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미개한 지나군이 또 후퇴에 실패해 포위된 모습이다

중부 지나에서 계속 전선을 밀어붙이는 한편, 기동군이 우한에서 광저우까지 가로질러

지나군을 두갈래로 갈라놓는데 성공했다

이제보니깐 이치고 작전 당시 황군의 돌파로를 보는 것 같다

기갑사단도 재편성해 기존의 보병 대대를 기병대대로 교체해줌

이제 전차부대가 좀더 신속한 기동을 할 수 있게 되었음

차량화 대대를 붙여주고 싶지만 그럴 공업력이 없어서 대신 기병을 붙였다

38년 6월 17일의 지나 사변의 현황

황군의 손실은 8만명이지만 지나는 무려 68만명을 잃었다.

그와중에 '그새끼들' 전쟁기여도 0%에 사상자 한명도 없는거 봐라

황국과 국경 맞닿아있지도 않은 같은 빨갱이 신장이 3%인데 

좀 더 신속한 작전을 위해서 디버프를 계속 줄여나가자

기동군의 우회 기동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푸젠성의 지나군 다수를 포위섬멸중

동시에 태평양에서의 자원 개발도 시작한다

장제스의 군대는 이미 전멸되었는지 안보이고 대신 리쭝런의 광시성 군대들이 주로 보인다

푸젠성의 포위망

한 30개 사단 정도가 포위된 것 같다

모두 싹싹 쓸어내주자

이제 임시수도 충칭이 코앞이다

충칭 부근에 점령한 비행장으로 항공기들을 보내서 항공지원을 재개하도록 하자

38년 9월 3일 황군 보급 상황

소모량이 공급량을 뛰어넘어 전체적으로 보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원인은 바로 어트리션

씨발 소모량 존나 많네 

칙쇼

그래도 병목현상은 없다

무역창을 들어가봤더니 만주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생산량이 대폭 증가했다

프랑스, 독일과의 무역을 취소하고 모두 만주국에서 수입하도록 하자

이제 민간공장에 좀 더 여유가 생겼다

이제 디버프를 모두 떼어냈다

저 마지막 디시전을 누르면 노구교 사건 국민정신이 사라지고

이 포커스가 자동으로 스킵되면서

지나를 상대로 엄청난 전투 보너스를 주는 '이치고' 디시전이 활성화된다

이제 전쟁을 마무리지을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