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hans…
Surely you
didn’t think I bought your
whole act?
I should be
thanking you really.
You were
the last push I needed.
Interesting…
Now, where’s Elsa?
Won’t live in your shadow anymore
Forever
shut behind these doors
Imprisoned
as you rule and you dictate.
Pandering
to your every call
Pointlessly
talking to the walls
Finally I’m knocking down the gates.
This really
isn’t anything personal, I
just
can’t have you getting in my way
This story
is gonna change and go my way!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I’m getting what I really want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I’ll have my say and you can watch
I’m stronger than ever
And it’s time I take my place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Nothings in
my way.
Oh nothings
in my way
Did you
think I’d
just keep take it in?
Letting you
crush myself worth bit by bit?
Well, now
you’ll learn just who you’re
messing
with!
The Anna
you knew is dead and gone
Finally
done being your pawn.
Which begs
the question, do I let you live?
Oh, don’t look so surprised.
Surely you
can’t have seen this going
any other way…
Get down
and bow It’s
coronation day!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I’m not looking for your love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I am free
to rise above!
I don’t care for your approval.
We have
nothing more to say.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Nothings in
my…
None of
this had to happen, Elsa.
We could
have been sisters.
But I’ve run out of chances.
And you’ve run out of time.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I’ve lost count of all the times.
I tried
getting you to talk to me.
To open up
and see I was yours and
You were
mine.
I reached
out when you were hurting
United to
the end.
You froze
me out completely.
I just
wanted a friend!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I can see
clearly what to do.
There’s one thing that always held me back.
And that
one thing was you.
Now you’ve had your last tomorrow.
Cos your time
is up today!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Nothings in
my way.
Nothings in my way.
오...한스...
제 연기를 다 믿은 건 아니겠죠?
당신에게 감사를 표해야겠어요.정말로.
당신이 준 마지막 자극이 정말 필요했거든요.
흥미롭군...
이제,엘사는
어디있지?
더는 네 그림자 속에서 살지 않을 거야
영원히 이 문 뒤에 밀려난 채
네 치하에서 명령대로 감금 되어서
네 모든 부름에 이용 당하고
벽과 의미 없이 떠들며
마침내 난 문을 부숴 버릴 거야.
이건 사적인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야,난 그저
네가 내 길에서 걸림돌이 되게 할 수는 없거든
이 이야기는 바뀌고 난 내 길을 갈 테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난 정말 원하는 걸 얻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난 할 말을 할 테니 잠자코 들어봐
난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으니
내 자리를 찾을 시간이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엇도 나를 막지 못해
넌 내가 계속 받아줄 거라 안 거야?
내 자존감을 서서히 무너뜨리게 놔둘 줄 안 거야?
그래,이제
언닌 누굴 건드리고 있는지 알게 될 거야!
너가 알던 안나는 죽고 없어.
마침내 네 장기말 노릇을 끝낸 거야.
질문 하나 할께, 내가 그런널
살려 둬야 할까?
오,너무
놀란 척 마시지.
아마 일이 이렇게 되어 버릴 줄은 몰랐겠지…
무릎 꿇고 여왕께 절 하여라 오늘은 대관식 날이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난 네 사랑을 포기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난 자유로이 날아오를 테야!
네 허락 따윈 상관없어
우린 더 얘기할 게
없으니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 무엇도 날...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됐어,언니.
우린 자매가 될 수
있었지.
하지만 난 더는 기회가
없고
넌 더는 시간이 없지.
같이 눈사람 만들래?
이 말을 셀 수 없이
했지.
난 너와 말 하나 붙여
보려고 온 몸을 바쳤어.
문을 열고 만나기 위해
난 네 거였고
넌 내 거였어.
네가 고통 받을 때
난 손을 뻗었지.
끝까지 함께 하자고.
넌 그런 날 완전히
얼려버렸고.
난 친구가 필요했을
뿐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뭘 해야 할지 드디어
알겠어.
내겐 항상 걸림돌이 하나 있었지.
그건 바로 너였어!
너에게 더는 내일은 없어
오늘은 네가 죽는 날이니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엇도 날 막지 못해
무엇도 날 막지 못해
Lydia the bard라고 디즈니 명곡을 재해석해서 커버로 업로드하는 유튜버가 있는데, 작년에 안나 빌런 버전으로 각색해서 올리길래 오늘 번역해서 올려봤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노래 번역하는 거라 뜻이 잘 전해지는지는 모르겠네. DeepL 번역기로 모르는 단어랑 문장 번역해봤는데, 이해가 안 가는 가사가 많아서 의역/오역도 많으니 맹신하진 말고.
Surely you didn’t think I bought your whole act?/Pandering to your call/Now you've had your last tomorrow는 잘 몰라서 적당히 의역했어.
제 연기를 믿은 건 아니겠죠?/네 모든 부름에 이용당하고/너에게 더는 내일은 없어식으로. 혹시 영어 잘 하는 쥬미 있으면 더 좋은 문장 추천해줘. 나중에 고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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