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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해병 VS 캣맘 2편 | 평행우주의 기열 황룡

해갤러(58.29) 2024.05.18 00:50:11
조회 575 추천 38 댓글 14
														


"권옥자, 이 씨발 좆페미새끼"


벽돌을 던진 장본인으로 추축되는 어느 아쎄이의 목소리였다!


마른 몸에, 긴 머리카락, 파란색에 흰 줄무늬가 있는 체육복.

모습은 기열 황룡과 비슷했지만, 하나의 차이는 저 아쎄이의 성별이 달랐다는 것 뿐이었으니!


"하 옥분자 이 씨발 좆페미년 또 지랄한다 지랄"

이 아쎄이는, 마치 난동을 부리는 고릴라마냥 아가리에서 좆같은 썅내를 풍기는 해병 염산(싸제어로도 염산이라 한다)를 튀기면서 개좆같은 저음목소리로 지랄하는 옥분자 캣맘에게 다가갔다.


"하 아줌마 진짜 나가세요 내 건물이니까 제발..."

이 아쎄이의 말, 그중에서 '아줌마' 3글자를 듣고 옥분자 캣맘은 더더욱 폭주하기 시작했고,


새.. 쒜에에에에끼이이이..... 천벌!!!


폭주한 옥분자 캣맘은, 긴 머리의 아쎄이를 내리쳐 캣맘 감자전으로 만들어버리곤 주변 롱노즈들과 함께 게걸스럽게 쳐먹기 시작했다.


"이보게 톤정이 괜찮나?"


"톤"


무모칠과 톤톤정이 정신을 차리고 일어날 찰나, 옥분자는 식사를 마치고 시선을 무톤듀오에게로 돌렸다!


마치 멧돼지와 고릴라를 합친 듯한 맹수같은 옥분자를 본 무톤은, 상대가 안 된다고 판단하고 신속하게 역돌격을 실시할 준비를 하였다!


"토...온!!!"

"따.. 따흐항!!!"


"천벌! 천벌! 천벌! 천벌! 천벌!"

도망가려는 무톤을 본 옥분자 캣맘은, 더더욱 화가 나 깔깔잼민 해병이 그토록 좋아한다는 머리 달린 해병짜장통마냥 같은 말을 반복하며 개지랄발작을 떨고 있었고, 그때...



"권옥자, 이 씨발 좆페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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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감자전이 되어 죽은줄만 알았던 저 아쎄이가 다시 살아나 옥분자 캣맘의 머리를 짱돌로 후려치면서 말했다.

옥분자 캣맘은, 순도 99.6974%의 진공상태인 대갈통 속 모래알만한 뇌에 가해지는 충격에 의해 두개골 속에서 뇌가 해병 탁구를 쳐버리는 바람에 해병취침에 들어갔다.


"좆페미 새끼들 새벽부터 지랄이네.. 근데 아저씨들은 누구신지?"


저 아쎄이가 6974번째 해병우주의 황룡이라는 것을 알아챈 무톤듀오는, 저 아쎄이에게 기열황룡새끼의 유전자가 흐르고 기열 성별에다가 감히 가장 중요한 중첩의문문을 생략한것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느꼈으나, 기열은 기열로, 이이제이 아닌가?! 그렇기에 저 아쎄이의 찐빠를 해병대의 따듯한 마음으로 너그러이 용서하였다.


"아쎄이! 우리는 892번째 해병우주에서 온 무모칠, 톤톤정이라 한다!"

"톤"


무모칠과 톤톤정 해병은, 비록 저 아쎄이가 기열 종합세트여도, 썅기열 중 썅기열 해병족발캣털을 퇴치하기 위해, 저 아쎄이와 동맹에 들어갔다!


그시각, 진떡팔 해병님과 황룡 해병은, 식당가 쪽에 있었다.

"이봐 기열 황룡! 여긴 기열 싸제 음식밖에 없나??"

"똥게이새끼야 사주는데로 쳐먹어라"


기열 황룡과 진떡팔 해병님은, 식사에 대해 마라톤 회의를 하고있었고, 여전히 다른 썅내의 근원을 찾고 있었다.

