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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공포의 (불)알 포인트...

팔룡(112.168) 2023.05.01 22:20:33
조회 6449 추천 118 댓글 25





으스스한 4444년 44월 4일 死요일...!!!


어느 이상한 폐가에 범상치 않은 남자들이 왔다...




얼굴이 보이지 않고 붉은 팔각모에 붉은 각개빤스를 입은 거대한 사나이가 문을 기합 차게 열고 들어가자 


그 뒤로 똑같은 의상의 인식표에 박철곤이라고 쓰여있는 사나이가 들어오고


그의 옆에는 혼혈로 보이는 사나이가 들어왔다.


그 뒤에는 석탄처럼 검은 피부의 거한과 그보다는 작은 거한이 주변을 살피며 들어왔다,


그리고 온몸이 보라색인 이상한 꼬마가 있었다, 보라색 꼬마는 혼자 옆방으로 뛰어갔다. 


먼저 들어온 거대한 사나이가 외쳤다.


황근출: 인원수 확인!


박철곤: 하나!

무모칠: 둘!

톤톤정: 톤! 

조조팔: 투+투! 넘버 끝!


황근출: 좋아, 2+2+1명 전원 무사히 도착했군... 제군들! 우리는 여기서... 귀신을 잡을 것이다!


해병들: 악!


황근출: 안내인의 말에 따르면 이 폐가에선 밤마다 귀신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는 그 귀신을 2시간 안에 잡고!

해병짜장으로 자축한 뒤, 안내인에게 전우애를 주입한다, 알았나?!


해병들: 악!


그렇다! 우리의 오도짜세기합해병들은 귀신 잡는 해병답게, 귀신이 나온다는 이 폐가에 귀신을 잡으러 온 것이었다!


황근출: 아까 수줍게 도망친 안내인도 우리가 귀신을 잡고 나면 마음이 바뀔것이다...


황근출 해병님께선 폐가 앞까지 안내하고 도망친 안내인의 해병 복숭아를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셨다...


황근출: 수색 실시!


해병들은 신속하게 흩어져서 폐가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안내인의 말이 맞다면 분명 이곳에 귀신에 대한 단서가 있을 것이다...


보라색 꼬마는 혼자 방에서 놀고있었다.


2층으로 된 이 폐가는 생각보다 낡았다, 낡은 계단은 올라갈때마다 소리가 났고, 몇개 없는 램프 때문에 어두웠다.


부엌을 뒤지던 톤톤정 해병님께서 왠 문서를 발견하고 외치셨다.


톤톤정: 톤톤! 톤톤톤!


이때 서랍을 뒤지시던 무모칠 해병님도 무언가 발견하고 외치셨다.


무모칠: 모칠! 모칠칠!  ...따흑!


박철곤 해병님께서 무모칠 해병님의 대가리를 발로 차셨다. 

무모칠 해병님은 역시 남의 컨셉을 함부로 따라하면 안 되는 걸 깨닫고 다시 사람 새끼처럼 말씀하셨다.


무모칠: ...황근출 해병님! 여기 오래된 신문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황근출: 단서의 내용을 보고하라!


톤톤정: 이곳에 귀신이... 아니지, 톤톤 톤톤톤 톤!(이곳에 귀신이 나온다고 신고를 받고 온 탐정의 문서입니다!

귀신이 처음 나오기 시작한 건 69년 전이라고 합니다!)


무모칠: 이건 69년 전 신문 기사입니다! 이 집이 생기기 전 이 지역에서 전쟁이 있었답니다!


황근출: 그렇군... 그 전쟁의 전사자들이 귀신이 되어서 이 집에 나타난 건가!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귀신새끼들... 기열! 싸워서 지고 이기고 졌는데 무엇이 한이라고 민간인들을 괴롭히는가!


박철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황근출 해병님! 우리 귀신 잡는 해병이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톤톤정: 톤톤!


