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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가며 쓰는 헛소리

댕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0.10 02:29:48
조회 947 추천 17 댓글 40

안녕

나는 학은갤에서 활동하고 있는 댕샘이라고해

이미 뭐 다들 알겠지


연휴 동안 많은 일도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있어서

그냥 생각 했던것들을 풀어서 써보는거야


그냥 뭐 보고 욕해도 되고 흘려들어도 되고 상관은 없을 것 같아


뭐 디시나 그 안에 포함되어있는 학은갤 특성상

굉장히 많은 욕을 먹을 건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

그냥 생각을 한번 써볼려고 하는거야


요즘 학은갤보면 학습자vs플래너 혹은

학습자>>>vs플래너 라고 생각이 되는데


내용을 보면 플래너에 대한 불신부터 시작해서

더 나아가서는 플래너란 직업에 대해서까지 정말

솔직히 디시가 아니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까지 ? 올라오는 것 같아

가끔보면 이걸로 플래너가 왜 까이지? 하는 내용들까지 올라오기도 하고

이건 그냥 플래너 불신, 뭐 그런걸 떠나서 한명의 사람이라면 보고 가끔

이런걸로는 왜 까지? 라는 내용이 한 번쯤은 있었을거라 생각해

그런 내용 없었으면 뭐.. 난 할말이 없지만


일단 학은제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떤 과정이든지

개개인의 삶의 전환점, 혹은 변환점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건 뭐 다들 맞잖아? 뭐 그로 인해서 학점은행제를 진행하는게 플래너가 필수적인 요소도 아니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학습플래너라고 칭하며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야 더 나은 삶을 위해

혹은 뭐 처음 플래너를 시작할 때 개개인마다 목표나 시작한 이유는 다르겠지만

나는 뭐..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 라는 정도가 되겠다

처음 사회복지학부들어간 이유도 그랬으니까


근데 요즘 학은갤을 보면 참 그래 뭐랄까 아쉽달까

그냥 글의 내용이 두가지로 분류되는 것 같아

1, 정말 학은제에 궁금해서 물어본다

2. 플래너를 까는 내용

근데 세세하게 댓글까지 넘어가면 더.. 다양하고 더 뭐.. 그렇지

다들 분위기 아니까


근데 궁금한게 왜 그렇게 플래너에 대해 불신하는지 완벽하게 이해는 하지 못 하겠어

글 내용들 읽다보면 분명 확실히 이해가가는 타당한 이유의 글들도 많은데

정말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심지어는 인신공격까지 하는 글들이 많더라고

뭐.. 분명 플래너가 잘못한 내용들도 충분히 많고 보면서 한숨쉬거나 고개가 끄덕이는 글들이나

댓글도 많기도 해


흠.. 내가 처음 학은갤을 시작했을때가 전에도 말한적이 있는데

학은갤 유동들은 거짓말 치지마 뿜뿜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학은갤을 뭐 영업을 위해서 시작한건 아니었어

그 전에도 먹고 살만큼 충분히 벌었고 처음 학은갤을 시작한 이유가

디시라는 것도 잘 몰랐는데 뭔가 다른 방향에 비해 커뮤니티가 빠르게

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다른 곳에 비해서 어려운 과정? 복잡한 내용? 도 많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시작한게 학은갤이었어


아마 대다수 플래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처음 시작했을거야

막 너네가 생각하는 거처럼 돈에 눈 멀어서 그런 플래너는 정말 소수야


근데 최근 들어서 최근 맞나? 하여튼 최근에 뭐 플래너에 대한 불신

이런 내용 무작정 플래너란 직업을 비난하는 내용들의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고

근데 솔직히 처음에는 뭔가 논리적으로 비난하는 내용들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최근에는 보면 좀 뭐랄까 가관이야


솔직히 학은제를 진행하는 학습자들도 위에 말한 것처럼 인생의 전환점,

더 나은 인생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처럼 방향은 다르지만 플래너들도

그 플래너라는 직업에 사명감을 가지고 인생을 위해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도 많아


뭐 알바네 뭐네 이런글이 올라오는게 자주 보이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직업중에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로써 그런 부분 따지면

알바처럼 느껴지지 않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싶기도해


흔히 대기업에 들어가면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가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공무원도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가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니잖아


근데 맹목적으로 플래너라는 직업만 비난할 수 있을까

현대 사회의 기본이 영업인걸..

