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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교(5년) - 초급중학교(3년) - 고급중학교(3년)이런식으로 되어있음. 따라서 만5세에 유치원 높은반을 시작해서 졸업하면 만 17세가 되는데,이때 대학진학을 하지 않은 모든 대상자는 각 시도의 군사동원부에 등록되어 2차 신검을 받고 군에 입대하게 됨. 1차 신검은 고딩때 받음.2차신검은 뭐 대단한거 보는건 아니고, 지병 유무 판단하고 148cm, 43kg, 좌우나안 0.8, 청력정상 이상이면 걍 입대컷이 가능함.암튼 이렇게해서 현역으로 지정이 되면, 여기서 부터 한국과 다른게한국의 경우 내가 기술행정병 등 모집병을 지원한게 아니라면, 일단 신교대나 훈련소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다가 특기와 자대가 지정되지만,북한애들은 이게 미리 정해진 상태로 들어가게 됨. 왜 그러냐면 내가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얘네들은 교통과 인프라가 좆박았고 그로인해 교육기관이 다 따로 놀기 때문에, 특기에 따라 지정된 야전부대로 가서 현장에서 동원훈련 하는 것 마냥 훈련받고 임용되기 때문임.하여튼 내가 예를 들어 포신포병 특기를 받았다치자, 그러면 나랑 똑같은 특기를 받은 초모생들을 데리고예비군 훈련 가는 것마냥 지정된 포병부대(야전부대)에 들어가는 것임. 물론 위 사진처럼 버스가 오거나 지가 가거나 달구지가 오거나 그거는 지역마다 다름.그러니까 한국군처럼 육훈소나 신교대가서 기초군사훈련받고 수료해서 특기에 따라 병과학교로 TMO랑 병력수송버스타고 가는 개념이 아니라제69군단 제74포병려단 신병중대이딴 곳으로 다이렉트로 꽂히는 개념임. 그리고 기초군사훈련 + 후반기교육 한방에 다 하고 자대로 바로 꽂히게 됨.한국군도 과거에는 입대자원은 많은데 그걸 육군훈련소에서 다 충당할 수 없고 동시에 교통인프라도 낮아서지역별로 사단신교대 및 보충대를 운영했다가 지금은 다 폐지하거나 폐지중인걸 비교하면이 새끼들이 얼마나 무식하게 운용하는지 알 수 있음.하여튼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자기가 지정된 부대가서 3개월동안 기초군사훈련 (제식, 행군, 사격, 사상교양, 반화학, 위생, 내무생활) 같은거 받고바로 이어서 신병중대의 전투기술기재 활용해서 포병에 대한 훈련도 받는 것임. 이 기간이 보통 기초군사훈련 3개월에 후반기는 병과에 따라 6~12개월 정도 받음.교육기간이 거의 간부 수준으로 존나 긴 이유는 첫 번째로 얘네 무기, 운용체계가 다 올드스쿨이라 그렇고 두 번째로는 저 기간을 순수 교육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작업, 신병중대 살림늘리기, 농사 등에 할애해야 해서 그럼. 그래서 운전병도 운전수학교에서 1년 배워야되는데 실제 운전은 24시간도 안 해보고 나머지는 나무나르고 농사짓고 목탄차 고치고 함.그렇게 평가를 마치면, 최종적으로 하급병사(이등병)으로 수료하고 특이하게도 성적우수자(우등생)는 초급병사(일병)으로 군생활을 시작하게 됨.[부사관의 경우]북한군 부사관의 경우 어떻게보면 한국군보다 정통하다고 할 수 있음.일단 이 새끼들은 전문하사(임기제부사관)와 민간부사관, RNTC 그딴거 자체가 아예 없고 전부 다 현역부사관으로 퉁침.북한군에서 부사관(사관)이 되려면 우선 아래와 같은 조건이 필요함.1. 사관 자리가 공석임.2. 현재 4년 이상 복무하고 상급병사(병장) 계급이어야 함.그러면 소대장이 추천서를 중대-대대-련대-사단(혹은 최상위제대) 대렬과(병/부사관 인사과)까지 차례대로 올리는데,승인이 OK 되면 입교 1주일 전에 갑자기 교육받으러 오라고 통보함.물론 이 새끼들은 이런 통합교육기관이 없기 때문에"사관양성소"라고 불리는 땜빵기관이 각 군단 혹은 사단마다 존재해서 집체교육 식으로 3~4개월 정도 받게 됨.커리큘럼 자체는 부사관학교 기관과 유사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저 3~4개월이 전투기술과 병력운용을 교육받는 기간이 아니라,작업, 농사(이건 북한군 연간일정표에 3개월씩 엄연히 반영되어 있는 군수부문 필수시간임), 사상교양(정신전력)이 대부분이라실훈련 기간은 많이 적음.암튼 하사로 임용하면 분대장, 반장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부사관 체계가 한국군과는 또 다른게,한국군의 경우 최소복무기간이 규정되어 있음.하사>중사 = 2년중사>상사 = 5년상사>원사 = 7년물론 위 기간은 진급심사에 반영 가능한 최소기간이고 엄연히 저건 최소한의 기간이기 때문에 실제로 저 시간 지난다고 진급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저것대로 되면 원사를 14년차에 단다는 소리니까.