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문학]악! 휘둘러척탄해병의 베를린성채 방어작전이여!앱에서 작성

해갤러(106.101) 2024.05.15 09:24:05
조회 878 추천 45 댓글 12
														

3fbcc72febd508af6dabc3a713ee756aa7c4e08b844310bade36098217a8d28d0b701acf7970c18b3bc90a


때는 1945년 톤요일!
기열스런 볼셰비키 참새들이 베를린 성채에 척탄새똥(기열싸제어로 항공폭탄)을 싸지르고 있어 척탄해병들이 역돌격을 시도하였으나 반대편에는 기열 미국놈들과 영국놈들의 기열참새들이 모여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척탄해병들은 하는 수 없이 휘둘러척탄해병의 지휘아래 베를린성채 지하 오도기합짜세퓌러붕커(기열 싸제어로 방공호라고 한다)에 모여 긴급 마라톤회의를 개최했다!

"악! 기열 볼셰비키들이 넓은 대형으로 전선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열 볼셰비키들은 남쪽에서 해병 맥주공장을 점령했고 오도르프를 향해 돌격하고 있습니다! 기열들은 이제 기합나우와 망꼬 사이의 도시 북쪽 교외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스 게 살버거를만드는건재밌어 척탄해병이 말했다.

그러자 휘둘러 척탄해병께서 안심시키길
"하하하! 아쎄이! 아직 우리에겐 기합찬 슈타이너 척탄해병이 있다! 슈타이너 척탄해병에게 분견군 규모의 해병이 있으니 기열참새들은 곧 물러갈 것이다!"

그러나 기열스럽게도 한스 게 살버거를 만드는건 재밌어 척탄해병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악! 휘둘러척탄병님! 슈타이너는...."
요 들송을 부르는게 너무좋아 척탄해병이 말을 받아서 이어갔다.
"악! 사실 슈타이너의 해병은 기열참새들이 수육으로 만들었습니다! 슈타이너에겐 사실 해병이 없습니다!"

그러자 휘둘러척탄병님이 손을 떨며 말씀하시길
"지금부터 호명하는 아쎄이들만 남는다. 카이텔 빌 어먹는건 너무좋아해병,요 들송을 부르는게 너무좋아해병,한스 게 살버거를만드는건재밌어해병,뿌르륵도르프해병!"

그러자 이들을 제외한 아쎄이들은 전부 휘둘러척탄병님의 집무실 밖으로 뛰쳐나갔으나 기열 볼셰비키 참새의 기열사상이 담긴 100kg척탄새똥에 맞아 몰살당한 것이었다!

"아쎄이! 그것은 명령이었다!"
"슈타이너의 공격은 오도선임의 명령이었단 말이다!"
"대체 너희같은 기열들이 뭐라고 오도기합척탄병의 말을 거역해!"
"아쎄이들이 날 속였어! 그놈들 모두가! 심지어 SS의 오도기합 척탄병들마저도 날 속였어!"
"아쎄이들이라는게 죄다 볼셰비키 참새에 당하기나 하는 하찮은 기열에 믿을 수 없는 겁쟁이 기열들이야!"

휘둘러척탄병님이 분노를 쏟아내시자 뿌르륵도르프 척탄해병이 말하길
"악! 휘둘러척탄병님! 제가 휘둘러척탄병님의 말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척탄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유대인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착탄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척탄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Inspektion)해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착탄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척탄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SS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prüfen)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Bewusstsein)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휘둘러척탄병님이 말씀하시길
"새끼....기열! 그저 기열들이야! 하극상이나 하는 유대 기열들! 볼셰비키같은 놈들이다!"
"너희 기열들은 도이치 민족의 수치이며 열등인자들이다!"
"Sie ist ohne Ehre!"
"네놈들은 척탄교훈단 조금 다닌 주제에 척탄해병이랍시고 우쭐대지. 고작 유대수육먹는법, 척탄푸드 제조법 같은 것이나 배운 주제에!"
"그동안 아쎄이들은 몇 년 동안이나 날 방해해 왔어. 내 앞길을 막고 있던 것 밖에 한 일이 없다!"
"진작에 너희 기열을 전부 수육으로 만들어야 했어! 숙 청이너무좋아해병처럼 말이야!"

그리고 휘둘러척탄병님이 조금 진정하시고 말씀을 이어나가셨다.
"난 척탄예술을 몰라주는 기열스런 유대놈들이 장악한 대학따윈 나오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나는 혼자서 전 유럽의 기열들을 잡아 수육으로 만들었다"
"기열들, 처음부터 네놈들한테 척탄고려장을 당하고 속은거야"
"이건 도이칠란드 민족에 대한 반역이야"
"그리고 네놈들은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네놈들은 전우애인형에 처해질 것이다"

그리고 휘둘러척탄병님께선 다시 독일 민족이 위기를 넘기고 볼셰비키 참새들을 쫓아낼 놀라운 작전을 계획하셨으니
"아쎄이! 나는 척탄-발할라(기열 싸제말로 지옥)로 가서 오도 신에게 지원병력을 요청하겠다!"
아아 이 얼마나 훌륭한 계획인가! 역시 빨아츠크리크작전의 대가 휘둘러척탄병님이셨다!
그렇게 휘둘러척탄병님은 척탄-발할라 전송장치(기열 싸제어로 루거P08 권총)로 척탄-발할라로 가신 것이 아닌가! 비록 아직 돌아오시지는 못했으나 오도척탄병들은 아직도 그가 지원군을 이끌고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라이히라이히 차차차!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45

