여기서 사태파악을 전혀 못했던 머낫은 펌킥님이 사과하라는 말에 전혀 동요않고 있다가 

히치로 및 다른 갤러들이 퇴사됐다는걸 알려주자 

그제서야 사태파악을 하고 더러운 리갤 다신 안온다며 버로우탄다..

리갤에 아무개가 와서 팝스 하라는글을 올린건 누군가의 프록시 접속일 가능성이 크다. 

자세한건 머낫의재구성 짤방 참고 


김춘삼의 등장. 

1차 혼자 리갤털기일자 08/02/20 초기에는 욕먹었으나 갈수록 매력이 넘치는 놈으로 변해갔다. 

리갤내의 김춘삼 팬들도 생겨나기 시작함. 요즘은 진지하게 사는중. 


펌프 NX2 월드맥스 바리케이트 커맨드 전쟁. 

깼습니다/알려주세요/가르쳐드릴수없습니다/왜자랑임?/뭐임마?/... 

이런식으로 싸운게 수십건은 된다. 관련자들은 조용히 살거나 소멸됐다. 


이지투디제이 수련, 상당히 재치있지 않았나요? (상재않?) 의 탄생. (in TOE) 

TOE의 천공의마검이 자신이 허무개그에 푹 빠졌다면서 자신이 이수라는 단어를 글자로 풀어보겠다더니 

“이지투디제이 수련” 이라고 풀어놓고 상당히 재치있지 않았냐며 

엄청난 병신력과 고딩에네르기가 방출되는 모습이였으며 이 사태 이후 "상재않?" 이라는 유행어를 낳게됐다


ssc 시크 vs 월하연서 특허권 관련 트러블. 

간만에 리갤오신 시크가 월하에게 컨트롤러 특허에 대한 경고문식의 글을 썼었는데..(눈팅하고있었지만 기억안남) 

월하도 이에 질세라 반론을 내세워(시크가 社에서 도중에 나갔다는 식) 법정싸움까지 갈 기세였으나 

마지막에 시크가 근육인증을 끝으로 흐지부지하게 끝난 싸움..※그 후로 서로 호프집에서 오해 다 풀었단다


영스타 이야기. 

숙대입구 영스타는 이지 7th 인컴, 필테를 했던 곳으로서, 00년도부터 지금까지 무척 뼈대있는 곳이었고 

영업을 수 없이 중지하고 또 다시 열기 일쑤였다. 

이지 7th 최초 테스트였던 신곡4곡 들어간 6th 테스트때에 좀 많이 알려졌고 

칠스 인컴테스트로 사람이 무척 많이 붐볐고 테스트가 끝나고 사람이 빠지자 또 한참을 문닫고 있다가 

그뒤로 NX2 두대 이지칠스, 기타도라, 태고 , 오디션 아케이드 2대 

거의 준성지급으로 변해버린 영스타가 그뒤로 

가게 돈통이 다 털려서 또 그렇게 영스타는 문을 닫고만다. 

※후에 수원으로 옮겼다는데 기기구성으로 보아 짱오락실이랩니다. 


MQBX 금단의 화원/빌리 헤링턴 문물 유입. 

금단의 웃웃우마우마를 시작으로 희대의 역작을 대거 유입시켰다. 

이 시점부터 리갤은 게이갤화됐고 와갤보다 먼저 빌리 신드롬을 일으킴. 정체기를 되살린 시점. 


zzz 와의 개블리 채팅 大 키워 배틀. 

2008년 5월 26일 01시. BOTS라는 BMS대회에서 곡마다 별 한개만 주고 

곡에 대한 맹비난으로 깽판을 부리던 zzz가 그걸 보는 사람들이 어이가 없어 게시판에 떡밥을 풀자 

zzz는 개블리 채팅을 개설 하였고 BOTS 관련자들과 존나게 싸워댔다. 

하지만 zzz가 한말도 일리는 있었으나 전달방식이 쓰레기같아 개소리라고 무시하는사람이 많았음. 

나중에 zzz가 리갤까지 떡밥 퍼진걸 알자, 갤로그(.com/zzzfight) zzz 전자의 욕지거리 한놈으로 추정되는 놈이 

리갤로 들어와 리갤을 깽판만들고 개소리를 졷나 갈겨댔음. 

