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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문학]네모짜세 스폰지밥

해갤러(221.166) 2024.04.20 16:42:16
조회 1476 추천 67 댓글 13

깊은 저 바닷속 비키니 씨티의 화창한 어느날!








네모낳고 빨간 각개 빤스를 입은 우리의 네모짜세 스폰지밥이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평일의 치열한 일과(전우애 나누기, 바닷속 아쎄이 자진입대 시키기 등)를 뒤로 하고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는 활기찬 휴일!








스폰지밥의 일과는 기열 징징이를 해병 문어숙회로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우리의 스폰지밥은 징징이의 집으로 달려가 문을 아~~~~~~주 깜찍하고 소심하게 두들겼다.












쾅쾅쾅쾅!!!!!!!!!!!!!!!












스폰지밥이 아주~~~~~ 친절하고 상냥하게 문을 두들겨 주었으나, 기열 징징이는 이를 무시하고 나오지 않았다.








그리하여 스폰지밥은 문을 부수고 징징이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징징이 : 으... 으악!!!!!!!!!!








네모짜세 스폰지밥 : 이보게 징징이! 사람... 아니 스폰지가 문을 두들기면 열어주어야 할 것 아닌가!








징징이 : 저... 저리 꺼져 으아악!!!!!!!!!!!








스폰지밥이 대화(싸제말로는 폭행이라 한다)을 시도해 보았으나 스폰지밥의 힘이 너무나도 약하여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이 무슨 찐빠란 말인가!








네모짜세 스폰지밥 : 흠... 저항이 저리 심하니... 전우애를 나눈 후 후식으로 문어 숙회를 먹을 수 없겠군... 이를 어쩐다...








징징이 : 꺼져 이 좆게이 새끼야!!!!!!!!!!!!! 집게 사장이랑 돌아가며 이게 뭔 짓이냐고!!!!!!!!!!!








징징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스폰지밥의 머리속에 좋은 생각이 번쩍 들었다.








네모짜세 스폰지밥: 그래... 오도리아의 집게이 싸 장과 같이 징징이를 설득(싸제말로는 겁탈이라 한다)해야겠군...








스폰지밥은 당장 오도리아로 달려갔다.








오.도.리.아. 그곳은 어디인가!








오도리아란, 바닷속 비키니 씨티의 기열 민간어들을 자진입대 시켜 진정한 오도짜세 해병으로 거듭니게해주는 이른바 해병 양성소!








그곳에서 스폰지밥은 오도버거를 만드는 주계병으로 일하고 있었다.








짭짤한 백탁의 끈적한 액체와 씹을 수록 고소한 해병 패티가 들어가 한번 맛보면 다시는 기열 민간어로 돌아갈 수 없는 마성의 버거!








그것이 바로 오! 도! 버! 거! 인 것이다!







아무튼간에!








네모짜세 스폰지밥 : 악! 집게이 싸 장 해병님!








집게이 싸 장 : 음... 그래 스폰지밥 무슨일인가!








네모짜세 스폰지밥 : 기열 징징이를 설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게이 싸 장 해병님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혹 도와주질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묻고자 하여 질문을 하여도 되는지 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를 질의하는 것이 오도짜세 해병으로써의 모습으로 타당한지 에 대해 알고 싶어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악!!!








집게이 싸 장 : 새끼... 기합! 마침 나도 발정기인 상태! 당장 앞장서라!








네모짜세 스폰지밥 : 악!








집게이 싸 장 : 그전에 먼저... 이보게 스폰지밥... 거기... 동전 좀 주워주게....








네모짜세 스폰지밥 : ...?! 따흐아앙~~~~~!!!






두 바다생물이 바닷물 온도가 올라갈 정도의 뜨거운 전우애를 나눈 후! 기열 징징이의 집으로 향했다!






징징이는 두 해병들을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함성을 지르며 환영하고 있었다!








징징이 : 으아악!!!!!!!!!!!!!!!!!








집게이 싸 장 : 음... 역시... 반항이 심하군... 보통 사춘기의 아이들이 다 그렇지! 하하하!!!








징징이 : 난 성인이라고 씨발들아!!!!!








집게이 사장 : 징징이... 기열!!!!!!








집게이 싸 장 : 지금 당장 널 해병 오징어 순대로 만들어 버리고 싶지만 넌 우리의 전우애 인형이 되는 아주 중요한 임무가 있으니 참아주도록 하겠다!








집게이 싸 장 : 자 그럼 징징이... 등1짝을 보자!








징징이♂ : 따흐앙~~~~~~







두 해병이 한바탕 전우애를 마치고집으로 돌아가려던 그때!







빡깡!!






기열 징징이 새끼가 집게이 싸 장 해병의 머리를 후려까고 달아나는 게 아니겠는가!






네모짜세 스폰지밥 : 징징이 네이년!!!!!!!!!






징징이 : 흐으아아악!!1!!






이런, 이제 다시는 해병 오징어볶음을 맛볼 수 없는것인가!






