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주민이다. 절대 급식소 설치하면 안 되는 환경이다.

청라 주민이다. 절대 급식소 설치하면 안 되는 환경이다.앱에서 작성

ㅇㅇ(58.232) 2022.09.28 18:25:03

조회 3417 추천 207 댓글 38

7cee8776b68b6af63cef8ee54680716b52145c01f0b602771dc5b07a6a1fd6

7cee8776b68b6af63cef8ee54680716a7531f99bd0811446a1521933a00aca

7cee8776b68b6af63cef8ee546807165693178c42a777cc65e094c039c31d6

지금 집이라 예전에 조갤에 올린 왜가리로 인증

청라는 커널웨이와 호수공원이 이어져 있는데 여러 조류들이 살고있음

원앙과 오리도 떼지어 몰려다니고 왜가리, 백로들도 호수공원에서 자리잡고 살고 있고.

호수공원에 있는 오리들은 자주 물가에 올라와 휴식 하고 사람들 구경하고 그러는데 헬게이트를 굳이 여시겠다?

생각보다 호수공원은 털바퀴 청정구역임.

사방이 뚫려 있고 사람들도 운동 자주 다녀서 털바퀴들이 대놓고 다니지 못하는 환경임

아 물론 없는거 아니야 최근에 길쭉해요 닮은 새끼 하나 사람 지나가는데도 눈 깜빡깜빡 거리드라. 가끔 병신들이 집 설치하거나 물그릇 놔두는데 그거 처리하긴 함

대부분 그래서 다리 쪽 배회하는데 그 다리마저도 사람 자주 다니니까 대부분 도망치거나 아파트 쪽에 가서 캣맘들이 헐ㅠㅠ불쌍ㅠㅠ ㅇㅈㄹ 해주니 그 쪽으로 감

캣맘들 청라 상황 아냐?

좀 1도 모르면 닥치셈

몇 있지도 않은 털바퀴를 위해서 그걸 설치한다고?