동네 슈퍼마켓만 가도 영업인걸


뭐 분명 내 그냥 신념? 같은건 그래 영업을 하더라도

말한거에 책임질 수 있게 하자

뭐 이건 개개인에 따라 다르니까


뭐 학은갤 우리 유동친구들은 내가

정말 유동들중에 플래너 서로 까는 사람중에 플래너도 많다

그래서 플래너들이 전직플래너에 노이로제 걸려서 전직플래너 전직플래너 하는거다

라고 해도 이해는 안 갈거야 너희는 플래너가 아니고 학습자니까

근데 이건 사실이 맞아 이런글에까지 내가 거짓말을 하지는 않겠지

실제로 나도 어떤 플래너가 나를 비방하는글을? 쓰다가 걸려서 뭐.. 사과한 경우도 있었어


또 내가 뭐 그분을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닐거라는 것도 아는데

그분이 언젠가 말한 것처럼 좀 유명? 좀 잘나가는? 표현이 너무 저렴한데

이런 플래너의 경우 기본적으로 관리하는 학습자가 100명 아니 200명은 기본적으로 넘을거야

더 많은 분들도 많고 근데 이 200명 이상 되는 학습자들이 모두 학은갤에

비난글을 남기지는 않아 보면 막 어떤 유동이 xx플래너님 덕에 과정을 잘 진행하고

정말 좋은 성적받았어요! 라고 올리면 댓글들 보면 막 xx가 작업하네 xx님 로그인 하시죠

이런식이더라고 근데 xx 플래너 관리 정말 못해주네요 이런식으로 달면 xx는 역시 xx는 허울만 좋네

이런식으로 달리더라고 근데 이 부분도 참 신기한게 왜 그 사람에 대한 칭찬은 무조건 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사람에 대한 불만은 무조건 옹호하는지도 모르겠어

영업직이라는 특성상 분명히 모두를 만족시키는게 가장 좋은건 맞아

그건 확실하긴 한데 플래너와 학습자를 떠나서 결국에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고

사람과 사람이 의견을 공유하고 사람과 사람의 일이거든 근데 모든 사람이 같지는 않고

심지어 친한 친구, 부모님하고도 트러블이 생기고 의견차가 생기기 나름인데

그러한 부분은 당연히 힘들다고봐 이건 뭐 플래너란 직업의 특성상 해결해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뭐 이건 내 개인이야기지만 노력중이기도해


+ 분명 그 분이 정보력이 많고 그런 부분은 맞는데

아무래도 까이게 시작된 부분은 다른 부분이니까  그 부분은 인정해

만약에 내직원이 학은갤을 하고 저런식으로 과장광고?를 했다면 내 직원이라도

가만 두지는 않았을거야 이건 옹호하는건 아니야


언젠가 부턴가 학습자를 등쳐먹는게 플래너네 이런 말들이 나오고 그러기는 하는데

분명 말할 수 있는 건 플래너라는 사람들도 개개인의 인생의 전환점을 노리고, 변화를 노리는 사람들을

등쳐먹을만큼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는거야 만약에라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쳐맞아야지 그건 맞아


학은갤만 하더라도 직접 상담요청하거나 상담해본 사람들은 느낄꺼야

플래너가 나한테 등록하세요~~~ 싼데 가면 망해요~~ 라고 하는 플래너들이 정말 있었어?

있었으면 문제긴하지..  또 막 학은갤 플래너들이 질문글에 대해서 답변을 성의없이 하거나

연락하면 알랴줌~~~ 이러지는 않잖아?


아 그냥 내가 쓰는 글이라서 나는 나한테 상담받아도 내가 플랜짜주고 플랜들고 저렴한 교육원가도되요~

라고 한적도 많아 이건 뭐 보는 입장에 따라서 이새끼 이미지 관리하네 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사실은 사실이니까


그리고 흔히 여기서 말하는 나는 거기낄 짬밥이 안되지만

ㄷㅍ,ㅅㅊ님만 하더라도 개개인이 궁금해하는거에 대한 완벽한 답변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한다는 것도 익히 알아

근데도 전문성이 없는 직업이네 뭐네 이런 말 보면 가슴아프지 일부 플래너들이 완벽하게 답변해주고

성실하게 알아보고, 궁금한점 해소시켜주려는 것도 좀.. 과소평가나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서


솔직히 진흥원에 문의해서 조금 복잡한 문제를 물어보면 그거에 대한 답변도 상담원마다 달라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언젠가 어떤 유동이 올린 글 처럼 진짜 조금만 신경쓰고 알아보고 혼자할수도 있고

플래너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도 아니야


근데 모든 사람이 같은 상황이고, 같은 환경에서 학은제를 진행하는 것도 아니야

그래서 맹목적으로 플래너 필요없어~~라고 말하는 것도 애매한 것 같아


흠.. 쓰다보니까 역시 글을 길게 쓰려고 하면 생각했던 내용을 다 표현 못하는 것 같기는 하다

그냥 막 학은제를 시작하고 싶은데 모르는게 많고 플래너를 못 믿겠으면 궁금한점 학은갤이든 어디든 물어보고

답변 확인하고 그대로 진행해도되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으니까


그냥 뭐 .. 플래너한다고해서 너네 생각처럼 밑바닥 직업, 고졸지잡 출신에 할 것 없는 사람들

이런건 아니란건 알아줬으면 좋겠어


플래너들도 진짜 많이 노력하고 있는 사람많고 피드백좀 좋은? 단어로 순화해서 공유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뭔 헛소리를 쓴건지 모르겠고 또 막 욕댓글 달릴수도 있지만

그냥.. 내 생각은 그래


그리고 플래너들아 너네도 서로까지말고 사이좋게 좀 지내자

내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냥 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면 말해줄게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플래너까고 욕하고 이런거보면 상처받더라고

다들 진행하고 있는 과정힘내고 원하는 목표 꼭 이뤘으면 좋겠다


글 존나 못써서 기독성 개 떨어지는데 이해해줘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읽어보고 오글거리면 지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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