스폰지밥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던 그때!






퉁!






징징이 : 악! 뭐...뭐야...!






그의 앞엔 마치 오도리아 건물 만큼 커다란 뱃살과 그에 못지 않은 기합찬 포신을 가진 뚱 이빨을세우는걸좋아해 해병이 서있던 것이었다!






뚱 이빨을세우는걸좋아해 : 쓰에끼이.... 기여어어얼!!!!!!!!!!!!!!!





징징이 : 흐아아아악!!!!!!!!!!





뚱 이빨을세우는걸좋아해 : 감히 하늘같은 선임의 머리를 후려까고 탈영을 할 생각을 하다니 기열중에 씹기열이다!!!!!!





징징이 : 자...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뚱이야...........!!!!!





뚱 이빨을세우는걸좋아해 : 그 벌로! 6974시간 동안 선임들의 전우애 인형겸 해병 짜장 생성기가 되라!





징징이 : 끄아아아악!!!!!!!!!!!





그렇게 징징이는 6974시간동안 선임들의 올챙이 크림을 받아내고 해병 짜장을 만들며 행복한 함성을 질렀다.





6974시간 후!





징징이 : 흐으윽.....





징징이 : 여...여긴 지옥이야... 여긴 지옥이라고....!!!





그런데 그때! 징징이는 이상한 것을 느꼈다!





징징이 : 잠깐... 이 좆게이 새끼들이 어딜 간거지...?





징징이는 본능적으로 지금 탈출하지 않으면 절대 다시는 이 지옥을 탈출할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징징이 : 그...그래...!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어...!!!





있는 힘껏 달린지 6.9분이 지났을 무렵! 저~멀리 비키니씨티의 시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징징이 : 사람... 아니 물고기다...! 여기요!!!!!!!!!! 살려주세요!!!!!!!!!!





비 키니씨티는살기좋아 : 어...얼른 이쪽으로 오세요...!





시민은 즉시 징징이를 자신의 집에 숨겨 주었다.




징징이 : 허억...허억...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비 키니씨티는살기좋아 :뭘요, 여기라면 해병들도 발견하지 못할거에요.




징징이 : 감사합니...




순간! 징징이는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다.




징징이 : 그런데... 그 새끼들이 저를 쫓고 있다는 건 어떻게...




시민의 눈빛이 스폰지밥의 눈빛과 겹쳐보이자 징징이는 비명을 지르며 냅다 도망쳤다.




징징이 : 으아아아악!!!!!!!!!!!!!!!!




징징이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오 도버거는너무나맛있어 : 무슨 일이시죠?!




징징이 : 살려주세요!!!! 제발 저를 숨겨주세요!!!!




그런데 그때!




빡깡!!!!!!!!!!




징징이는 그대로 쓰러졌다.




69분 뒤!




징징이 : 으...으윽.... 여긴.....




??? : 징징아! 징징아!




징징이 : 누...누구....




플랑크톤 : 나다! 플랑크톤...!




징징이 : 프...플랑크톤...?




플랑크톤 : 그래! 네가 쇠파이프로 후두부를 가격당했을 때 내가 나의 발명품으로 너를 구해서 너는 지금 여기있는 거라고.




징징이 : 여긴 어디죠?




플랑크톤 : 내가 만든 벙커야. 언제 이런일이 터질줄 알았지.




플랑크톤 : 너도 기억나지? 스폰지밥... 뚱이... 집게 사장까지... 모두 좆게이로 변해버렸던 때 말이야.




플랑크톤 : 그 전부터 조짐은 있었어...




징징이 : 조짐... 이요...?




플랑크톤 : 그래, 지금으로부터 대략 반년 전... 지상에서 빨간 바지만을 입은 인간들이 내려왔었지...




플랑크톤 : 그 놈들은 해병잠수함인가 뭐시긴가를 만들어서 비키니 씨티로 내려오려 했던 모양이야.




플랑크톤 : 하지만 그것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지자 그 잠수함에서 하얀색의 액체와 갈색의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지.




플랑크톤 : 그 액체들을 마셔버린 친구들과 비키니 씨티의 시민들은 하나같이 저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어.




플랑크톤은 온갖 어려운 공식들이 적힌 화이트 보드를 꺼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플랑크톤 : 나는 그 액체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들 수차례 진행했었어.




플랑크톤 : 그리고 마침내! 나는 이 액체들의정체를 밝혀냈다!




플랑크톤 : 정체는 바로 인간들의 정액과 배설물이었다!




징징이 : 우욱...




징징이 : 그런데 인간의 배설물은 가끔 떠내려 오기도 하지 않나요?




플랑크톤 : 맞아... 하지만 그것들은 달랐어...




플랑크톤 : 그들에 정액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 흉악한 바이러스들이 들어있던 거야...!!!




플랑크톤 : 난 그 바이러스들을 odohb-892 라는 이름을 붙이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중이야.




플랑크톤 : 그리고 좋은 소식은 그 치료제가 거의 다 만들어졌다는 거지!