조조팔: Ass we can!


이때 모두가 결의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무모칠 해병님은 기열스럽게 벌벌 떨고 계시는 게 아니겠는가?!

이것을 본 황근출 해병님께선 화가 포신 끝까지 솟으셨다!


황근출: 새끼... 기열! 해병이 무서워서 벌벌 떨게 되어있나?!!


무모칠: 황근출 해병님... 그때 전쟁에서 죽은 전사자들이...


황근출: 무엇인가?!!


황근출 해병님께서 무모칠 기열 새끼를 슬슬 수육으로 담그시려는 순간 신문을 읽고 있던 무모칠이 말 했다.


무모칠: 고...공...공...공공공공....


황근출 해병님께선 분노를 참지 못하시고 각개빤스에서 황룡의 포신으로 만든 쇠좆매를 꺼내 무모칠 해병님을

날려버리셨다!


무모칠: 따흐흑!


황근출: 이 새끼가 또 좆같은 언어 컨셉을 잡아?!!!


그때, 황근출 해병님의 눈에는 신문기사의 헤드라인 밑 문구가 들어왔다...


 "...이 전투로 인해 출동한 대부분의 전투기 조종수들이 사망하여..."


황근출: 저...전투기....?


그렇다, 폐가가 지어지기 전 있었던 전쟁의 전사자들은 모두 전투기 조종사! 그렇다는 것은...


   공.군.귀.신!


해병들: 따흐앙!!!


이 무슨 니미개좆씨부랄호로잡같은 일인가!!! 그냥 귀신도 아니고 공군귀신이라니!!! 해병들은 패닉했다!


황근출: 전원 역돌격 실시!


해병들 전원이 좆같은 냄새가 나는 항문을 떨며 문으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순간...


 "부엉~ 부엉~"


황근출: 따흐앙! 비겁한 참새놈들의 포위다!!


박철곤: 황근출 해병님, 저건 일단 참새가 아니라 부엉이... 따흐앙!!!


그야말로 진퇴양난이었다! 이 폐가에 있는 건 공군귀신인데다 밖에는 부엉이가 있다! 오도해병들은 갇히고 말았다!

도대체 어떻게 여기서 탈출할 것인가?





..............................................................................................






어느덧 밤은 깊어져서 44시 4분... 이때... 누군가 복도를 지나 거실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길고 하얀 옷이 바닥에 끌렸다... 검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창백한 여자가 복도를 지나 거실 문을 열었다....

 

 "죽여버릴 거야... 죽여버릴 거야.....!"


그리고 거실안에는.... 오도해병들이 서로의 전우구멍에 머리를 박고 오도보로스의 형태로 바닥에 누워

오도오도 떨고 있었다....!!! 


귀신: 아우... 뭐야 저거... 우욱...!


귀신이 이 개좆같은 광경을 보자 거실문을 닫고 나갔다...


한편, 방금 전 상황을 오도해병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신음소리를 내며 덜덜 떨고 있었는데


이게 무서워서 내는 신음인지 전우애구멍에 전우의 머리를 삽입해서 내는 신음인지는 알고 싶지 않다 시발.... 


하지만 이때 톤톤정 해병님이 그 상태로 벌떡 일어나신게 아닌가!


톤톤정: 톤톤! (아차..! 민준이!)


해병들: 따흐흑!!!


황근출 해병님께선 박철곤 해병님의 전우애구멍에서 머리를 빼고 분노하셨다!


황근출: 톤톤정 네 이놈! 갑자기 머릴 들면 어떡하나!


그리고 황근출 해병님께선 분노의 해병 스쿼트로 전우애구멍 조이기를 시전하시니. 

연쇄효과로 뒤에 박은 해병들도 전우애구멍을 조여 전원 머리가 깨지고 말았다!


무모칠: 따흐흑!

박철곤: 따흐흑!

조조팔: DDA HEU HEUK!


