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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대첩 타인라인 정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9.28 20:04:46
조회 6025 추천 214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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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털날여왕이 시의 보호를 받는 무적 해처리를 펴고자 오프라인, 온라인(길급,고다,냥이네)으로 "타지 사람" 포함한 서명 1500명분 받아냄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272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147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460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340

2. 호수공원에 국회의원, 청라주민대표들과 상의했다고 하면서 청라 까페들에 침투해 해처리를 깔았을때의 유익함에 대해 털스라이팅 시작

3. 일부 변신수(침투한 타지 캣맘)들과 감염돤 테란(톡소포자 숙주)들의 협공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청라 주민들의 거센 반격 시작. 한 시민이 의원실에 직접 확인한 결과 해처리를 설치할 생각이 없다고 답변받음(결정타)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615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577

4. 안되겠다 싶었는지 무적 해처리 건설 서명받던거 내리고 급조한 까페도 닫고 빤스런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633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629

5. 청라 시민들이 털날여왕의 흔적(맘까페에 남긴 글)들을 추적한 결과 나이 좀있는 미혼 여성이며 청라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오피스텔 거주자로 추정중임
https://m.dcinside.com/board/cat/1919488

6. 2022.9.28. 청라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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