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대부분이 부동산이고, 자신은 전세 살면서 강남 아파트 갖고 있는 이창용 한국은행장. 

환율이 1400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와중에도 오늘 금리 동결 하면서 물가와 실업률만 다뤄야 하는 한국은행장이 

기후문제를 꺼내들면서 금리를 동결하는 코메디를 찍었다. 

대파, 사과 등 농산물과 부동산 물가 수준이 높다는 이창용

유틸리티 전기료 교통료 물가 수준은 낮다고 한다. 이걸 기억하자

그런데 농산물은 기후변화나 이런 것 때문에 생기는 문제란다

자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한국은행장 이창용이 얼마나 너희들을 개돼지로 보는지 알아보자

창용아

사과는 기후문제가 아니고 다시말해 공급이 문제가 아니고 수요가 많아서 오른거야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져서 가격이 오르는 인플레이션은 금리인상 말고는 없다는거 너도 알고 모두가 아는 사실.

게다가 이창용 니가 말한 현재 우리나라 물가 낮은건 유틸리티, 전기료, 교통비라고 했쟎아?

그런데 부동산 투기꾼, 건설업자, 금융 살릴려고 금리 인상을 안하고, 사과 가격이 수요가 아닌 기후문제라는 헛소리하면서 금리동결하니

환율이 1370원을 뚫었다. 

환율이 이렇게 오르면 유틸리티, 전기료, 교통비는 무조건 오른다는건 기정사실이쟎아?

투기꾼과 건설업자, 금융권만을 위해 금리동결 한게 아니라고?

아

너 재산 대부분 부동산에 몰빵한 너 자신을 위해서였다고???

결론

물가와 실업률만을 다루는 한국은행장이 사과 가격 상승은 기후문제라 금리 인상으로 잡을 수 없다는 헛소리 시전

하지만 사과는 조사결과 공급 보다 수요가 급증한 탓인 걸로 조사결과 나옴. 

특히 이창용 본인 스스로도 현재 우리나라 물가에서 낮은게 유틸리티, 전기료, 교통비라고 했는데

 금리동결로 환율은 1370원을 돌파 하반기 농산물외에 유틸리티, 전기료, 교통비 까지 다 오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