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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인베이젼 기념 대일본제국 연재 (6)

ㅇㅇ(58.76) 2018.06.04 20:55:32
조회 860 추천 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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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악하고 악랄한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인 빨갱이들을 징벌하기 위해 전차군을 불러와서 옌안을 공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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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 지나에서는 광시 군벌이 황군의 맹공격에 연전연패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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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커스도 역시 정신력

기술력의 차이는 일본의 황국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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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 작전 발동 전까지 광시 군벌 토벌에만 집중하며 계획 보너스와 보급을 채우는 중임

저 돌출부가 매우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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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리쭝런의 광시 군벌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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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치고 작전을 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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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대에게도 공격 명령을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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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고립된 지나군

지나는 지연전에 실패하며 너무나 많은 사단을 포위 섬멸로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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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후 1년이 지난 38년 12월의 지나 사변 현황

이 전쟁은 이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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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군벌이 항복하자 산시 군벌과 더럽고 극악무도한 빨갱이들도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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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한 지나군을 무장해제시키면서 얻은 물자 덕분에 보급 상황은 매우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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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나의 임시수도인 충칭 외곽에서 전투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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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군과 몽강군으로 구성된 부대도 조금씩 적을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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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강 만주 혼성부대를 지휘하는 전 황족출신 장군인 히가시쿠니 나루히코가 감기에 걸렸다

저 못난 놈들로 싸우느라 고생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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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해군을 본격적으로 증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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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도 항모 독트린을 강화시켜주는 포커스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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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2월 3일 청두가 함락되고 충칭은 포위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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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지나가 황국에 굴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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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 일본은 지나에게 칭따오와 하이난을 할양하라는 관대한 조건을 제시하였다.

그 대신 지나는 황국의 분할 통치를 받게 되었고, 신장의 성스차이는 실각했으며, 외몽골과 그 외 영토를 몽강국에 할양하게 되었다.

장제스는 버마를 통해 미국으로 망명하였고, 왕징웨이가 내각총리대신 고노에 후미마로 공의 지목으로 남 지나의 국민정부 주석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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