하지만 사건의 원인인 톤톤정 해병님께서는 이미 머릴 빼고 주위를 둘러보고 계셨다.

무모칠과 박철곤 해병님도 0.69초만에 대가리 조립을 완료하시고 일어나셨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무모칠: 맞다! 민준이를 잊고 있었네! 이 녀석 어디로 갔지!


박철곤: 아까 혼자 저쪽 방으로 가지 않았나?


이를 어찌한단 말인가! 공군귀신이 나올지도 모르는 이 집에서 어떻게 민준이를 찾는단 말인가!

이때 당황하는 무모칠의 손을 잡고 황근출 해병님께서 말씀하셨다!


황근출: 무모칠! 일단 진정하게!


무모칠: 황근출 해병님! 저희 민준이를 여기서 어떻게 찾습니까!!


황근출: 무모칠! 부모는 자식에게 유일한 존재라네! 하지만 부모에게 자식은 또 낳으면 되는... 따흐흑!!!!


아무리 해병이지만 선을 씨게 넘은 황근출 해병님을 해병 구타(그냥 구타다)로 응징했다.

이내 해병들은 흩어져서 민준이를 찾기 시작했다!


톤톤정: 토온 토온~! 토온 토온!!!


무모칠: 전 2층에 가보겠습니다!


박철곤: 전 부엌을 확인하겠습니다!


조조팔: 헤이 보이! Where are you?


황근출: 좋다! 난 내 각개빤스 속을 찾아보마!


이때 벽에 걸린 시계가 12시가 되자 종을 치며 안에서 뻐꾸기가 나왔다!


시계: 뻐꾹~ 뻐꾹~


해병들: 따흐앙!!!!!!!!!!!!!!!


해병들은 밖으로 나가지도 못해 온 집안을 돌며 역돌격을 했다!  

2층에서 무모칠 해병님이 땅속으로 숨으려다 밑이 바닥인 걸 잊고 떨어져 머리만 걸려 몸은 1층 천장에서 덜렁거렸다.

1층에서 지나가던 황근출 해병님이 천장에서 덜렁거리는 무모칠 해병님의 몸을 보고 목을 메 자살했다고 착각 하셨다!  


황근출: 아이고!! 안돼 이 사람아!!! 살아야지!!!


그리고 무모칠 해병님의 전우애구멍에 승룡-피스팅을 넣어 그를 구출했다!


무모칠: 따흐앙!!!!  


그리고 이번에는 해병들 귀에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와...!. 나와....!..."


황근출 해병님께선 손에 무모칠 해병님이 꽃혀있는 상태로 달려가 그대로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구멍에 다른쪽 주먹을 넣었다!

그리고 부엌으로 달려가 탈영계획을 세우던 조조팔과 박철곤의 전우애구멍에 각각 발 한쪽 씩 넣으셨다!


...그렇다! 해병-볼트론의 완성이다!!


황근출(해병-볼트론): 으아아아ㅏ! 덤벼라!!!!


해병-볼트론이 되신 황근출 해병님께서 해병태권도 오도 69장을 시전하시니 아아 기합 차구나! 아아 멋지구나!


해병-볼트론 팔,다리: 따흐흑! 톤흐흑! Fuck!! 따흐앙!


이것은 주먹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다!


이때! 폐가의 문이 열렸다... 그 문밖에 서 있는 건....


황룡: 야 이 병신들아! 나오라고!! 


김민준: 아빠~ 엄마~! 


황근출: 엥....? 황룡...?


문을 열자 문 밖은 어느 건물의 복도인게 아닌가!!

기열 황룡은 민준이 손을 잡고 서 있었고, 웬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황룡 뒤에서 벌벌 떨며 숨어있었다.

그리고 유니폼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국내 최대! 팔룡 방탈출카페!"


그렇다 폐가인 줄 알았던 이곳은 사실 건물의 층 하나하나를 방탈출 시설로 쓰는 국내 최대의 방탈출 카페였던 것이다!!!