근데 북한군의 경우는 부사관시스템 자체가 그냥 관리권한이 늘어난 병사의 개념이기 때문에하사>중사 = 1년중사>상사 = 1년상사>특무상사 = 1년이렇게 되어있음. 게다가 북한군은 (진) 개념도 없고, 한국군처럼 인사권이 육참총한테 있는게 아니라 련대(려단), 사단당위원회에 있기 때문에 거의 병 진급평가마냥그냥 저 기간 지나면 긁히지 않는 한 진급함. 물론 특무상사는 제외임.특무상사는 사관장(행보관 겸 주임원사) 직책계급이라서 중대에서 딱 1명만 사관장 보수교육(6개월) 받고 별도로 진급함.[장교의 경우]장교(군관)의 경우에도 북한에는 ROTC라는 개념이 없고 사관학교도 사관학교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개념이기 때문에사실상 일부 기술군관(미사일, 공학자 등) 제외하고는 싹 다 간부사관 또는 GTG(미군) 형태를 띄고있음.이게 무슨 말이냐면, 3~5년 정도 병사로써 군생활을 하다가 장교공석이 생기거나 장교감이다 여겨지면 추천서 올려서 군관학교로 보내버림.북한 열병식이나 뉴스 같은거 보면 OO명칭 군관학교 이런 내용을 가끔 볼 수 있는데,여기가 한국으로 치면 사관학교+학군교+병과학교 역할 하는 곳임.크게 2년제, 3년제, 4년제가 있는데, 2년제, 3년제는 소위임관(성적우수자-중위)이고 4년제는 중위임관의 형식을 띄고있음.북한이 한국보다 대학진학률이 낮고 위에서 언급한 올드스쿨한 면과 체계가 박살난 점 때문에 교육기간과 양성기관이 이렇게 길고 혼잡함. 그래서 병과에 따라보병 - 각 군단(1,2,3,4,5,7,8,9,10,12,91) 군관학교 / 강건종합군관학교기갑 - 최춘국 땅크자동차군관학교 / 류경수 땅크군관학교항공 - 김책공군대학특전 - 최현기술군관학교경호 - 리을설호위종합군관학교포병 - 오진우포병종합군관학교 / 김철주포병종합군관학교군의 - 김형직군의대학저거 말고도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많은데 이런식으로 각 병과군관학교에 들어가서 양성부터 보수교육까지 다 거침.참고로 북한식 사관학교라고 알려진 이 김일성 군사종합대학 같이 군관학교가 아니라 군사대학이라는 명칭을 가진 학교들은사관학교가 아니라 한국으로 치면 합동대(육대,공대,해대) + 국방대 느낌의 고위장교 보수교육기관이거나, 파일럿이나 공작원, 군의관같은 진짜 하이테크 자원을 양성하는 학교임.끝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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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제는 의미 없어진 것 같은 시상식은? 운영자 25/12/01 - - 6575 [김혜인 기자의 영화 talk] 당신의 삶을 닮은 영화 승부...바둑판 위에서 시작된 공감의 서사 SMNEWS 08.27 370 0 6574 컨저링: 마지막 의식 마이클 차베즈 감독, "집에 누군가 있었다"…촬영 중 귀신 목격담 고백 [6] SMNEWS 08.27 3104 0 6573 [나는 SOLO] 24기 옥순, 인생 로맨스 영화로 '머티리얼리스트' 꼽아 SMNEWS 08.27 370 0 6572 마술처럼 특별한 하루, 온 가족이 함께 웃는 마포 매직데이 SMNEWS 08.25 342 0 6571 이와이 슌지 감독의 아름다운 동화 '피크닉', 9월 17일 개봉 확정 SMNEWS 08.25 353 0 6570 드라마 '트웰브' 첫 화부터 대박! 시청률 1위, 검색어 1위까지 싹쓸이 SMNEWS 08.25 392 3 6569 [개봉 예정작] 숨 막히는 러닝 추격 스릴러 '런 베이비 런' 메인 예고편 공개 SMNEWS 08.25 3083 0 6568 "잊으면 지는 거니께" 아이 캔 스피크, 관객 주도 상영회 '아이 캔 시네마' 열린다 SMNEWS 08.25 453 0 6567 THE 맛녀석, 김준현, 좀비 등장에 "나 안 먹고 집에 갈래" 먹방 포기 선언 SMNEWS 08.25 329 0 6566 청년 '제빵왕' 키운다… 영등포구, 베이커리 기능사 아카데미 신설 SMNEWS 08.24 332 0 6565 초역세권 무더위쉼터 '영등포구청', 시원한 피서 명소로 '인기' SMNEWS 08.24 268 0 6564 초역세권 무더위쉼터 '영등포구청', 시원한 피서 명소로 '인기' SMNEWS 08.24 452 0 6563 광복 80년의 울림… 영등포구, 세대 잇는 기념 주간 행사 개최 SMNEWS 08.24 321 0 6562 "도심 한복판에 피서지가 떴다"… 영등포구, 여름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 개최 [6] SMNEWS 08.24 7006 1 6561 가족과 함께할 시원한 놀이터... 