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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붕이들을 위한 야스 단련 운동법!.gif
1. 정상위 – AB 슬라이드 정상위 자세에서 상체 근력이 필요 없다는 생각은 틀렸다. 이 자세는 하체만큼 상체의 힘도 중요하다. 하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상체 근육이 몸을 굳건하게 지탱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AB 슬라이드는 허리와 어깨 근육을 발달시켜 한 팔로만 땅을 짚고도 버틸 수 있는 몸을 만들어준다. 1. 수건을 바닥에 깐다. 2.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수건을 두 손으로 짚는다. 3. 팔과 허리를 펴고 체중을 앞으로 이동하며 수건을 민다. 4. 천천히 1번 자세로 돌아온다.2. 후배위 – 무릎 스쿼트 후배위 자세에서 남자는 파트너의 골반, 허벅지, 손 등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땅에 손을 짚는 것만큼 안정적이지는 않다. 따라서 하체 근력만으로 몸을 고정할 수 있어야 한다. 무릎 스쿼트는 허벅지 앞뒤 근력을 강하게 단련시켜 준다. 1. 스쿼트 자세에서 팔꿈치를 무릎에 붙인다. 2. 무릎은 수직을 유지한다. 3. 무릎을 펴면서 등과 지면이 수평이 되도록 한다. 4. 천천히 1번 자세로 돌아온다.3. 여성 상위 – 케틀벨 로테이션 브리지 여성 상위 자세에서 남자는 편하게 누워 있는 게 아니다. 상대방이 마음껏 움직일 수 있도록 안정감을 주려면 코어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또한 하체와 팔 근육을 기르면, 여성 상위 자세에서 파트너의 손목을 잡거나 깍지를 끼고 좀 더 격렬한 동작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케틀벨 로테이션 브리지는 코어, 하체, 팔 근육을 강화하는 전신 운동이다. 1. 케틀벨(또는 물병)을 잡은 팔을 지면에 붙이고 눕는다. 2. 무릎은 90도를 유지한다. 3. 골반을 들어올리면서 아래팔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회전시킨다. 4. 천천히 1번 자세로 돌아온다.4. 입위 – 오버 헤드 스쿼트 파트너를 들어 올리는 입위 자세는 여러 가지 체위 중에서 가장 힘든 자세다. 파트너 몸무게의 약 2배 무게로 데드 리프트를 10개 이상 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볼만하다. 데드 리프트와 함께 한 가지 더 해야 할 운동이 있다면 바로 오버 헤드 스쿼트다. 이 운동은 등, 허리, 복근의 버티는 힘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1. 수건 양쪽 끝을 잡고 팔을 머리 위로 든다. 2. 발은 무릎 너비로 벌린다. 3.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4. 천천히 1번 자세로 돌아온다.그럼 한번뿐인 인생, 마음껏 즐기며 살자구 싱붕이들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궁금궁금 명문대 예체능은 공부도 잘할까?
원래 예체능이라하면 공부를 못한다는 편견이 있었으나 입시제도의 변화와 전공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예체능이라도 명문대에 가려면 공부까지 잘해야한다는 이미지가 대중화 되었다 덕분에 대중매체에서 예체능계 엘리트가 등장하는경우 공부에도 소질이 있다는걸 강조하는경우가 많다 과연 현실에서 명문대 예체능 전공자들은 공부를 얼마나 잘했을까? 정량적인 비교가 가능한 예체능 정시모집의 경우 뽑는인원이 작아 입시결과가 공개되지 않는과가 많고, 음대나 미대는 대부분 수학을 반영하지 않는다는점을 미리 알아두고 먼저, 서울대부터 알아보자 (모든 자료는 대학어디가의 상위70% 커트라인이다)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의 상위 70%입학생 성적이다 차례대로 국어, 수학, 탐구영역 성적이며 체대는 예체능임에도 수학을 반영한다 수학은 거의 1등급에 가까운 2등급, 국어와 탐구는 2등급을 받았다 같은 대학의 일반 사범대와 비교해도 성적이 크게 꿇리지 않는다는 점이 놀랍다 다음은 미대다 체대와 달리 수학을 반영하지 않지만 역시 국어, 영어, 탐구에서 2등급 이상의 성적대를 받은것을 확인할수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 음대의 수능성적이다, 서울대 음대에는 많은 학과들이 있지만 정시모집을 하지않거나 인원이 너무적어 성악과만 공개되었다 음대는 다른 예체능과 달리 실기성적이 더욱 중요해서인지 반영식에 포함되지않는 수학을 제외하더라도 국어와 탐구의 백분위가 각각 33, 38.5로 6등급대 성적임을 확인할수있다 다음은 연세대학교의 입시결과이다 음대의 경우 수학과 탐구를 반영하지 않고 국어만 반영하는데, 합격자들의 국어 백분위가 26~63, 즉, 4~7등급인것을 볼수있다 체대는 국어 수학 탐구모두 2등급이나 2등급에 근접한 3등급대 성적을 받은것을 확인할수있다 결론 미대, 체대라도 서울대를 가기위해선 2등급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한다 음대는 실기를 잘하면 수능성적은 크게 상관이 없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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