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손스타 하는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겠지만 토스의 인구가 가장 많아

뭐 공방 래더 토스만 줄창 튀어나오고 공방 방제에 토스만요 라는 글귀를 찾아보는게 가장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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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래더 구간별 종족 분포(S~F)

현재 래더 구간별 종족 분포(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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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3694661665

스타 래더 종족 분포 TMI

테란 뉴비들은 모두 F로 추락, 잘하는 사람은 S로 몰림.그 외 구간은 아이어가 우주를 정복함추가 TMI) 플토는 하위권에서 1등 나머지 구간은 평타, 테란 승률은 S를 제외한 전 구간에서 꼴찌, 저그 승률은 최상위 최하위권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1등 (래더맵에 따라 달라짐)출처는 star 통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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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기론은 토스들의 대전략이야 

얘들은 스타크래프트에 복귀하고 싶은 아재, 컴퓨터실에서 스타 했던 꼬마들이 성장한 이십대 등 유입 인원들에게 토스는 쓰레기고 테란이 사기라고 

가스라이팅을 시작하는거지 

이 많은 인구수가 선동에 동참하니까 뉴비든 복귀든 응 진짜인가? 테란 해볼까? 하고 돌리는데 개같이 얻어 터지지 

당장 정찰 프로브+질럿 하나 박아넣고 할거 해도 이 가여운 테린이들은 개박살이 나버리거든 

이거 막는법 습득한 사람들도 그 다음 콤보-드라군 찌르기부터 다크같은 그 다음 단계에 박살이 나버려 

어찌어찌 버텨도 손해본 상태로 진행되면 토스의 질드라 물량에 찍어눌려버리지 그러면 꼬접하거나 토스로 넘어가는거야 

이 테사기론이 다단계보다 좋은 이유 

손해가 없음 

다단계는 결국 일정등급까지 본인이 손해를 보거든 근데 테사기라고 선동을 해도 본인한테는 손해가 1도 없어 오히려 이득이지 

내가 잡아먹기 쉬운 테란들의 증가+사기종족을 쓰레기종족으로 잡았다는 자기 만족감+ 동일 실력대 타종족보다 높은 점수 획득까지 

이기면 "난 쓰레기 종족이라 잘하고도 졌다..."자기 위안이 가능하고

지면 "하 테란 개사기종족이라 사기당해서 졌네 토스 쓰레기라 졌다 .." 이렇게 자기 위안이 가능하지 

이런 자기세뇌를 반복하다보니 얘들의 논리가 다 하나의 패턴을 보이는거야

마인은 75원에 벌쳐를 공짜로 준다든지 리페어가 있으면 건물이 무적이라느니 탱크가 너무 강하다느니 

얘들은 진심으로 토스의 100원과 테란의 100원이 같다는 망상을 믿어버리는 경지에까지 이르렀거든

(넥서스 크기때문에 토스가 자원을 가장 잘판다. 건물소환방식때문에 더더욱 자원을 잘팔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을 가스라이팅하는데까지 성공했는데 남을 가스라이팅 못할까 ?

번외로 얘들의 자기 열등감이 어느정도까지 다다랐냐면 

토스를 남자의 종족이다. 상남자다. 멋있다 이런 자기세뇌를 시전하잖아 가을의 전설같은 있어보이는 배경도 만들고

그렇게라도 본인을 마취하지 않으면 현실을 못 견디는게 아닐까 

그냥 실력 차이로 졌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