결사반대다

207

고정닉 29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2~3개월 아깽이 건강관리 변비편 [23]	*겨울쿤*	22.11.23	17282	105
공지	2~3개월 아깽이 건강관리 피부편 [9]	*겨울쿤*	22.11.03	9495	82
공지	2~3개월 아깽이 건강관리 설사편 [43]	*겨울쿤*	22.10.27	12035	114
공지	2~3개월 아깽이 건강관리 감기편 [46]	*겨울쿤*	22.10.27	9634	84
공지	사랑스러운 우리 야옹이에게 최적의 병원을 찾는 방법 [73]	*민쿠'ㅅ'*	17.11.17	206608	297
공지	고양이 양육시 필요한 용품 리스트.TXT [89]	*아몬드봄봄*	16.04.12	229647	533
2308064	학대범 컷한 기쁜 소식전한다!! [11]	ㅇㅇ(223.39)	06.04	732	63
2308057	샴돌이 근황이야~ [28]	샴돌	06.04	581	49
2307971	동자연 이제 하다하다 장난감에도 지랄 [23]	ㅇㅇ(106.101)	06.04	1007	74
2307912	서울시 보호구역중 한곳인 관악산을 망쳐 놓은 캣맘 [58]	ㅇㅇ(39.7)	06.04	1270	105
2307658	ㄱㄷ) 멋글 하나 안달리는 2억 빚진 쉼터 [37]	ㅇㅇ(106.101)	06.03	2218	92
2307618	겁나 귀여운 카롱댄스 보고가 [14]	ㅇㅇ	06.03	933	58
2307571	빚2억 86마리 쉼터 도와주세요 [39]	ㅇㅇ(223.62)	06.03	2023	101
2307563	그래 꼭 청소하고 애들좀 깨끗한데서 살게해주라 [29]	ㅇㅇ(106.101)	06.03	2075	73
2307542	고양이 방사한대요 [10]	ㅇㅇ(118.235)	06.03	1506	67
2307536	길급)약속의 5개월 후 방사 [8]	ㅇㅇ(118.235)	06.03	1552	77
2307528	[단독]“고양이도 폭행” 카라 활동가들, 동물학대 추가 폭로 [36]	ㅇㅇ(223.39)	06.03	1454	102
2307512	참새 사냥후 가지고 노는 길고양이 [29]	까뜨	06.03	1446	98
2307397	ㄱㄷ) 다들 시애미질은 어떤식으로 하세요? [20]	ㅇㅇ(223.38)	06.02	2155	94
2307370	ㄱㄱ) 사료 주면 쓰레기봉투 안뜯는다구요!!! [16]	냥갤러(106.102)	06.02	2056	104
2307367	그림자 분신술 [19]	빙글뱅글	06.02	1481	54
2307366	두마리 키워라 [16]	이잉잉	06.02	1703	70
2307349	불가능에 도전하시는 털레반 [12]	냥갤러(106.101)	06.02	1910	91
2307293	야생고양이를 치료 후 다시 푸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 이유 [32]	아이작	06.02	1921	93
2307261	코숏 이정도면 키울만 한듯 [16]	냥갤러(39.7)	06.02	2113	92
2307236	성숙해진 우리 도도 외모좀 보세요 [31]	냥갤러(175.115)	06.02	2355	80
2307205	캣맘이 사라져서 기분이 좋다 [17]	아기별집사	06.01	1948	92
2307199	ㄱㄱ) tnr 했는데 또 나타났어요 [17]	ㅇㅇ(223.62)	06.01	1603	71
2307197	ㄱㄷ) 이런 사람도 캣맘이라고 밥을 주네요 [21]	ㅇㅇ(223.62)	06.01	1787	88
2307193	당근) 울동네 캣?맘을 알아보자 [24]	어디서반말질염이세요(125.188)	06.01	1512	65
2307143	야생고양이와 집고양이는 다릅니다 [13]	아이작	06.01	2002	119
2307129	살면서 처음으로 고양이 혐오할거같음... [22]	ㅇㅇ(222.96)	06.01	2277	103
2307120	잠 한 숨 못잤다는 캣맘 [22]	ㅇㅇ(119.199)	06.01	2278	118
2307092	카라의 이주방사 [13]	냥갤러(106.102)	06.01	1648	90
2307051	포인핸드) 하수구에서 막 건진 아가가 들어왔습니다 [15]	tbq(125.143)	06.01	1857	71
2307048	우리집 고양이! [8]	ㅇㅇ(61.40)	06.01	1223	61
2307028	ㄱㄷ) 사람들이 펫샵에 가는 EU [20]	ㅇㅇ(118.235)	06.01	1973	78
2307026	ㄱㄷ) 방사선맘 ㄹ황 [19]	ㅇㅇ(39.7)	06.01	1810	70
2307020	털레반 모집한덴다 [23]	냥갤러(106.101)	06.01	1507	61
2307011	ㄱㄷ) 보호자 몰래 치료일정 알아보는 정신나간 캣맘 [12]	ㅇㅇ(39.7)	06.01	1714	74
2307001	주말의 샴 고양이 [23]	달새벽	06.01	1118	55
2307000	ㄱㄷ) 요새 임보처 안구해지는 이유 [23]	ㅇㅇ(118.235)	06.01	1752	72
2306990	두마리 키우니까 더 좋은거 같음 ㅋㅋ [29]	이잉잉	06.01	1387	51
2306955	팩트체크) 책임비는 불법인가? [13]	냥갤러(121.150)	06.01	1422	73
2306951	TNR 신청한 냥퀴벌레가 다른 곳에 방사돼서 마음 아픈 캣맘 [21]	냥갤러(14.39)	06.01	1072	48
2306950	산책하다가 캣맘이 버리고 방치한 캔을 본 견주 [14]	냥갤러(14.39)	06.01	1202	59
2306944	불법 도로점유물 치우라는 구청 공고문에 난감한 꽁급 횐님 [7]	냥갤러(14.39)	06.01	999	54
2306896	인스타) 공원에 꼭 사료를 투척하고 싶어하는 캣맘단체의 간절함 [13]	아이작	05.31	1098	55
2306888	극악무도한 고양이 학대범이 잡혔네요 [38]	ㅇㅇ(106.102)	05.31	2709	163
2306881	야생고양이는 당신의 가족, 친구가 아닙니다 [17]	아이작	05.31	1592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