그러고 zzz가 만든 개블리 채팅에 눈팅원로갤러 + 키워갤러들이 투입. 본격 키워배틀을 펼친 사건.. 

※LENA INVERSE의 성격과 비슷하여 의심하는 몇명이 있었으나 물증이 없다. 


6.9 이지온 레어닉 냉전체제. (in TOE) 

6월 9일 이지온 정식오픈당시 TOE의 피마새가 리갤의 웬만한 짬밥이 비춰지는 닉네임 강탈에 

분노를 낳고 '자 우리도 리갤에 지지말자구요 레어닉 얻으러가요'란 말에 

잠잠했던 분위기에 이게 뭔 리갤과 TOE의 우호도가 매우 적대적도 아니고 해서 논쟁이 벌어짐. 

그리고 피마새는 수없이 까여서 버로우. 


공백표 '이명박 퇴임시계' 뉴스에 등장. 

공백이 만든 '이명박 퇴임시계'가 뉴스에 뜨고 심지어 신문기사에까지 떳었다. 정작 만든사람을 찾지는 않는듯


후요 = 피마새 사태. (in TOE) 

피마새 버로우 이후 혜성처럼 등장한 김덕배 후요. 현란한 키워실력과 수준급의 말꼬리잡기, 

프로페셔널한 글 핵심 꼬집기 실력으로 키워철학의 대부로 자리잡을 정도로 무적신화를 간직하고 있었다. 

허나 피마새의 뒷조사를 하던 아무개가 후요와 피마새의 ip가 동일하다는걸 발견, 

그뒤로 정체가 드러나버린 후요는 사과하고 버로우 타버린다. 

※말리고 싶지 않았던 버로우.. 그때 후요의 모습은 참으로 용감무쌍하기 그지없었지


리갤 빌리 혁명. 

각종 금단시리즈가 유입/제조되기 시작하여 최초 빌리갤이 된 때라고 한다.


테오이 관리자 선출 & 익명 악용건. (in TOE) 

TOE에서 관리자를 선출한다는 공지가 나오고 

관리자가 비밀리에 선출되었는데 권력을 악용하여 독재체제를 확립하였다. 

결국엔 얼마못가 탄핵당하고 재선출이 되었는데(新관리자) 

또한 강압적인 느낌은 일체 지울수가 없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아무래도 테오이는 링컨이 와도 개판일꺼 같네요." 알사람만 아는 관리자의 정체이기에 이정도로..


리갤 뮤즈투온 침공사건. 

뮤즈투온은 자칭 이지투온의 공식카페라고 하며 사실은 복돌이 영상을 버젓이 올리고 

활동량이 많은 회원들에게는 mp3 파일을 제공해준다는 것도 있었다. 

그래서 리갤 몇명이 사자로 침입하여 충고의 글을 올렸으나 

버젓이 강제탈퇴를 감행하는 잔인함까지 보였고 리갤 용자들은 매니저의 뒷조사에 나섰고 

그 결과 이지투온 홈페이지 자게에 초딩도 안쓰는 개초딩글들을 무자비로 쓴 흔적과 충고에 대한 답변은 

아주 수직구도 권력을 이용한 답변에 자신이 작성해놓고 낚이지 말라는 글까지 버젓이 올렸었다. 

그리고 블로그조사 결과 퍼스트키스 가사를 적어놓은 부분이 있는데 

Copyright부분에 "2008 뮤즈"라고 썼던것과 "이 곡의 모든 저작권은 나에게 있다"라는 발언, 

이지투온 자게에 18페이지 분량의 도배까지 하는 서슴찮은 모습으로 카페 스텝들은 분노하여 

게시판 글들을 전부 삭제 했었고 매니저가 제일 믿을만한 스타뚜에게 매니저를 양도했으나 

그 스텝마저 맘을 돌리고 토모루에게 매니저를 넘기는것으로 끝났다. 


리갤 대첩.

(빌리토피아 和 1대쥔장 - TOMORU, 2대쥔장 - PumKick) 

뮤즈투온 침공사건 이후, 토모루가 펌킥에게 매니저를 넘겨주고 

뮤즈투온의 매니저가 그간 일에 대한 사과를 하고 겨우 매니저 권한을 얻었으나 다시 펌킥이 얻고 

뮤즈투온을 빌리토피아의 첫 주춧돌로 세웠다.