"킁킁! 아! 해병 짜장 냄새가 난다 기열 황룡!"

"어딘데 똥게이새꺄"


진떡팔 해병님의 해병푸드 탐지 능력으로, 해병짜장냄새의 근원을 탐지해본 결과, 어느 옥탑방이 지독한 해병짜장 냄새의 근원지임을 찾아내었다

"이건 특제 해병짜장보다도 6974배 똥꾸릉내가 심하군 기열 황룡, 황근출 해병님이 이 기합해병푸드를 드신다면 힘을 내실거다."

"그래서 밥먹으러 온건데 똥꾸릉내인지 뭔지 개좆같은 냄새는 왜 찾는거냐?"


그렇게, 황룡과 진떡팔 해병님은 사소한 대화를 나누며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옥상에 도착했고, 옥상에는 코 길이가 오도기합해병의 포신만큼 길쭉한 '짧은털기열긴코바퀴'가 수도 없이 서식하고 있었다!


"따흐항! 나는 해병 짜장을 먹으러 온거지 이런 기열스러운 기열생물을 보러 온 게 아니다! 저리 가! 저리 가라고!"

"따흐항! 저게 뭐야! 씨발 저리가! 저리가 이 씻팔!!!!"


짧은털기열긴코바퀴 (싸제어로도 짧은털기열긴코바퀴라고 한다)는, 주둥이가 포신만큼 길쭉하며, 축 처진 눈, 뾰족한 귀와 함께, 코부분에 해병짜장이 묻은 듯한 개좆같은 무늬와, 마치 티라노사우르스를 연상케 하는 키메라 발, 그리고 0.9647cm의 짧은 꼬리를 지닌 생물이며, 기열이든 오도기합짜세 해병이든간에 모두에게 유해한 좆같은 해병바이러스들을 퍼트리고 다니는 유해조수! 그나저나.. 티라노라고?? 티라노의 후손은.... 따흐항!!! 기열 참새다!!


짧은털기열긴코바퀴들로 인해 사소한 소란이 있었고, 그 좆같은 소리를 듣고 옥탑방 속 누군가가 문을 여는데...




"누구세욧!! 누군데 내 집에 들어오고 지랄이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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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아줌마.. 아 쒸팔! 손에 저거 뭐야! 썩은 생선대가리잖아!"

"질이 떨어지는 해병푸드군. 실망했다 아쎄이..."


저 더러운 용모를 한 어느 캣맘에게 황룡과 진떡팔 해병님이 말하셨다.


"너네... 너네 또 이주방사인가 뭔가 하러 온거지??? 이주방사 하면 아가들 다 죽는거 아니?? 그거 학대인거 몰라?? 그리고 내 옥상에서 내가 키운다는데 뭔 불만이 많아??? 냄새나고 시끄러우면 그대로 살아야지 생명인데 그정도 배려도 못하냐?? 꺼져!!"


"야 진떡팔... 저 씹털박이새끼 안되겠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기열 황룡"


황룡, 진떡팔 그리고 저 생선대가리를 든 캣맘이 대치하였다.


"아쎄이... 지금이라도 저 기열스러운 유해조수 짧은털기열긴코바퀴를 모두 해병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린다면 해병의 넒은 마음으로 너그러이 넘어가도록 하지.."


"아 씻팔 오줌 찌릉내! 야! 야이 털박이 쉐에키야! 여기 주변이 싹 식당가인데! 몇마리를 키우는거여? 하나,, 둘,,, 여섯,,, 수물둘,,,, 좆나게 키우네 씨발 니는 상식이 있냐 없냐 이 털박이새끼야!"



"너.. 젊은 놈들이 배려심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기적인 혐오자들!! 너같은 속좁은 새끼들때문에 길아가들 학대받고 죽고 하는거야!! 알아??!! 너.. 너 이 새끼들은.. 안되겠어.. 불러야겠어...!"


저 캣맘은 손에 들린 썩은 갈치조림을 게걸스럽게 쳐먹고는 해병 벽돌(싸제어로도 벽돌폰이라고 한다)를 키고 인스타그램, 다음카페에 들어가 SOS를 신청하였다.