고정닉 5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해병대 갤러리 이용 안내 [446] 운영자 08.09.24 92429 131
316970 악! 황룡이 다른 차원으로 도망을 쳤습나다! [12] RF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36 19
316969 의외로 개씹기합인 국가 [10] 북스딱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085 29
316961 우리학교 에타 왜이러냐 [16] ㅇㅇ(14.4) 06.05 990 40
316956 6974 전화번호 처음 받아보네 [14] 해갤러(223.39) 06.05 866 28
316949 중국집에 갔는데 이게 뭐지? [14] ㅇㅇ(118.235) 06.05 884 28
316938 해병 선택지 [10] ㅇㅇ(121.163) 06.05 629 30
316929 비문학) 과자로 식고문하고 음란행위 강요한 해병선임 징역형 [28] ㅇㅇ(118.235) 06.05 1203 57
316918 {블루아카이브x해병문학} 키보토스vs해병연합군 해병정상전쟁의 추억이여! [14] 북스딱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59 24
316912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11화- [11] 해갤러(218.237) 06.05 384 27
316907 [공군문학]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6부 [13/2] ㅇㅇ(121.168) 06.04 292 21
316902 ❗ 제 1회 해병문학대회 개최 ❗ [13/1]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50 40
316900 [해병문학]'황'룡과 같이 (黃龍が如く) - 프롤로그 [17/1] 육군(219.248) 06.04 352 19
316898 해병이론)제갈논 해병님의 역설 [10/1] 니미유두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70 25
316890 악! 함 박아 해병님의 포신 사이즈를 묻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에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42 24
316876 [해병토론] 날아다니는 해병 짜장은 기합인가? 기열인가? [10] ㅇㅇ(223.39) 06.04 480 28
316870 [해병문학] 정당한 복수 (8) [19] 해갤러(58.78) 06.04 385 32
316865 [해병팬아트] 곽말풍 전신발기 [17] ㅇㅇ(118.235) 06.04 1513 62
316857 북한에서 해병성채까지 보급품 도착 [11] 안녕하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968 29
316853 기합찬 전우애 묘사가 담긴 적벽가.jpg [16] 해갤러(118.235) 06.04 1894 41
316847 오늘 실시간 해병-레전드 목격함 ㅋㅋㅋ [20] ㅇㅇ(116.1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412 79
316843 댓글 달면 읽어줌 [58/27] ㅇㅇ(180.228) 06.04 885 25
316842 (참새문학) 짹! 짹쨱쨱!! 짹짹짹!! 짹짹!!!! [10] 해병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12 26
316838 힘박아 해병 인성은 ㅆㅅㅌㅊ 아니냐? [11] ㅇㅇ(180.71) 06.04 808 35
316833 본인 해병 시절 썰 [18] 해갤러(223.39) 06.04 877 36
316832 (실험작?)['씹동덕'] 해병프로젝트-해병병신록 [11] 북스딱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63 29
316821 시대를 앞서간 만화 [10] wlwlwl(220.124) 06.03 1394 44
316820 아! 해병수육실습의 나날이여! [10]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99 16
316817 수제해병푸드) 해병 블루베리파이 [17] 니미유두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072 26
316815 악!! 채찍피튀 해병님과의 대화입니다!! [9] 해갤러(175.214) 06.03 498 19
316807 {블루아카이브x해병문학} 키보토스vs해병연합군 해병정상전쟁의 추억이여! [18] 북스딱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536 28
316805 씹통떡문학) 센세를 만나다 [8] ㅇㅇ(182.31) 06.03 448 17
316804 ⭕ 해병망호 ⭕ (공포주의) [10]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710 34
316800 "뭐? 정부에서 온 아쎄이들이라고?"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225 23
316799 [成均館文學)漢字! 그 어렵고 고단한 文字여! [11] ㅇㅇ(1.236) 06.03 467 25
316792 해병의집 [12] ㅇㅇ(39.7) 06.03 1070 38
316791 워해머40k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공식 설정 [9] ㅇㅇ(223.38) 06.03 714 28
316789 [ 씹통떡 팬아트 ] 라이라이 차차차 [10] 자라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030 28
316785 해병사진집) 비키니시티 주민들 [12] 니미유두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602 45
316783 (해적문학) 포신스뷰지스해적님과의전우애 [8] ㅇㅇ(106.101) 06.03 527 29
316775 [해병문학] 포항 892포병대대의 하루 -2- [11] 해갤러(1.255) 06.03 542 30
316771 함박아 해병님과 김뻑춘 해병님의 전신 [9] ㅇㅇ(218.235) 06.03 622 23
316767 [북괴 단편문학] 해병짜장 풍선 [9] ㅇㅇ(118.235) 06.03 415 36
316765 기열 참새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15] 브라운더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090 30
316759 [파키스탄문학] 박1기스탄야전해병전투공병대 [11] 북스딱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856 50
316751 악! 해병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15] ㅇㅇ(182.209) 06.02 1676 64
316749 아! 김핵돈 해병이 생산한 주체혁명 짜장의 추억이여! [10] 말딸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142 37
316741 [해병팬아트] 박철곤 쾌흥태 마철두 구분방법 [19] 해갤러(58.78) 06.02 1194 40
316728 악! 씹통떡입니다! 우편 하나를 만들어봤습니다!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393 17
316724 [해병문학] 오! 플루톤. 저 하늘의 기합찬 천체여!!! [13] 멜-제나(122.46) 06.02 831 3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