녹아다(보우아르바 3) 횡령 사건 (=손끝의스터너)

이때가 보우아르바3을 그만둘 시기인데 올드비들은 다 알겠지만 그만둘 시점에서 리겔에 글을 썼는데 보우에 대한 좆같음과 1년여동안 고생한글을 쓴적이 있음

근데 이 관둠이 공식적으로 끝낸게 아니라 사장에게 짤린거임. 몇몇은 다 알겠지만 보우알바 월급이 굉장히 짜다는건 다 아는사실일거임

그래서 그런지 노가다 그사람이 뒤편에 있던 농구기계에서 돈바구니 한움큼 가방에 넣으려다 보우할배에게 딱걸려서 보우알바를 짤리게됨

리갤에선 관뒀다고 글을 썼는데 정작 실제로는 돈 쳐뺏어놓고 짤리고 돈 뺏은 주제에 리갤에서는 위엄한척 다하고 다니는게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리고 이 사건은 아주 나중에 알바들의 입에 타고내려서 비밀리에 알려지게됨 그래서 그런지 이런얘기가 나와도 올드비들이 자기들끼리 합리화하며 무한실드 쳐줌


어뮤즈 사장의 이지 8th 밑밥 깔기 사태.

오락실 시장에 발이 넓은 사람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용자가 

이지 AS를 받던중에 고의로 이지 신작이 나올거라고 귀띰을 줬었다

그게 알려지고 모든 갤러들은 기가막히기 짝이없다고.


혜성처럼 나타난 김구라형의 현란한 비난배틀. 

2008년 10월 20일 김구라형의 등장. 갑자기 와가지고 스파광이 누구냐는 첫글을 시작으로 

리갤이 막갤보다 한수위라는 어이없는 발언과 리갤의 현실을 철근비꼬듯이 쑤시는 후요스타일 키워였다. 

그렇게 4일을 키워질하다가 근성이 썩어빠졌는지 

알바의 개념같은 신공으로 글을 광역으로 증발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인권침해로 소송얘기까지 나올정도였음. 


'추장 대가족' 탄생. 

테크니카 발매직전에 발매된 익스클루시브 한정판 OST에 플래티넘 크루카드가 구성품중 하나로 동봉되었는데 

개개인으로 산 사람은 다양한 플크카드가 주어졌으나 유독 대량 구매해간 

사람에게는 70~80%가 추장카드가 동봉됐던 되게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고 

(물론 개개인이 산사람중에 추장카드 있었음)울며 겨자먹기로 

추장 걸린사람들을 소집하여 결성한게 '추장 대가족' 이다. 

※그당시 짤로 '오씨발 추장' 선오브선의 가사 매김까지 (댓글댓글단다) 추장으로 수많은 떡밥을 낳았다.


코나미 -> 펜타비전 특허 침해 소송. 

08년 12월 23일자로 법원에서 소송이 제기 되었다. 제조,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금 의 지급까지 해야하고 

이 특허에 관한건 117억으로 이겼다고 자만하는듯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글쎄 누가이길지는 차후에 업뎃. 


6차 조플정모 

(2008년 12월 27일 WF님 개최.) 


'이게 공지라니!!' 사건. 

리갤에서 한참 루덕웹을 비난하며 까는데 '디맥 루덕에게 안까이는방법'이 거론되자 

이에 공지맨은 DJMAX가 루덕에게 안까이는법을 공지에 올려버리게 되었다 

그에 뒤이어 아이온알바가 쓴 '디제이맥스 가식웹 에딧션' 신작공개' 라는 짤을 올렸고 

그것도 공지에 올라가버렸다 

결국 틸아에 의해 공지가 내려갔지만 이 사건이후로 알바가 미쳤다는 얘기가 있다.


공지맨 회사 짤릴뻔한 사건.

12월 30일쯤 박희웅(리갤여신)이라는 리갤러가 악성코드가 잔뜩있는 사이트 링크시켜놓고 여기 어떤사이트냐며 

묻는글이 시초가 되었는데 공지맨이 저 사이트에 들어가자 자기 업무용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 

고스트로 밀어버릴 수준까지 이르자 화가 머리끝까지 난 공지맨은 

박희웅의 신변조사를 위해 꾸준글까지 달렸었고 민사소송얘기까지 흘러나오자 

박희웅은 쫄렸는지 한번만 봐달라고하자 공지맨은 민사소송걸고 쇠고랑 vs 봐주고 영구퇴갤을 내걸었으나 

결국은 봐주고 영영 안오는걸로 마무리지어졌다


2009 (과도기)


bermei.inazawa 사건. 

