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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140학점 취득 후기 (평점4.5 )

킴히(14.54) 2017.12.05 20:22:16
조회 35987 추천 57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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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은갤 눈팅만하다가 글은 거의 처음 올려보네요. 저는 올해 1월초 부터 학점은행제를 시작해서 140학점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미신청 학점 9학점은 


10월에 신청을 하지 못하여서 이번 12월에 신청한 후 학사학위 취득 예정중입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를때 학은갤 눈팅하면서 정보 알아가면서 해서 간단하게 후기 글로 


올립니다. 시간제 42 + 독학사 1단계 16 + 독학사 2단계 30 + 자격증 52 이렇게 해서 140학점을 채웠습니다. 제가 일단 140학점을 다 채워보고 느낀 점은 


의외로 별로 안 어렵습니다. 물론 제가 올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안은 백수여서 여유롭게 진행하고 직장이나 알바다니시는 분들은 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 엄청 빡센 직장이 아니거나 적당히 주5일 알바 정도는 충분히 병행하면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산책플래너와 진행을 했었는데, 요즘 학은갤에 플래너 


관련 글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것도 같이 엮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독학사와 자격증에대해 먼저 이야기해볼게요. 



1. 독학사




1. 독학사 1단계 (16학점)


사실 독학사는 여기서도 검색해보면 알 수 있듯이 고등학교 때 배운 과정들을 시험보는거라 별로 어렵지 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2단계보


다 1단계가 더 어렵게 느껴졌네요. 일단 고등학교 내용이긴 하지만, 학은제 특성상 학창시절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신 분들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되는데(있으시면 죄송합니다.)


그래서 사실 고등학교 내용인게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20살 전후로 보는게 아닌 이상 이미 뇌에서는 거의 리셋이 다 되었기 때문에, 특히 이번년도부터는 문제가 다 객관식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 기출들 보다는 훨 어려웠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2단계 내용은 거의다 암기인 반면에, 1단계는 선택과목 을 제외한 국어, 영어, 한국사는 솔직히


양이 더 많습니다. 물론 저는 이때 당시 학은제 제도를 얼마 안지가 되지 않아서, 독학사의 존재를 2월초에 알게 되어 그때 문제집을 사서 풀어서 1달이 채 안되게 공부하였고, 솔직


히 귀찮아서 공부 안한 날도 더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그렇게 시험을 치고 나서 결과를 보니, 영어는 점수 미달로 떨어졌고 나머지 국어,국사,국민윤리,문학개론


은 거의 60~70점 사이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공부안하고도 보실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공부를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2. 독학사 2단계 (30학점)


경영학이 가장 무난하다는 평이 많아서 경영학으로 진행하였고, 회계원리 원가회계관리를 제외한 6과목을 하였습니다. 1단계때 공부 기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서 4월부터 시작


하긴했지만 하루에 순공시간 5시간 이상 넘은 적이 거의 없었고(주말은 무조건 안하고) , 중간 중간 안한 날도 엄청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제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대충했습니다. 


2단계는 좀 수월한 이유가 과목 끼리 겹치는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과목 보고 다른 과목 보면 본 내용이 또 나와서 외우기 수월 했던 편이네요. 마케팅 조사가 


좀 어려운데 뒤에 수학공식이 많이나와서 사실 저도 그냥 안봤습니다. 봐봤자 이해도 안되고 머리만 아프더군요. 그렇게 시험을 보고 결과는 마케팅 조사만 70점대 나오고 나머지


는 다 80점대 나왔습니다. 그래서 2단계가 더 쉽다고 느낀거구요. 






2. 자격증


자격증 같은 경우 저는 텔레마케팅 관리사, 매경테스트, 소방안전관리자 2급 이렇게 3개 취득했습니다.






1. 소방안전관리자 2급 (16학점)


여기서도 후기보면 무조건 따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진짜 무조건 따세요. 물론 가격이 좀 말도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4일만 투자해서 16학점 준다는게 너무나 큰 매리트입니다.


난이도도 요즘은 올라갔다고 하는데, 저 들을때도 이번부터 개정되서 뭐 실습하고 그랬는데, 저만 해도 들으러 갔을때 거의 노인분들이 대다수 였고, 합격률도 80% 였습니다.


