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가 어느 시점에서 조금씩 망해가고

갤들이 쇠퇴하는 분위기 속에서 몇마리~십여마리의 고닉들만 남아가는 갤러리들의 형태상

좆같은 좆목질은 불가피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눈치채지 못하는사이 정도를 넘은 좆같은 좆목이 점차 잠식해가는 꼬라지를 보면 혀를 차게됨

웃긴건 그런 잔재하는 고닉들은 70%의 확률로 씹덕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숨기고 있는데

씹덕들의 특유의 성향(은둔적이고 사회친화적이지 못하고 폐쇄적인)상 당연한 원인이라고도 생각될 수 있지만

이 좆같은 씹덕들이 자꾸 병신스런짤방이나 병신같은 멘트를 다는식의 어긋난 방향으로 자의식을 표출하는 행태는 

눈꼴시려 못봐주겠다

현실세계에선 일반인들에게 주눅들어 시선처리도 못하고 어버버하는 것들이 온라인에선 특유의 스탯과 성향으로 물만난 고기마냥 

날뛰며 좆목질분야에선 패왕으로 꼽히는데 참 이 자연법칙을 가상세계에서나마 저항해보려는 몸부림이 안쓰러우면서도 

유동닉들에겐 은연중에 쿠사리를 주는 듯한 분위기에선 배덕함이 또 느껴지는 이 이중감정은 또 다른 고뇌를 맛보게 하는데

늬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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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라왔던글 

지금은 격갤 좆목질의 중심엔 로의원이 있는 듯

본인은 악의는 없고 무릎과 데스후 그냥 여기저기서 후장 핥아주니 정신없이 들뜬 상태일뿐이이겠지만

전체적인 격갤 분위기가 좆같은 좆목이 더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