09/01/01 bermei.inazawa(이하 베르메이)가 자신의 블로그에 펜타가 Melody의 일어 풀버전 곡을 

OST에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올라오면서 BS의 디렉터였던 '시진'은 자신의 블로그에 

베르메이씨와는 메신저로 이야기를 진행중이라며 글을 썼고 답글에 ESTi까지 개입, 

연락은 개뿔의 연락이라며 '게임사이즈'로 편집하기위해 제공했던 멀티트랙을 '풀버전으로 사용가능'으로 

해석한게 황당하다고 하자 베르메이 또한 자신도 연락온게 없다고 하였고 심지어 메일주소도 모른다고 하였다. 

'시진'은 신뢰관계에 금이 갔다고 하자 베르메이는 나무랄 생각은 없으나 신용할 상대로 볼지는...라고 남겼다. 

결론은 회사차원의 입장표명도 안했을뿐더러.. 

표면적으로 원만하게 해결됐다고 나와도 여튼 펜타가 잘못한 사건이다. 

※앞으로 베르메이곡 보기 힘들듯. 새해 아침부터 웃긴다 진짜 


573 사태.

네솔의 생각하는새(thinkingbird)의 행적이 뽀록난 날. 

네솔-센트럴-KLDP-섬게이트-웃대(잠깐)-망갤에서 리갤로 잠입된것을 확인. 

최초 리갤잠입 제1땅굴 봉쇄작업에 착수하였고 

좋게 좋게 얘기해도 정신을 못차렸으며 이때 이후로 573이란 닉은 소멸된다.


신승은 사건.

09/01/16 리갤에서 고객(SRS)이 노트 패턴 찍는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몇주 전부터) 

리갤러의 여러 지원자중 몇명이 1차 면접을 갔었다. 

면접을 마친후 돌아가는길에서 XX에게 문자가 한통 날라왔는데 

'담당자에게 들은건데 XX님 면접 탈락이래여' 라는 문자가 오게 되고 못믿겠다고 하자, 

자기 전재산과 손목아지 걸고 XX랑 oo님 둘다 떨어졌다고 

담당자거시기한테 들엇다 라며 답장 주지 않자 "님 화낫음? 그러지마요~"식으로 계속 보냈었다. 

여기서 웃긴건 보낸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있는 상태에서 병신끼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것이고 

결국 당사자였던 '(한때)신승은(유동닉 [ㅣ] 지금의 리치밀크)'은 버로우탄다.

※정말로 제3자에게 합격자 누설여부를 조사하였으나 결국 개뻥으로 판결


Ache 로고 무단 도용사건. 

09/01/?? DMP2의 수록곡 Syriana에서 나오는 비주얼 로고가 

미와 시로의 DOGS 심볼 마크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미와 시로의 글이 올라오면서 2ch에 일파만파 퍼졌다. 

미와 시로 측은 그 마크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마크라며 

DMP2에 허락도 없이 그대로 갔다 썼다며 어이없다는 내용의 일기를 올렸다.

Ache는 이미 3년전에 일본 해당 출판사의 언질을 미리 받았으며, 

DOGS의 마크가 아닌 타투사이트의 소스를 활용하여 만든것이고 

그 증빙자료는 퇴사전 네오위즈에 제출하였고 그 이후 어찌되었는지 별 이견이 없어 원만히 해결된줄로 알았고 

작업 당시 그 만화가는 알지 못하였으며 이 일을 퍼트리진 말아달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자기 입장을 밝혔다. 


7차 조플정모. 

(2009년 2월 7일. 양명고 개최.) 


Michael A La Mode의 별세.

09/02/07 Michael a La Mode (본명 Jason Michael Borenstein)께서 7일 밤 대동맥파열로 별세.. 

Michael a La Mode 는 XBOX360으로 출시된 DDR X의 사운드디텍터를 맡았고 

투덱 14 GOLD부터 16 EMP까지의 곡을 제공하였으며 15 DJT의 튜토리얼 모드에 단독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리갤에서 승리의 골드러쉬를 외친게 엊그제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리갤 큰모임.