가끔 떨어지시는 분들 보면 잠을 잔다던지 딴짓 하시는 분들인거 같은데, 일단 수업시간동안 집중해서 들으면 떨어질 수 가 없습니다. 전 사실 첫날 수업 듣고나서 생각했던 것 보


다 의외로 어렵다고 생각되서 집에가서 1~2시간씩 복습도 했는데 그럴 필요 까진 없는 것 같구요. 그냥 수업시간만 집중해서 들으시고 마지막 날에 오후에는 자습시간 좀 주는데,


그때로 부족한 부분 책에서 읽으시면 될 꺼 같습니다. 문제도 안풀어도 됩니다. 저 문제 하나도 안 풀었었고, 80점 나와서 합격했습니다.




2. 텔레마케팅 관리사 (18학점)



텔레마케팅 같은 경우는 필기, 실기 2개가 나뉘어져 있고, 일년에 3번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빨리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원래는 마지막 시험에 볼려고 했는데,


그랬다가 떨어지면 올해 학사 취득 못하니까, 독학사 시험 준비기간인 5월달에 필기를 볼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필기는 하루전에 기출만 풀고 가도 합격한다길래, 시험 보기 하


루 전날 기출 한번 풀어보고 가니깐 합격하더군요. 필기는 껌입니다. 문제는 실기인데, 이게 실기가 다 주관식이라서 전에 나왔던 기출들을 외워야 됩니다. 저는 일주일전부터 


하루 3~4시간씩 12년도 기출부터 외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년도 2차 실기 보신분들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어려웠습니다. 기출에서 안나온 것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원래 별로 안


나오는 파트에서 되게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저는 시험지 보면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제 뒤에분도 한숨 오질나게 쉬더군요.)  다행히 64점 턱걸이로 붙었습니다. 


필기는 워낙 쉬우니까 머리 좋으신분이면 아예 안하고 가도 붙긴 할꺼 같구요. 실기는 그래도 기출 계속 돌리셔서 외우시면 무난하게 합격할 것같습니다. 



3. 매일경제테스트 (18학점)



여기서 경영학 자격증 난이도에 대해 물어보면 항상 1등인 매경인데요. 저는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뭐 어떤분은 1달 준비하셔야 된다고 하시는데, 하루 공부시간을


몇 시간 잡아야 한달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루 3~4 시간 기준으로 1주일하면 충분히 붙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저같은 경우 매일경제에서 나온 기본서 사서 그렇


게 한 3회독 했구요. 뒤에 회계 재무 파트는 600점 이상이 목표이신거면 안 읽으셔도 됩니다. 그거 안 읽어도 충분히 600점은 넘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 중앙대 매경테스트 강의 


도 같이 들었는데. 책 읽다가 이해안되시면 그 강의랑 같이보면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전 69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4. 플래너에 관해


사실 이 부분은 요즘 학은갤에서 엄청 화두가 되고 있는 내용인데요. 사실 올해 상반기 말 부터 스멀스멀 플래너 관련글이 많아지더디 요즘은 거의 플래너 까는글이 대다수죠.


저는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산책플래너와 진행을 하였는데, 저의 느낀점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작년 이 맘때쯤 이 갤에서 처음 들어와서 학은제에대해 알아보았


습니다. 그때 갤에 가장 활동영역이 많으신분이 산책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책님께 전화상담을 하여 산책님과 같이 플랜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산책님이 플랜을 


짜주셨는데요. 어떻게 플랜을 해주셨나 하면, 2년 플랜을 기준으로 1년에 14과목씩 들어서 총 28과목, 시간제로 84학점을 취득하고 독학사1단계 20학점 그리고 텔레, 매경 각

 

18학점씩 해서 총 140학점을 취득하는 플랜을 짜주셨습니다. 물론 산책님이 자격증이나 독학사 시험을 추가로 병행하면 1년 6개월까지 더 줄일수 있다고 추가 안내도 해주셨습니


다. 그렇게 안내를 받고 시간제 강의를 들은지 한 2주가 됬는데, 뒤에서도 말하겠지만 학은제 할 때 가장 쓰잘데기없는게 이 시간제에 시간 투자하는 겁니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자격증이나 독학사에 비해 학점 양도 굉장히 적은데, 3달동안 꾸준히 듣고 과제에 별의별 귀찮은 짓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생각을 해보니까 이걸 내년에도 들어야 된


다고 생각하면 정말 비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과목당 9만원이여서 14과목을 내년에도 또 들으면 126만원이 더 깨지는데 그건 정말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 스스로 곰곰


이 생각 해보니까 내년에는 편입 공부를 해야되는데 이렇게 하면 답도없다. 생각이 되어서 내년에 듣는 시간제 42학점을 독학사 2단계 30학점과 소방 16학점으로 대신한다고  