"야 떡팔아. 저 털박이새끼 친구 부른 거 같은데??"

"기열 황룡! 저런 기열 해병멸치에게 친구가 어디있겠나??"


황룡과 진떡팔 해병님이, 그 캣맘의 앞담을 까던 사이, 그 새 캣맘들이 더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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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갈치 캣맘님! 부르셨 (쿰척) 습니까?? (나캣맘 쿰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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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맘님 혐오자가 난동부린다면서오?? 어머.. 설명 좀 해줘야겠네.."


어느새 캣맘 둘이 더 도착해있었다!

캣맘들은, 황룡과 진떡팔 해병님 앞에 서 있었고, 황룡이 뒷걸음질을 하고 있었다!

"기열 황룡! 해병이 후퇴를 하면 되나??"

"야 떡팔아. 저거 머리 빈 새끼.. 저거 링웜이라 하는건데.. 저거 옮으면. 간지러워서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떼십전우애도 못할걸?"

"어.. 어?? 따흐항~!"


진떡팔 해병님과 황룡이 역돌격하려는 사이, 황룡 쪽에서 옥상에 한 사람이 더 올라와 있었다.


"썅갈치 이림원 나캣맘 이 좆페미 새끼들아"


황룡과 진떡팔 해병님은, 자연스럽게 대열을 맞춰 1+2대1+2 구도를 맞추었다.


무모칠 해병에게 무전받은 그 아쎄이였다. 긴 머리에 파란 체육복을 입은 아쎄이였다.


"은룡 이 흉자새끼 한남한테 대주려고 양갈래로 묶은거노? 코르셋에 같혀있노 탈코 안 하노? 깔깔 옆에 두 한남들한테 구애나 하지그러노 ㅎㅎ"

나캣맘이 썅내나는 아가리로 좆같은 희롱을 퍼부었다.


"이거 돌아가신 엄마가 만들어준 스타일이다 이 씹페미 새끼야 효도는 하냐?"

은룡은, 차도에서 밥을 뿌려대는 캣맘을 피하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 나캣맘을 죽일 기세로 바라보았다.


"새끼... 기열! 감히 흘러빠진 싸제 해병족발 외계어를 이 오도기합짜세해병 앞에서 중첩의문문 없이 말하는 찐빠를 저지르다니! 너는 해병 거름이 되어 마땅하다!"

그 후 진떡팔 해병님도 나캣맘의 좆같은 해병개소리(싸제어로도 개소리라 한다)에 반박하였다.


하지만 캣맘들은, 황룡과 은룡, 진떡팔 해병님을 벌레 취급하며 자기들이 우월한거마냥 아가리에서 개씹썅똥꾸릉내를 풍겨대며, 좆같은 중음 목소리로 아갈통을 엔진마냥 탈탈대었으니,


"어머어머! 저 혐오자한테 오빠도 있었네! 아주 그냥 끼리끼리 혐오하구 사는구나~!"

"하 오늘 학대받는 렉돌 구조하러 가야하는데 저 혐오자들 상대해야 하네~~ 내일가죠??"

"깔깔 한남 두마리랑 흉자 한마리노!!!"


진떡팔과 두 황룡은, 캣맘의 똥꾸릉내나는 썅소리에 화가 났지만, 침착하고는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떡팔아. 일단 나캣맘이라고하는 저새끼부터 가자"

"알겠다 기열 황룡!"


말이 끝나게 무섭게, 황룡은 몽시스패너를, 은룡은 짱돌을, 진떡팔은 주계삽을 주워들었고, 캣맘 진영의 나캣맘은 때 낀 뿔테안경을 벗고 커터칼을 들었고, 썅갈치는 썩은 갈치를 손질할 때 쓴 녹슨 과도를 들었다.


"들어와라 기열 족발들! 너희들은 기열 민간인으로써든, 해병으로써든 틀려먹었다 아쎄이!"



이제 진떡팔해병님과 두 황룡, 기열 해병-다리달린해처리 3마리의 대결이 성사된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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