(2009년 8월 1일. systemErroR, 라레루리, sin 개최.)


테크니카 5대 병신 결성.

대리플 리내린비, 퍼텝의 제왕 오스왈드, 

닥쳐 씨발아 카즈군, 1원=1max의 경제신화 크리스, 

공금횡령 파란마음 §흔히 카리오크파 라고함. 


카즈군 관광 사건. (by 하루카) 

09/10/14~17 카즈군이 멀티 코인이라던지 여러 비매너 행위로 지탄을 받다가 

결국 리갤러들이 폭발하여 카즈군을 집단 공격하였던 사건 하지만 

카즈군은 리갤에 와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사과문이라고 싸질러 놓은 글이 있지만 

그 글자체는 사과문으로 보긴 어려운 내용이였으며 

리갤러는 이걸 보고 분노하여 테크니카 카페에 레이드를 간다 (물론 카즈군이 뒷담깐게 이유가되기도했다.) 

당연히 카즈군은 이런 다굴을 맞아본적이 없었으므로 코너에 몰렸고 결국 사과문을 다시 작성한다, 

그후 10월17일 카즈군은 자신이 2시에 이수에 출물하겠다고 미리 말해 둔 이야기 때문에 오락실에 갔고 

KITT님이 대화로 풀어나가서 훈훈하게 끝난 사건이라고 한다.


넷카마 108덕후 이야기. 

108덕후라는 여갤러가 등장했다. 입갤당시 여자 인증을 위해 모자이크한 학생증을 올렸었고 

자신이 공대생이라고 밝힘. 처음엔 리듬게임을 하지 않아서 어장관리를 목적으로 둔게 아닌지 의심이 났고 

글이 대부분 개인적인 글이고 여자로 보일만한 이야기 혹은 쎾드립을 자주쳤다. 

(쎾쓰를 하고싶다던지 생리통때문에 너무아프다든지) 

그러다 유비트 시작했는지 유비트 얘기도 자주했고 공대생이라 그런지 

다른여자랑 다르게 시크한모습을 보여서 리갤에서는 그녀를 추종하는 자도 몇명 생기기도 함. 

그녀를 수상히 여긴 엔비는 그녀의 뒷조사를 감행했고 본명은 학생증깐 이름은 맞으나 남성이었으며 

학생증까지 합성이라는 증거를 입수하자 본인은 한번도 자기가 여자라고 말한적 없다며 변명지랄해댔다. 

예전에 썼던 생리통글은 어떻게 서술했냐고 묻자 상상해서 썼대나? 

그러고서 잠적.. 현재 메신저는 존재하나 차단소멸한듯 보임.


8차 조플정모. 

(09년 11월17일 수능끝나고 정모. 양명고 개최.) 


제1회 대구정모. 

(12월 19일 썅썅 주최.) 


카즈군 영퇴. (by 하루카) 

때는 09/12/22 뭐씹년앙ㅋ이라는 병신한명이 뿌린 떡밥에 뭐샹년아라는 닉네임이 낚여서 

리갤에 실력드립등등을 치며 놀기 시작. 

그때 R모 리갤러가 구글링한 결과 뭐샹년아 = 카즈군이라는게 밝혀지게 되었고. 

뭐샹년아는 나 카즈군 아님ㅡㅡ 라는 내용의 글을 썼으나 아무도 믿지 않았고 

결국 그는 테크니카 카페로 잠적을 타게 된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카페회원들이랑 테크이야기를 하고있었다. 

몇몇 리갤러들은 카페채팅에 들어가서 카즈군에게 따지기 시작했고 

그와중 초기에 카즈군을 많이 감싸주셨던 I모리갤러께서 카즈군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게 된다. 

카즈군은 네이버의 특정사람 대화차단기능을 이용해 리갤러들을 전부 차단하고 회원들끼리 놀고있다가 몇분뒤. 

리갤에 사과글? 아니 까임방지글을 쓰게되는데.... 믿긴 커녕 오히려 사태가 악화되자 재빨리 글삭하고 

다시 테크니카 카페로 잠적탔다. 

역시나 카페채팅에선 카즈군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테크니카이야기를 하고있었고. 

리갤러들이 몰려오자 감기조심하란 말 한마디 남기고 사라졌다. (이 이후 상황 불명.) 

※ 이후 11.11.21. 카즈군 → 사쿤으로 닉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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