말하고 플랜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와서 느낀 점을 보면 그게 훨씬 맞구요. 저는 그 점이 산책플래너한테 가장 아쉬웠습니다. 물론 산책플래너께 2년 동안 편입영어+학


점은행제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플랜을 짜주실려고 그러신거 같은데, 듣는 제 입장에서는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글 이 갤에서도 많이 올라오는게 눈에 보이니까 나만 그


런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산책님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위에서 말한다고 2년동안 편입


어+학은제로 계획을 짜고 그렇게 짜주신걸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학은제를 하면서 느낀 건, 정말 아무 지식이 없는 사람이여도, 솔직히 이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면서 느낀게, 여기서 학사 취득 3학기


서 5학기 걸린다는데 정말 개소립니다. 아무리 일을 병행하면서 해도 1년이면 충분히 딸 수 있습니다. 1년 반은 뭐 자격증 이나 독학사 미끄러지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데, 2년에서 2년반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물론 제가 올해 백수여서 쉽게 1년안에 하신거라고 생각하실수 있는 분들도 있는데, 전 1년동안 그렇게 엄청 빡세게 


안했습니다. 자격증이나 독학사공부 소위 진짜 설렁설렁했구요. 강의는 틀어놓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인터넷 검색이나 했죠. 그리고 시험도 다 교안+구글링 으로 해서 다 A+


나왔구요. 물론 과제같은것 할 때는 자료 주셨고, 모든 교육원 다 그런건 아니지만 ㅇㅅㄷ 시험볼때는 시험자료도 주셨습니다. 근데 올해 부터 가격 관련 글이 많이 올라와서 보니


까 진짜 3.9에도 되는 곳이 있네요. 물론 그런 곳은 제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A+ 나온 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근데 14과목 다 A+ 맞고 여기 갤에서도 가격에 따른 난이도 별로 


그렇게 차이 없다니까, 돈이 너무 아깝더군요. 솔직히 혼자서 했어도 다 A 이상은 받았을 꺼 같은데. 물론 이건 산책님을 까는건 아닙니다. 전 처음에 학은제 자체를 잘 몰라서 


플래너님의 도움을 받아서 했던 것이고, 제가 하면서 느낀 건 엄밀히 말하자면 이 학은제라는건 시간제나,자격증이나, 독학사나 그냥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플래너의


자료가 딱히 의미가 없다. 이겁니다. 진짜 해보면 압니다. 저는 자격증이나 독학사 관련 자료도 스캔파일로 보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다 제가 책사서 준비했습니다. 그니까 


산책플래너님이 자료를 주신게 저한테는 딱히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자료의 질이 뭐 그렇게 좋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물론 이건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거고 


다른 분들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도 태어나서 공부 열심히 해 본적 없고 머리도 별로 안좋습니다. 근데 점수 이렇게 나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플래너들이 사기를 치는 


것 보다 애초에 이 학은제 과정은 누가 도와줄 정도로 어렵지 않다. 입니다. 시간제도 그 도움받고 9만원에 듣는것 보다는 그냥 혼자 5~6만원 에 하시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사실 뭐 플래너가 강의까지 대신 들어준다면야 그 정도 금액 낼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그 조금 과제하고 시험 볼때 도와주는것 때문에 거의 2배에 가까운 금액을


내면서 듣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별 생각 없었는데 가격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고 그 가격 차이가 워낙 심하다 보니, 돈이 아깝단 생각 이 너무많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난이도가 다 다르고, 플래너의 도움 덕분에 잘 플랜 진행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비단 산책님 뿐만아니라 다른 플래너분들한테도 


9만원씩 돈내가면서 강의 듣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저도 소위 말하는 '빡대가리' 인데 저 점수 나옵니다.  그리고 학은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제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시간제 비중을 가장 적게 두시고 기준을 잡는게 좋습니다. 제가 알기로 시간제 최소 18학점따야되는걸로 아는데 거기에 기준을 잡고 나머지 112학점을


자격증과 독학사로 채우시는게 가장 좋고 그게 안되면, 자격증과 독학사의 학점을 조금씩 시간제 쪽으로 비중을 옮기면서 계획 짜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시간제는 18학점 이상


은 적게 들으면 들을수록 가격이나 시간이나 이득입니다.






연말이신데 긴 글 읽어주느라 감사합니다. 다들 연말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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