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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보러 갔다가 조승우한테 반했다는 영화..gif
https://www.youtube.com/watch?v=gAlTfrIlF6o클래식 (2003,곽재용) 클래식이라는 제목처럼 과거 1960년대의 두 연인의 슬픈 사랑과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는 주제를 담은 작품. ost와 삽입곡이 좋기로 유명하다. 엄마와 딸의 평행적인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어머니의 이야기는 부분적으로 플래시백으로 전달된다. 손예진이 모녀역을 동시에 연기했다. 영화는 현재 시점에서 시작한다. 딸 지혜는 집안 청소를 하던 중 낡은 편지가 가득한 상자와 엄마 주희의 이야기가 적힌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낯선 남자의 사진을 발견하는데... 한국의 멜로 영화에서도 이름 그대로 "클래식" 같은 존재가 된 영화라 세 주연 배우에게도 특별하게 기억되는 작품인 듯. 21년전 손예진,조인성,조승우 공교롭게도 2018년 추석 극장가에서 세 사람이 각각 영화 <협상>, <명당>, <안시성>으로 같은 시기에 맞붙게 됐고 이것과 관련해 질문을 많이 받았음. 셋은 공통적으로 감정이 묘하다며 모두 잘 살아남아 여기까지 온 게 다행스럽고 대단하다고 답함. 손예진과 조승우는 2018년 각각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드라마 <비밀의 숲>으로 참석한 백상예술대상에서 재회하기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방파제고정닉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탈북민 단체가 하늘로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낸 지 하루 만에, 이번엔 바다로 페트병 500개를 띄워 보냈습니다. 이 페트병엔 쌀과 드라마 등이 저장된 USB가 담겼습니다. 물결이 거세게 이는 바다를 향해 사람들이 무언가를 힘차게 던집니다.첨벙첨벙 물에 빠지는 소리는 끊길 줄 모릅니다.가까이 살펴보니 쌀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근처에 수없이 쌓아놓고 있는 힘껏 내던지고 있던 겁니다.그렇게 던져진 페트병은 물길을 따라 먼바다로 흘러갑니다.오늘 낮 인천 강화도 인근에서 한 탈북단체가 페트병 500개를 북측으로 띄워 보냈습니다.총 쌀 500㎏을 1㎏씩 페트병에 나눠 담은 뒤 미국 달러와 구충제, 한국 영화와 음악이 담긴 USB 등도 함께 넣었습니다.여름철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연안 해류를 따라 멀게는 황해남도 과일군까지 200㎞ 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게 탈북단체의 설명입니다.앞서 지난 2일 북한은 대북전단을 또다시 보낼 경우 100배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우리 측 탈북단체들은 예정대로 대북전단과 물품들을 보내고 있습니다.어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20만 장을 담은 풍선 10개를 살포했고 다른 탈북단체들 역시 바람 방향과 세기만 맞으면 이른 시일 내 대북풍선을 날려보낼 계획입니다.정부는 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에서 제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7우리가 대북전단을 살포하면 북한은 100배의 오물 풍선을 집중 살포하겠다고 예고했었죠,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기습 도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이번 주말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요? 네, 지금은 남풍이 불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 일부 시간대 북서풍으로 바람 방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우리 군은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가능성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를 통해 풍선이 날아오는 고도 1만 피트의 바람 방향을 확인해 봤는데요,일요일 오후엔 초속 10m의 흔들바람 정도, 월요일과 화요일쯤에는 초속 15m/s 이상의 더 강한 북서풍이 불 예정입니다.풍선이 날아가기 좋은 풍향과 세기인 만큼 북한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살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풍선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도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북한이 오물풍선을 또 살포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을 고려할 수 있고, 상황이 격화될 경우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도 군은 검토하고 있습니다.또, 북한이 무인기 등 더 강한 도발을 해 온다면 즉각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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