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KQ는 요즘 나온 짭퉁이 아니라...예전 지역분열주의자 - 아가리애국자 임을 밝혀둠.)


훃이 출근해서 글을 쭉 보니 아주 살판 났네. 살판났어.
KQ새끼의 패악질 모르던 꼬꼬마들은 존경까지 해대고...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임마.
꽃노=밴쿠버 인것은 부갤럼들 아는 객관적 사실이고. ( 뷴필코 훃의 아동복 글 참조.)

난 가끔 너랑 키배틀 할때마다...
글빨이 어째 어떤 새끼가 자꾸 떠오르더라? 
캐나다 좆나게 후빨하던 KQ 븅신새끼.

되도 않는 애국자 드립치다가 결국 미필-아가리 애국자로 찍힌 놈.
항상 누구와도, 어떤 주제로라도 맞짱 뜰 기세지만...군대이야기 나오면 쉣더 마우스 하는 놈.
기껏 주워들은 군대이야기로 병역필한 흉내 내면서... 암구'호' 라고 씩씩하게 외치는 그 놈.

어젠가 누가 '군대 이야기 좀 해주세요'하니...신나게 떠들던 아가리가 갑자기 샤타 내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너칸 위에 다시 글 싸지르고.
니새끼 신나서 방방 뜨던 모양새로 보아서는 그 질문글을 못볼수는 없었을텐데 말이다. 응?

KQ 병시나.
정체를 숨기고 다른 캐릭터 만드느라 수고 많았다.

니새끼가 아직 독서훈련이 덜 되어서 "문간을 뚫는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나 본데...
니가 아직 케익이냄새를 빼는데는 미숙한것 같다.

애들이 좀 빨아주니 .... 긴장풀려서 냄새가 팍팍 나.
뭐? 밥사바리(?)를 날려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꺄. 그냥 예전처럼 "몽뎅이로 패주고 싶다" 고 시원시원하게 써.
키배틀때 그 표현 못하니...아주 죽을맛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계속 쓰다보면 뻔하게 느껴질 문투거든? 그냥 쿨하게 써라. 븅시나.)

그리고...
기술 배우라고 말하는데.
나도 부갤러 중, 자기 인생이 넥타이 매기 빡빡하거나, 허접한 넥타이라면 차라리 기술 배워라 ... 라고 말한 1인지만.

니새끼 하는것을 봉께롱...인성도, 직업도 영양가 좆도 없음이 판명되었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아녀~ 난~ 아니랑께. 밴쿠버는 밴쿠버고, 꽃노땅은 꽃노땅이여. 하여간 동일인 아니랑께~
뷴필코 훃 글 검색 참조.
골자는 밴쿠버 새끼가 
"애기 낳는다. 아동복 100만원어치 사고 싶다."해서 뷴필코 훃이 미운정 고운정 든 부갤럼 입장에서 그쪽계통 있는 사람에게 도매가로 부탁해놓고, 밴쿠버 방명록에 전화번호까지 기재. 그러나 밴쿠버는 감감무소식.
그리곤 몇일후, 꽃노땅이 똑같은 '애기 출생, 옷 싸게 사고 싶다'는 드립 시전. 

2. 제법 그래픽 할줄 알면서도 그 길을 못간다는것.
얼마나 할 것 없으면 부갤에서 삐끼짓 해서 이민공사 영업질 할라고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내가 너한테 비록 간간이 키배틀 할지라도 그래도 뭔가는 할줄 아는 놈. (범고래훃의 원룸방 리모델링 문의시 수준급 렌더링.)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죽 할것 없으면 이민공사 삐끼영업질이여? ㅋ

한심한 새끼.
방황하는(?) 동생때문에 고민하는 범고래훃에게 졸라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그순간 살짝 나사 풀려서
"딴데보단 우리가 좀 비싸다. 그렇지만 확실하게 서류작업해서 99.99% 영주권 받게 해준다. 개인은 500만원. 법인은 1300만원."
부끄러운것은 알았는지, 제정신 들었는지...후딱 지우더라? ㅋㅋㅋ

야이 씨벌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그리 쓰레기 영주권 브로커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개드립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구사한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딴데보다 조금 비싸지만, 확실한 서류작업으로 99.99% 통과다." ... 에라이 개쓰레기 새꺄. 걍 뒈져라.

니새끼 부갤에 와서 초기에 얼굴 내밀고 캐나다 좆나게 후빨해대니...
몇몇이 "이민부로커 영업질 하지마라"하니까 "나 브로커, 그것 절대 아니여~"했던 새끼자나. 안그래? ㅋㅋㅋㅋㅋ

이래서 병신들은 사기도 제대로 못친다는것이야.

3. 좀 더 근본적으로....
인생 살아본 훃아들은 알겠지만, "시간의 검증"이란게 있어.
순간순간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새로 사람을 혹하게 만드는게 있더라도, 시간의 검증만큼은 못 피해간다는것인데. 하여간 뭐.

꽃쿠버(이제부턴 꽃쿠버라고 하겠음.) 이 새끼는 기본적으로 인성이 덜 되먹은 놈임.
한달전만 해도.....나, 브로커 아니여~ 그딴것 아니랑께~ 했다가....몇일전 나사 풀려서 "개인은 얼마고, 법인은 얼마고..."
이런것은 그냥 씹숑 그 자체라고 보면 됨.

정모낚시 사건? ㅋㅋㅋㅋ
존나게 기술 배워라, 기술배워서 캐나다 가라...이민 바람 제법 잡아놓고.
막상 대면하고 영업한번 해볼라니...살짝 후달리지. 뽀록 날까봐. ㅋ
고민고민하다가 찌질스럽게 파토내고....그러곤 밴쿠버선봉장 으로 안들어 오고, 꽃노 아이디로 활동하다가...
꿍 하지 않은 부갤러들이 그냥 "씨방새끼. 그래도 니 덕에 다른 사람 만나서 좋았다. 너 안주로 다들 술 잘 마셨다.. ㅋ"
이런 분위기 되니 슬며시 기어 들어와서 또 캐나다 드립.

야이 새꺄. 먼 저 사람 좀 되라.

만약 내가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너같은 사기꾼한테는 절대 안맡긴다.

그리고 넌 나 알지? 
당시 인증때 쓰레빠도 덩달아 쇼크 좀 받은것 같던데....ㅋ


아가야. 세상에 너 같은 잉여, 그것도 상잉여들이 발붙일 곳이 별로 없어요.
왜냐면...너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이...
그냥 한번 훑어만 봐도 딱딱 싸이즈 뽑아내니까 말이다. 알아처먹냐?  

부동산 이야기.
인천 부평구에 투자질 해논 양반들.
7호선은 뚫렸지만. 5년 근래에 사논 분들은 어차피 다 반영되어 있으니... 빠져 나올수 있을때 적당히 매매하고 빠져 나오시길.
돌아본 바, 도보로 지하철 이용 못하는 7호선 인천라인쪽.... 그쪽은 별로 오를일 없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