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조사기관의 조사결과를 소개합니다.










●미국 NPO '살기 좋은 나라 랭킹 2018'에서는 1위 노르웨이·2위 아이슬란드·3위 스위스·6위 일본으로 되어 있으나, 한국은 베스트 텐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영국잡지 이코노미스트 조사부문 EIU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랭킹 2018'에서는 1위 빈(오스트리아)·2위 멜버른(호주)·3위 오사카(일본)·7

위 도쿄(일본)로 베스트 텐에 일본의 도시가 2개나 들어 있지만, 한국의 도시는 하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국제 컨설팅 회사 Reputation Institute '국가별 평판조사 2018'에서는 1위 스웨덴·2위 핀란드·3위·8위 일본이지만, 한국은 베스트 텐에 들어 있

지 않습니다.










참고로 영국 BBC 세계여론조사 '세계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나라들(국가별 호감도 조사) 2017'에서는 1위 캐나다, 2위 독일, 3위 일본이었습니

다.「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와「살기 좋다」와는 조금 다를지도 모릅니다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서 일본이 3위에 들어가 있다는 것은, 「살

기 좋은 나라」라는 평가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하필 비교대상이 자국민도 핼조선을 부르짓는 한국이란게 문제, 선진국 중 가장 헬인 한국보다 살기 어려우면 그건 선진국 조차가 아님.




일본에게 그냥 한국은 강건너 불구경, 위안대상 정도.




한국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