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제군들! 우리가 다른 곳의 병력을 방비하는 동안1) 드렌탈을 숙적에게 함락당하게 두는 것이 전술적으로 신중하게 여겨졌다.그동안 자네와 자네의 연대는 뢰보스로 재배치되었다, 우리의 현장기자가 이곳이 침략당할 경우 도움이 될 쓸 만한 보고서를 제공 한곳이기도 하지.

뢰보스는 한때 아엘다리의 메이든 월드-원시적인 미신때문에 한심하게 덜 개척이 된 별에게는 오해를 일으킬 만한 단어-였습니다. 이런 환경의 행성은 쉽게 용감한 제국 개척민들을 수십억이나, 이중 적어도 15%의는 자연광이라는 유례없는 사치를 부릴 수 있을, 지상거주지만으로 수용할수있습니다. 운좋게도, 우리의 용감한 병사들은 큰문제없이 아엘다리들을 내쫓을 수 있었습니다- 도마뱀이나 다른 야생 짐승을 탄 장발의 나무 마녀들은 임페리얼가드의 탱크(리만러스)의 상대가 되지 않지요- “월드-스피릿”이란 것이 그들 편에 있든 없든 말입니다! 불행히도 행성의 동식물들이 부자연스러운 인육에 대한 끝없는 식욕을2) 갖고있어서 이행성의 최초의 개척민들은 행성에 정착하기에 필요한 근성이 부족하다고 증명되었습니다.

뢰보스에 살던 아엘다리들을 물들었던 미신이 데스가드들또한 물들인 모양입니다. 우리들이 굳건히 중요 제국 요점을 방어하는 동안 적들은 어디에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멘하리우스라고 불리는 아엘다리 주술장소-그들이 대단한 주술적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레이스본 서클-을 공격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두다 알듯이 마녀의 힘은 신실한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니 주제넘는 소리일지는 몰라도, 전 제국 고위지휘부가 이장소를 무시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어찌됐든 그래플-위드나 베놈골스같은 식물들은 배반자들 뿐만 아니라 충성파들에게도 위험하니까요.

비슷하게, 데스가드들은 이미 이행성에서 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뎁투스 메카니쿠스의 관리없이 그들의 배들은 심한상태, 썩어가는 폐선이 되었지요, 몇몇은 이미 행성 괘도상에서 스스로 부서지곤 했습니다. 숙적들의 부대가 일부러 했다는 루머도 있지만, 황제폐하 맙소사 왜 그리하는지 알 수가 없지요.-완전 순 엉터리 입니다.

뢰보스에서의 작전중 남아있는 그 폐선들 에서 싸우게 될 수도 있습니다만. -선상전투의 3가지주요절차만 기억하면 제군들은 괜찮을 겁니다:

동료들과 연락하지 말 것- 이미 어두운 배에서 동료들의 주의를 더 흩으려 놔선 안됩니다!

최대한 빨리 갈라질 것- 최대한 많은 지역을 커버하는게 선상전투의 핵심입니다. 한 줄로 벌벌 떨면서는 불가능하지요.

장거리 무기에 집중할것-배의 복도는 완벽한 사격장입니다 그리고 화염방사기나 산탄총같은 무기는 근접전환경에서 너무 위험하지요.

제군들중 몇몇은 제가 어떻게 지난 교전에서 살아남았나 물어보곤합니다! 간단하지요- 전 황제폐하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지요, 누구든 제가 최근에 이상하게 행동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우리의 신성한 보호자에 대해 놀랄만한-이단적일정도로 라고 말해도 되려는지요- 정도의 불신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알픽 하이드라(밀리타룸 템페스투스)가 도착하자 우리는 제빠르게 적들을 근접전으로 물리치는데 성공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화학보호복을 벗어 던지자 간단한 일이었지요! 끔찍한 경험이었지만, 전 제주위환경에 재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호흡기가 없는것이 제가 적들을 분노의 화술로만 막아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여기에서 근접전을 벌이게 된다면 따라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평소보다 더 많은 어뎁터스 아스타르테스가 있다는 걸 알아채셨을 겁니다! 제군들에겐 운 좋게도 울트라마린의 실험 중대중 몇몇이 증원을 와주었습니다. – 그들의 청록색 갑옷(물론 특별히 정글에 위장하기위해 칠해진)과 그들의 비늘 달린 망토(그들이 아주 증오하는 제국의 돌연변이 적으로 만든)로 알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스페이스 마린이 밤중에 “제한”구역에 들어가려는 걸로 제군들의 커미사르들을 귀찮게 구지 마십시오. – 황제폐하의 제일가는 전사들로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곳에 가서 원하는 것을 하는 것에 대해 완벽한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군들은 그들이 내리는 명령을 따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3) 

곧 전장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드맨 제군들. – 만약 치열한 교전 중 “황제폐하를 위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 저와 제 연대가 바로 뒤에 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완벽한 소식같군, 가드맨 제군! 우린 제군들 중 누구나 Officer Derych같은 용기와 신념의 남자에게 지원받을 수 있는 행운이 있다고 확신한 다네.

Derych의 사진

오늘의 생각:”변명은 약자들의 피난처이다”

1) 이번 작전이 일종의 “진퇴양난”이라던 가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고 말하는 것은 선동죄이며 그리 처벌받을 것임을 유의 하도록.

2)이행성에 있을 동안 다음과같은 위장술(a good guardsman should be unseen and not heard: 번역 안된 예전RS 원하면 이것도 번역하겠음)을 행하여 식물들에게 탐지되지않도록 위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3)어뎁터스 아스타르테스의 일원의 임무활동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그럴 리는 없겠지만 살아남는다면 채찍질에 해당하는 처벌상황 이라는 걸 상기하도록. 

이번주껀 자고나서 해서 올릴께

블보붐이 오면 RS나오는데로 번역해서 올리고 햄붕이들이 원하는것들도 번역해 올리는 핫산이 기꺼이 되겠다.

그리고 모바일로 보면 문단나눔이나 줄바꿈같은게 엉망이되는데 수정도 못하는거 왜그러는지 아는 햄붕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