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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소위 임관 역대 최저.. 서울대 꼴랑 5명 임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8828?sid=100 ROTC 소위 임관 역대 최저…서울대 달랑 5명‘올해 임관 소위 서울대 5명, 고려대 28명, 연세대 34명.’ 대학 학생군사교육단(ROTC)을 통한 초급 군 간부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전국 16개 주요 대학 ROTC 임관 장교가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n.news.naver.com 한때 500명 넘게 임관해서 전국 유일 준장급 학군단에, 육사의 2배를 배출하던 서울대가 지금은 꼴랑 떡잎마을방법대 수준인 5명밖에 임관을 안한다. 이게 무려 서울 서부 거점 학군단이다. 그나마 연고대는 서울대와 비교하면 많이 임관하고 있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겠는데 얘네 지원자 수준 보면 저게 마지막 불꽃이라고 보면 된다. 새로 임관할 장교 1천명 이상을 전쟁없이 없애버리고 시작하고 있는 현 시점에도 사실상 일부러 방치하고 조져놓고 있으니 나때만 안보 터지지 않으면 그만인가싶다. 해를 거듭할수록 감당이 안될 정도가 되고 있음에도 말이다. 국방부는 이런 상황속에서 가라친 경쟁률로 자화자찬하는데 어제 지원율 발표했다고 하니 기사로 나오길 좀만 기다려보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