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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200년 전 참전용사 사진들...jpg
시발 레2옹 왜 금칙어냐?1800년대 초 나폴레2옹 전쟁이 일어났을 적에 프랑스군으로 입대해서 참전했던 젊은이들이 사진기가 발명되고 1858년에 늙은이가 돼서도 나폴레2옹의 기일때마다 추모하기 위해 모였는데 그때 입었던 제복을 약간 수선해서 입고 찍은 사진이라고 함. 나폴레2옹 전쟁에 참여했던 병사들 중 유일하게 사진을 찍은 병사들임.제국 근위대 제24척탄병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버그제2창기병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베를린드제국 근위대 참모근위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비트리제1후사르연대 소속의 서기였던 듀퐁제1후사르연대 소속의 병참장교였던 파브리제2엽기병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슈미트제7후사르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메이어제국 근위대 엽기병연대 소속의 병참장교였던 델리뇽제국 근위대 척탄병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타리아제국 근위대 맘루크 기병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뒤셀제24엽기병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로리카여담으로 한쪽 눈을 감고 있는데 전투에서 실명됐다고 함제8용기병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모반제2공병연대 소속의 상사였던 레페브레제2후사르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모레트제국 근위대 제2경창기병연대 소속의 일원이었던 드뢰즈거의 대부분 나폴레2옹이랑 함께했던 병사들이라고 함.사람들 눈엔 신기했는지 이렇게 노병들이 줄지어 가는 그림까지 남아있음.참고로 나폴레2옹 전쟁때 어떻게 싸웠냐면대충 이렇게 싸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여행시 사람별 유형
박물관 선호 vs 박물관 비선호박물관 좋아하는 사람을 루브르 박물관에 보내 놓으면 재밌게 잘 논다. 박물관 싫어하는 사람은 가서 사진 몇 장 찍고 유명한거 몇 개 보고 대충 둘러보면 박물관 투어 끝. 이것도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고 조율하기 힘든 문제다. 박물관 패스를 끊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애매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에 박물관을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심이 간다. 그렇다고 박물관 좋아하는 친구만 따로 박물관에 보내놓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른 곳에 가서 놀게 만들면 그룹이 분할되고, 그렇다고 나머지 친구들을 박물관 근처 경치좋은 카페에 장시간 대기시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 참으로 고심가는 문제다.현지 문화 관람 vs 쇼핑어떤 사람은 그 나라의 문화나 현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어떤 사람은 한국에서 사기 힘든 것을 사고, 즉 쇼핑을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박물관이나 유적지 vs 백화점이나 현지의 특색 있는 가게의 눈치싸움이 벌어진다. 그 나라의 문화를 보고 배움을 얻고 싶은 사람과 그 나라의 브랜드 제품이나 진기한 상품을 쇼핑하고싶은 사람, 이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트러블이다.쇼핑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이런 종류의 트러블은 보기 힘들다. 이러한 경우에는 신나게 가고 싶은 곳을 다니다가 출국이 코 앞에 가까워지면 "아 맞다! 기념품 사야지" 하면서 대충 큰 백화점이나 마트 들어가 그냥 쓱 훑어보고 괜찮아보이는 상품 몇 개 사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다. 그마저도 못했다면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면세점을 둘러보기도 한다.여행지의 음식 vs 자국 음식여행지의 음식은 확실히 맛이 다르다.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맛이 다르다. 외국까지 갈 것도 없이 서울 사람이 남쪽 지방으로 여행하는 경우 지나치게 맵고 짠 맛에 놀라기도 한다.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식문화를 체험해봐야 한다면서 여행지 음식만 잔뜩 먹고 오자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외국 음식이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한국 음식만 먹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여행 가기 전에서는 여행지 음식 잔뜩 먹고 오겠다 호언장담 해놓고선 정작 가서 여행지 음식 첫 술을 뜨면 입맛에 안 맞아 자기 신념을 배반하는 사람도 있다.체력과 호기심이 왕성한 친구 vs 평범한 친구"난 너무 힘든데 제발 숙소 돌아가서 저녁밥 먹고 쉬자...", "아냐, 오늘 3시간밖에 못 둘러봤잖아. 조금만 더 힘내서 저기까지 보고 오자."여러 명이 여행을 가면 유독 체력과 호기심이 무한대로 솟아오르는 친구가 1명은 있다. 그런 반면 타지에 나가면 보통 사람은 체력 고갈로 늦잠은 기본이고, 아침에 나갈 준비하는 것도 귀찮아서 점심이 다 돼서야 투어하러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여행지를 가면 누군가는 쉬고 싶어 미치겠고, 다른 누군가는 관광지를 더 보고 싶어 계속 열정이 불타오른다.
작성자 : 211.36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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