그리고 오도해병들이 들어온 곳은 "4층 귀신의 집"이였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오늘 아침, 황룡이 예능을 보고 있었는데 

흘러빠진 기열 민간인들이 공포컨셉 방탈출을 무서워하자,

황근출 해병님께서 저게 뭐가 무섭냐며 항문을 끌끌 차셨다.


이것을 들은 황룡의 "니가 한번 해봐라"라는 말에 오도해병들을 이끌고 방송에 나온 이 방탈출 까페로 온 것이었다!

물론 이것이 진짜 귀신 나오는 집이 아닌 방탈출 카페라는 건 황룡을 비상 도시락으로 만드는 바람에 듣지 못했다.


황룡은 직원들에게 사과를 하고, 오도해병들과 민준이를 데리고 오도봉고에 탔다. 


황룡: 야 ㅅㅂ 빙시새끼들아, CCTV로 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 스피커에서 나오는 부엉이 소리 듣고 쫄고...

귀신 역할 하는 알바는 니들 보고 토하더라 진짜!


황근출: 끄응... 하지만... 누가 나가라고 하는 목소리도 들렸는데....


황룡: 그거 사장님이 보다 못해 방송 마이크로 니들 나가라고 한거야! 이 대가리 좆박은... 아, 오늘은 딴데 박았지...

아무튼 좆병신들아, 내가 지금이라도 와서 진짜 다행이지... 

니들이 그 볼트론 합체한 장면 벌써 디시에서 할ㅋ스 대신 혐짤로 쓰이고 있는 건 아냐?


황근출 해병님은 너무나도 쪽팔려 포신이 풀이 죽으셨지만... 

올때 오도봉고 트렁크에 아까 도망친 안내 직원을 실은 걸 기억하니 기분이 좀 나아지셨다.


무모칠 해병님은 톤톤정 해병님의 무릎에 앉아 있는 민준이에게 물었다. 


무모칠: 민준아, 너는 아까 언제 방을 나갔던거야? 엄마 아빠 옆에 있었어야지!


김민준: 응? 아빠 그게 무슨 말이야?


황룡: 뭔 개소리야, 민준이는 니들 보고싶다고 내가 지금 데려온건데. 걔 오늘 하루종일 나랑 놀았어.


무모칠: 무슨 소린가 기열 황룡! 민준이가 중간에 없어지는 바람에...


황룡: 야 이 개병신들아! 애초에 니들 오늘 몇 명이 갔는데?


황근출: 기열 황룡! 우리가 숫자도 못 세는... (못 셈)


순간, 황근출 해병님께선 도착했을 때의 기억을 회상하셨다... 


    ...좋아, 2+2+1명 전원 무사히 도착했군... 


황근출: 어....?


톤톤정: 톤톤...? (그럼... 그때 그건...)



........................................................................................................................................






한편, 방탈출 카페에선 알바생들이 오늘 해병들이 난리 쳐놓은 방을 정리하고 있었다.


알바녀: 야 빨리 치우고 퇴근하자... 아 진짜, 뭐 그런 ㅁㅊ놈들이 다 있지?


알바남: 그러게요... 이 층 당분간 못 쓰겠네요


알바녀: 어차피 사장님이 이 방 곧 없앤데.


알바남: 예? 왜요? 이 방이 제일 인기 좋은데...


알바녀: 손님들이 자꾸 너무 무섭다고 컴플레인 올리잖아, 이상한게 나온다고.


알바남: 이상한 거요?


알바녀: 그래, 뭔 보라색 남자아이가 지들을 노려봤다고 하질 않나... 뭔 개소리인지....

 거기 장롱 정리 끝났어? ....야!




... 장롱 앞에 서있는 남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하지 못했다....


장롱 안에서... 온몸이 보라색인 소년이 피눈물을 흘리며 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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