중랑에 다 있다 SMNEWS 08.24 325 0 6560 중랑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원예 체험'으로 주민 일상에 따뜻함 전한다 SMNEWS 08.24 291 0 6559 중랑구'중랑 동행 사랑넷'참여자 1만 명 돌파 SMNEWS 08.24 298 0 6558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청소년 창의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 교육 활성화한다 SMNEWS 08.24 248 0 6557 중랑구, 제27회 독서경진대회 개최 SMNEWS 08.24 248 0 6556 건강특강부터 ESG 체험까지 꽉 채운 세곡동 무더위쉼터 SMNEWS 08.24 350 0 6555 공사장 가림막, 예술 옷 입는다 … 강남구, 전 국민 대상 디자인 공모 SMNEWS 08.24 293 0 6554 무더위 잊고 싶은 그대, 도곡2동 나눔도서관으로 오세요 [1] SMNEWS 08.24 9040 1 6553 삼계탕 나눔과 작은 음악회로 큰 감동을 선물한 마포구 성산2동의 특별한 하루 SMNEWS 08.24 217 0 6552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 마포구 '가을엔 엄빠랑 캠핑'가자 SMNEWS 08.24 223 0 6551 [김상진 기자의 서평 talk] 윤동주의 시 '길' SMNEWS 08.24 388 0 6550 [김상진 기자의 서평 talk] 천상병의 시 '장마' SMNEWS 08.24 217 0 6549 [김상진 기자의 서평 talk] 조병화의 시 '의자' SMNEWS 08.24 246 0 6548 건설도 문화가 되는 시대, 주거공간의 새로운 변신 SMNEWS 08.24 252 0 6547 [주말에 볼만한 영화] 악마의 사랑스러운 반전....'악마가 이사왔다' SMNEWS 08.23 239 0 6546 정호영 셰프, 글로벌 먹방 도전…"난 빠르지만 많이 못 먹어" SMNEWS 08.23 9135 1 6545 [도서풍향계] 신간, 절망에서 희망으로 ― 로냐 폰 부름프자이벨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SMNEWS 08.21 2487 0 6544 [8월 4주차 추천도서] 일상이 버겁다면, 판타지 속으로 – 정보라 '저주토끼' SMNEWS 08.21 366 0 6543 [8월 3주차 추천도서] 무더위 속, 에어컨 바람 아래서 만나는 헤르만 헤세 '데미안' SMNEWS 08.21 367 0 6542 [기자 수첩] 스크린 너머의 사회적 책무 – DMZ Docs가 던지는 다큐멘터리의 질문 SMNEWS 08.20 2376 0 6541 김한종, '컨피던스맨 KR' 출연 확정…강렬 존재감 예고 SMNEWS 08.20 291 0 6540 마포구, '댕댕이 공원'개장! 주민과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휴식공간 탄생 SMNEWS 08.20 263 0 6539 [일문일답] 영화 좀비딸 이윤창 작가 인터뷰 [1] SMNEWS 08.18 3168 1 6538 'FLEX 한끼' 정호영 셰프, 우동 무한리필 포기 이유 공개 [8] SMNEWS 08.15 9496 1 6537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폐교서 펼치는 납량특집 '분식사바' SMNEWS 08.15 438 0 6536 마포의 사계절을 가꾸는 당신, 마을정원사를 찾습니다 SMNEWS 08.15 408 0 6535 [광복절 특집-영화]"총구 너머의 자유,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영화 '암살' [27] SMNEWS 08.15 9117 2 6534 [광복절 특집-도서]"한의 노래, 희망의 노래"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 SMNEWS 08.15 429 0 6533 도곡1동, 주민과 감성 한입 나누는 '시(時)식회' 개최 SMNEWS 08.14 357 0 6532 숲속에 피어난 한글…강남구, 어린이 상상력 키우는 특별 기획전 개최 SMNEWS 08.14 308 0 6531 우리 댕쪽이가 달라졌어요. 마포구, 반려동물과 특별한 동행 참가자 모집 SMNEWS 08.13 307 0 6530 청춘 음악 영화 '너드 랩소디', 신선한 주연 캐스팅 확정 [5] SMNEWS 08.13 3343 3 6529 우체국과 함께하는 '힐링필링 데이' SMNEWS 08.13 271 0 6528 [8월 2주차 추천도서] 학생은 재미있게, 성인은 머리 식히며…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개정판 SMNEWS 08.13 361 0 6527 [도서 풍향계] 신간 '타이거'...디스토피아 속 불멸의 존재, 두 아이의 모험이 던지는 희망 SMNEWS 08.13 268 0 6526 [비오는 날 볼만한 영화] 로맨스와 서스펜스로 달래볼까...영화 '비포선셋' & '나를 찾아줘' SMNEWS 08.13 2487 1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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