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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24시간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jpg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젊은 부부가 나옴 와이프는 남편이 너무 시도때도 없이 관계를 원한다고 이혼을 요구하고 남편은 이혼 거부 모니터링을 해봤는데... 틈만 나면 아내에게 들이댐 와이프는 시도때도 없는 요구에 지치고 그러면서 더 성욕이 떨어진다 함 근데 반전이 저렇게 남편이 들이대는데도 실제 부부관계는 거의 실패임 ㅋㅋㅋㅋㅋ 부부가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받으러 감 남편의 남성호르몬은 높은 편이고 성욕이 당연히 많을 때라고 함 그래서 부부관계 횟수가 어느 정도인지 보니까.. ㄷㄷㄷ.... 와이프는 세 달에 한 번이 적당한 것 같다고 함 .... (다시 상기시켜주자면 부부는 30대 초반 혈기왕성할 때..) 와... 이건 좀 참기 힘들 듯...ㄹㅇ 남편은 아침에도 밤에도 축구하면서 호르몬 달래는 중... 와이프는 자꾸 비비고 들이대는 게 싫다 함.. 내가 어디 가서 비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서동주도 남편 공감해줌 친구가 이런 농담을 한 적이 있다고 함 ㄹㅇ... 남편이 부부관계가 너무 없으니 기록을 해봤다고 함... 이야.... 남편 짠하노... 근데 또 와이프한테는 한가지 더 불만사항이 있었으니... 원래 결혼 전에는 셋 낳자고 했는데 애기 둘 낳고 남편이 나중에 동의없이 정관 수술하고 왔다고 함 그때 마음의 문이 닫혀서 더 하기 싫어졌다는 아내 흠.. 남편은 셋째는 힘들다, 원치 않는다 하는 중.. 둘은 이제 이혼위기 부부들 캠프에 입소해서 방송 프로그램 과정을 밟을 예정 입장 요약) 와이프 = 너무 들이대니까 오히려 성욕 떨어진다, 남편의 상의없는 정관 수술 후 더 하기 싫어졌다 남편 = 심할 땐 몇 달에 한 번 부부관계, 성욕 참기 힘들다 남자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결혼 생활 현타가 온다 그리고 이 사연을 다 모니터링하고나서 서동주 반응... ㄹㅇ 마인드 굿....
작성자 : ㅇㅇ고정닉
세계의 아름다운 견종들...jpg
[시리즈] 세계의 견종 · 특이한 희귀견종 코몬도르...jpg 살루키/이란 발을 높이 들고 걷는 날씬하고 우아한 견종이다. 귀와 꼬리에는 눈에 띄는 긴 털이 나 있지만 다른 곳의 털은 짧은 편이다. 가속력이 매우 뛰어나서 평원에서 가젤을 따라 잡을수 있다. 가젤 하운드로 불리기도 한다. 아이리쉬 세터/아일랜드 털 색이 독특하기 때문에 붉은 세터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매우 활동적이고 활발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항상 놀고 싶어한다. 잉글리쉬 세터/영국 얼룩덜룩한 반점이 있어 다른 세터와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애견 박람회 단골 선수로 인기가 좋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질 때문에 평판이좋다. 세터라는 이름은 사냥감을 발견하면 앉는 자세를 취하고 사냥감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Set) 데에서 유래. 요크셔 테리어/영국 요크셔 지방 탄광 광부들의 쥐잡이 셔틀 이었던 하층민에서 영국 귀부인들의 눈에 띄어 신분 급 상승한 견종. 말티즈/이탈리아 이 또한 한때 쥐잡이 선수였던 견종으로 현재는 쇼독의 대표견종으로 보여지고 있다. 순백색의 털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은 견종이다. 워낙 유명해서 따로 설명 안해도 될 듯. 그레이 하운드/영국 가슴이 넓고 두툼한 새가슴이어서 폐활량이 아주 크다. 몸의 형태만 보더라도 얼마나 큰 폐를 가졌는지 가늠이 올것이다. 치타를 제외한 직선 주로에서 가장 빠른 동물로 말조차 그레이 하운드를 이길수없다. 900년경에 영국에 들어온것으로 필사본에 기록되어있다. 아프간 하운드/아프가니스탄 2차 세계대전에서 돌아오던 영국군이 영국에 데리고 오면서 그 특이한 외모로 인해 유럽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아프간의 일교차가 심한만큼 긴털로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추위를 막아준다고 한다. 하지만 멍청한 견종 중 하나로 50년에 걸친 선택적 품종 개량을 거치면서 털이 더 길어졌다. 발을 들고 걷기 때문에 마치 털을 뒤로 흩날리면서 도약하는 느낌을 준다. 타지(Tazi)라고도 한다. 그로넨달/벨기에 벨기에 그로넨달 카페의 주인 니콜라스 로제가 검은 강아지 한마리를 기르다가 또 한마리를 득템, 이 한쌍의 강아지가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ㅇㅇ 콜리/영국 풍성한 털이 이목을 끄는 견종으로 우아하고 지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사람으로 치자면 댄디가이. 빅토리아 여왕이 스코틀랜드 밸모럴 성에서 기르면서 왕실의 개로 사랑받게 되었다. 짧은 털,긴털 두 종류가 있으며 영화 '래시'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견종이다. 도베르만 핀셔/독일 세금징수원 이었던 루이스 도베르만이 세금 징수시 세금을 내기싫어 행패를 부리는 진상들을 진압 시키기 위해 개량한 견종으로, 루이스 도베르만의 이름을 따 도베르만 핀셔로 이름을 지었다. 어느 동물학자가 말하길 도베르만은 세상의 모든 동물 중 가장 완벽한 신체를 지녔다고 평했다. 보르조이/러시아 러시아 왕실에서 늑대 사냥을 위해 길러졌던 견종으로, 러시안 울프하운드로 불리기도하며 늑대 사냥개에게는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지능과 용맹성까지 요구되는데 보르조이는 이런 특징을 다 지녔다. 1842년 러시아왕실에서 영국의 공주에게 선물했다. 이름은 민첩하다는 뜻의 러시아어 '보르지(Borzii)'에서 유래했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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