플랑크톤 : 징징아... 그래서 네가 필요해... 시민들을 치료하려면 수중에 살포하는 방법밖엔 없는데 나혼자선 역부족이야...




징징이 : 캐런은 어디가고요?




플랑크톤 : 캐런은... 그놈들에게 처참하게 부서져서... 흐흑...




징징이 : ...알았어요! 제가 뭘하면 되죠?




플랑크톤 : 좋아 잘생각했어...! 네가 맡을 역할은....




69시간 뒤!




라 이라이차차차 : 응....?




쿠구구구...




라 이라이차차차 : 따흐앙~ 기열 참새들의 습격이다!!!




하늘에는 거대한 비행선이 비키니 씨티 위에 둥둥 떠있었다!




비키니 씨티의 해병들은 모두 역돌격을 하기 바빴다.




비 키니씨티는살기좋아 : 저기 위에!




비 키니씨티는살기좋아 : 기열 징징이와 기열 플랑크톤이다!!!




감히 기열들 주제에 참새들과 결탁하여 죄없는 해병들을 공격하여 하였는가!




이에 집게이 싸 장은 해병 대공포를 날려 반격해 보았지만 비행선이 어찌나 단단하던지!




흠집조차 낼 수 없었다!




플랑크톤 : 징징아 지금이야!




그런데 그때 징징이가 비행선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해병들은 이때다 싶어 징징이에게 돌격하였다.




그런데!




징징이 :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징징이가 확성1기처럼 생긴 무언가를 들고 기열 참새들의 군가를 부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에 해병들은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모두 뇌사 판정을 받았다.




징징이 : [하늘의 사나이는~ 빨간마후라~]




플랑크톤 : 이것이 바로 나의 대(對) 해병 확성기다!




플랑크톤 : 이때다! 지금 치료제를 살포하면...!




플랑크톤이 살포버튼을 누르려던 순간!




슈우우우....




푹찍!




뭔가 날카로운 물체가 날아와 비행선에 구멍을 냈다!




플랑크톤 : 뭐...뭐야!




아아! 그것은 바로 뚱 이빨을세우는걸좋아해 해병이었다!




뚱 이빨을세우는걸좋아해 해병의 뾰족한 머리를 이용해 비행선에 구1멍을 내는!




그야말로 기합스럽고 천재적인 아이디어였다!




뚱 이빨을세우는걸좋아해 : 플랑크톤 네이놈!!




플랑크톤 : 젠장, 추락한다!




플랑크톤은 당황하여 긴급탈충버튼을 눌렀다!




슈우우웅....




콰앙!!!!!




플랑크톤 : 휴우... 아슬아슬했군...




그런데!




집게이 싸 장 : 플랑크톤... 기열!!!!!!!!!!!




플랑크톤 : !!!!!!!!!!!!




징징이 : 플랑크톤!!!




플랑크톤 : 징징아... 네가 꼭....




플랑크톤 : 우리의 비키니 씨티를 되살....




푹찍!




징징이 : 플랑크톤!!!!!!!!




전 우애는너무좋아 : 저기다!!! 기열 징징이를 잡아라!!!




징징이 : 확성기도 배터리가 다나갔어...!




덥썩!




네모짜세 스폰지밥 : 잡았다! 기열 징징이!!




징징이 : 안돼...!!!




6.9일 뒤!




집게이 싸 장 : 징징이.... 오늘도 말하지 않을건가?




징징이 : 그 치료제는... 플랑크톤이 남기고간 유일한 희망이야...!




징징이 : 너희에겐 절대 위치를 말할 수 없어!




집게이 싸 장 : 그래... 그럴 줄 알았지... 스폰지밥! 그걸 가져와라!




네모짜세 스폰지밥 : 악!




징징이 : 흥...! 뭔 짓을 해도 난 절대... 잠깐... 그건 설마...!




집게이 싸 장 : 그래... 이것이...




집게이 싸 장 : 해병으로 다시 태어난 플랑크톤이다!




플랑크톤톤 : 징징아... 그동안 우리가 잘못 생각했다! 해병이 나쁜것이 아니었어!




징징이 : 무슨 소리야 플랑크톤... 우리 함께 친구들과 시민들을 구하기로 했잖아!!!!




플랑크톤톤 : 그것도 이제 옛날 얘기지...




플랑크톤톤 : 오늘의 전우애 고문은 특별히 내가 맡기로 했다!




징징이 : 잠깐 설마... 치료제는 어떻게 했어!




플랑크톤톤 : 아아... 치료제? 그런 흘러빠진... 물건은 이미 없앤지 오래야...




징징이 : 아아... 아아...!!!




그렇게 징징이는 모든 희망을 잃고 스스로 오징어 무침이 되었고!




해병들이 이를 발견한것은 이미 6974일이 지난 후였다!





아아! 비키니 씨티 해병들의 기합찬 일대기여! 기열들의 비극이여!

라이라이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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