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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961 글 쓰고 지우는 쉑들 머냐 [3] 공복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9 129 0
1960 근데 대본 미리 써놔도 사소한 씬들은 수정 가능한거임? [1] ㅇㅇ(223.62) 18.03.29 157 0
1958 근데 미투 운동땜에 스토리도 어느정도 수정했을까? [3] ㅇㅇ(223.62) 18.03.29 332 0
1957 작가랑 연출진이 눈치 안보소 달렸으면 했는데.. [3] dtyhh(119.70) 18.03.29 342 1
1956 1,2화의 디테일과 대비되서 더 그렇게 느끼는듯.. [1] ㅇㅇ(223.62) 18.03.29 284 0
1955 나저씨가 일일 드라마였으면. [1] ㅇㅇ(58.121) 18.03.29 156 0
1953 결말은 오픈된 결말. 일듯. [4] ㅇㅇ(125.178) 18.03.29 334 0
1952 첩보씬 말이 안되는건 아님. [2] ㅇㅇ(175.223) 18.03.29 268 1
1951 확실히 3화는 너무 개막장스토리엿음 [6] ㅇㅇ(223.62) 18.03.29 452 1
1950 난 작가가 약간 레옹 재탕하고 뽕취해서 만든 드라마 같다 [2] 공복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9 407 1
1948 혐생땜에 아직 못 봤는데 이번주 ost 뭐 나옴? [2] ㅇㅇ(175.223) 18.03.29 159 0
1947 첩보씬은 ㄹㅇ 오바긴함 [3] 프로듀스4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9 328 0
1946 잔반좀 가져간다고 짜르냐? [1] 프로듀스4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9 184 0
1943 잠이 안온다 ㅇㅇ(223.131) 18.03.29 114 0
1941 지안은 돈이 없어서 ㅇㅇ(125.178) 18.03.29 96 0
1940 나도 여자사채업자한테 집착당하고 싶다 [2] ㅇㅇ(125.179) 18.03.29 276 1
1939 "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x년아, 알았어? " [1] ㅇㅇ(125.179) 18.03.29 407 3
1938 지안이 예고 마지막대사 그거였구나 [1] ㅇㅇ(112.187) 18.03.29 522 0
1937 상무 동해앞바다설 [1] 글쓴이(118.47) 18.03.29 187 0
1936 설정 트집 잡으면 끝도 없어서.. [2] ㅇㅇ(118.222) 18.03.29 193 2
1934 개연성은 떨어지지만 솔까 재밌지 않냐? [1] ...(116.32) 18.03.29 225 2
1933 지안겜돌 듀오도글코 글쓴이(118.47) 18.03.29 75 0
1932 3화까지봤는데 좀글타ㅋ [2] ㅇㅇ(118.47) 18.03.29 264 1
1931 지안이랑 겜돌이 [2] ㅇㅇ(218.236) 18.03.29 144 1
1927 동훈이가 폰 놓고가니까 기범이한테 전화걸게 해서 폰갖다주는건 쩔었다 [2] ㅇㅇ(125.133) 18.03.29 288 1
1926 빵터진 장면 3 [1] ㅇㅇ(124.58) 18.03.29 188 0
1924 요양원 행정직원은 오해할 거다 [5] ㅇㅇ(124.58) 18.03.29 371 3
1923 빵터진 장면 2 [5] ㅇㅇ(124.58) 18.03.29 294 0
1922 해킹이 저리 쉬우면 개나소나 하겠네 [6] o o(175.208) 18.03.29 325 4
1920 치트키 가진 겜돌이는 드라마가 시사하는 바와 정반대 [4] ㅇㅇ(223.39) 18.03.29 249 6
1919 시청률은 크게 신경쓰지 말고. 묵묵히 응원해주고 싶다 [8] ㅇㅇ(223.62) 18.03.29 1293 53
1918 삼성폰 피피엘 끊기는거 아녀? [4] ㅇㅇ(114.111) 18.03.29 389 0
1917 지안 친구 듀오면 [2] ㅇㅇ(114.111) 18.03.29 135 0
1916 동훈 너무 불쌍해 [3] Sldk(211.117) 18.03.29 180 0
1913 캐스팅에 대한 불만 [4] ㅇㅇ(223.39) 18.03.29 346 0
1912 근데 .. 동훈이 지안의 유혹을 거부한 이유는 [10] ㅂㅌㅇ(59.6) 18.03.29 717 2
1911 사람에 대한 얘기라고 했지만, 사랑에 대한 얘기또한 맞다. [4] ㅇㅇ(125.179) 18.03.29 353 6
1910 파스타가 마누라 불륜 아는 눈치 아니냐? [3] ㅇㅇ(58.121) 18.03.29 355 0
1909 부부청소방을 형제청소방으로 바꾼거 궁서체인거 보고 [2] ㅇㅇ(125.133) 18.03.29 244 0
1908 근데 동훈이한테 궁금한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3] ㅇㅇ(112.187) 18.03.29 381 0
1907 단둘이 마주쳤을 때도 인사했으면 복장 터졌을 듯 ㅇㅇ(124.58) 18.03.29 104 0
1906 3화보는중인데 옥의티 [6] ㅇㅇ(175.223) 18.03.29 468 0
1905 근데 남은 음식 가져가는 거 가지고 뭐라하는 거 좀 너무하지 않냐 [2] 이지안(223.62) 18.03.29 226 0
1904 빵터진 장면 [3] ㅇㅇ(124.58) 18.03.29 214 1
1903 아 갑자기 튀김먹고싶네 [5] ㅇㅇ(39.118) 18.03.29 166 1
1900 지안의 과거 생각보다 쎄게 설정했을수도 [3] 나의아줌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9 386 0
1899 어쨌든 확실한건 [2] ㅇㅇ(115.137) 18.03.29 212 0
1897 너무 궁금하네 [1] ㅇㅇ(223.131) 18.03.29 99 0
1896 힘쎈여자 도/봉순 그런 컨셉도 있는데 오버는 아니지 [10] ㅇㅇ(14.42) 18.03.29 363 0
1895 난 스토리 괜찮단데. 다만 2화때까지 컨셉과 좀 다르긴 했지만 [4] ㅇㅇ(14.42) 18.03.29 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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