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정치력이 모였으니 미츠마사 요나이를 고용해서 정치력 수입을 늘림

헤븐 갓본 황국이지만 재벌 패널티 때문에 매일 정치력 수입이 0.95 뿐이다

그와중에 스페인에선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인 지나인종들 만큼 멍청한 프랑코 씨발년 덕분에

최정예이자 황군의 유일한 기갑사단 3개가 포위됨

하지만 황군의 우월한 정신력으로 포위망을 뚫고 나올 수 있었다

저기서 전멸당했으면 연재 찍쌀뻔

1936년 10월의 공장 상태.

소총 생산에 주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수입하고도 모자른 알루미늄은 도이츠상으로부터 수입하도록 하자

지금 안건데 왜 알루미늄을 만주국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수입하고 있었지 씨발

한번 포위당해서 찍 쌀뻔했으니 그냥 바르셀로나를 공략해서 내전을 끝내버리기로 했다

바르셀로나가 따이니 빨갱이들은 바로 항복

경제법을 총동원령으로 바꾸는 포커스가 끝나자 독일로부터 온 방공협정 이벤트가 떳다.

당연히 가입 빳다죠

총동원령을 내려서 공장 상태는 매우 나아졌지만 인력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총동원령의 -3% 인력을 0.5%로 완화시켜줄 정신 무장 디시전을 바로 찍자

그리고 쿠톤치 사단들을 보병사단인 호헤이 사단으로 재편성

정신무장 포커스도 끝나면 연구슬롯만 얻고 바로 중일전쟁 포커스로 달리러 간다

육해군 갈등 디시전에서 해군 항공기 중점 디시전을 선택했다.

육군 항공기 따로 해군항공기 따로 하는게 귀찮아서 오직 해군항공기만 생산할거임

이걸로 해군 항공기를 20%로 싸게 만들 수 있으니 오히려 더 나을수도?

그리고 포병 지원중대의 공격력을 높여줄 야포 업그레이드도 실시

연구 슬롯을 얻었으면 이제 마르코폴로 사건 디시전으로 계속 내려가자.

산업 포커스 뚫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실제 역사보다 늦는 1938년 초에 개전하게 될 것 같다.

150 정치력이 또 모였으니 이번에는 보병 전문가를 고용

해군 전투기인 a5m의 연구가 끝났다

디시전 덕에 육군 전투기보다 좀 더 싸게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걸 볼 수 있다

충분한 육군 경험치가 모였으니 편제를 최종적으로 수정

실수로 포병중대를 뗏다가 붙이는 바람에 10 포인트를 낭비했음

아멜리아 에어하트가 실종되었다고 한다

황군처럼 정신 무장이 제대로 되었다면 세계 일주에 성공했을텐데

이제 슬슬 지나 점령지의 치안 유지를 위한 사단을 뽑을 때가 됐다.

만주국의 편제를 복사해서 폭도 때려잡기용 기병 사단을 생산하기로 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전선을 유지할 사단은 만주국과 몽강국으로부터 차출하자

둘이 합치면 한 12개 정도 사단이 나오는데, 이정도면 몽강국과 산시 군벌간의 국경을 방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