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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뼈다귀 번역] 툼 킹(16) - 워스트럭쳐(1)

고래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9.07 19:59:25
조회 2654 추천 20 댓글 10
														

링크 모음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1837

출처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Tomb_Kings

(1)편 - 개요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5704

(2)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165

(3)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223

(4)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468

(5)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995 ←실수로 4편이라 적음

(6)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7287

(7)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7378

(8)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7379

(9)편 - 통치와 왕조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7693

(10)편 - 신앙과 언어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8051

(11)편 - 사회와 군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8189

(12)편 - 스켈레톤 워리어, 스켈레톤 아쳐, 툼 가드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8606

(13)편 - 스켈레톤 호스맨, 스켈레톤 호스맨 아쳐, 스켈레톤 채리엇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8812

(14)편 - 네크로폴리스 나이트, 스크리밍 스컬 캐터펄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9080

(15)편 - 툼 스웜, 툼 스콜피온, 캐리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9231





Tomb King Constructs


우샤브티(Ushabti)


“그들, 영원불멸하는 신의 물리적 체현들은 태양을 우러르며 끝없이 자리를 지키노라. 이 신상들을 살펴보려는 자들에게 공포를 안겨주노라.”

-네헤카라의 위대한 신들을 묘사한 우샤브티의 기단에 새겨진 비문, 라카프 1세의 거대한 피라미드 입구에서(Inscription at the base of the Ushabti depicting the great gods of Nehekhara, at the entrance to the Great Pyramid of Rakaph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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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habti carved into the likeness of mighty Phakth, Sky God of Nehekhara


우샤브티는 고대 네헤카라 신과 여신들을 본 따 만들어진 거대한 수호신상입니다. 이들은 네크로폴리스 외각이나 툼 킹들의 거대한 피라미드 통로 내부에 세워져 보호와 경계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샤브티들은 네헤카라의 이전 통치자들을 기리기 위한 용도로 세워진 으리으리한 석상들입니다. 누구든 우샤브티들이 드리운 그림자 아래를 걸어갈 때면 그 압도적인 관경에 떨게 되기 마련입니다.


우샤브티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찾아오면 리치 프리스트들이 강력한 주문을 외워 이들을 각성시키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리하면 돌들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며 우샤브티들이 대좌나 높은 제단 위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전쟁을 준비합니다. 고대 시절에 네헤카라의 필멸자 전사들은 이 우샤브티가 곁에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모시는 신들이 물리적인 현현으로 나타나 자신과 같이 전장을 걷는다는 것에 고무 받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Overview


고대 네헤카라 인들은 인류가 태어나기 전에 실제로 자신들의 신과 여신들이 이 그레이트 랜드에서 거주했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들은 수천 년의 기간 동안 삶을 누렸었다고 합니다. 신들이 인간들처럼 대지를 걷던 황금기가 끝나버린 후, 신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형상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복수와 마법을 맡은 아름다운 여신 아사프의 경우에는 독사의 형태를 선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신들 역시 악어, 사자, 독수리, 그 외 무시무시한 사막 생물들의 모습을 선택합니다. 이 위대한 만신전에 속한 신들 대부분은 이런 강력한 생물들의 모습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외양은 일반적으로 네크로폴리스의 수호자인 우샤브티라는 석상으로써 드러납니다. 가장 흔하게 만들어지는 석상의 모습은 자칼의 머리를 한 전쟁과 죽음의 신 디자프와 매의 머리를 한 창공의 신으로 죽은 자들의 죄악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파크쓰입니다. 이 귀중한 신상들은 돌, 대리석, 심지어 비취를 깎아서 제작되며 금세공이나 눈부신 빛을 내는 보석들로 치장됩니다. 이 거대한 신 형상의 조각상을 움직이게 하는 데 필요한 의례는 스켈레톤 워리어의 군단들을 깨우는 것보다도 훨씬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 우샤브티는 툼 킹의 영원불멸 군단의 뼈다귀들보다 훨씬 더 원기 넘치는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의 전사-영령들은 보다 더 강력한 마법에 의해 종속되어 있습니다.


우샤브티라는 고대 네헤카라의 언어는 말 그대로 “신들의 선택받은 자”라는 뜻으로 번역됩니다. 실제로 신들은 평범한 필멸자가 자신들의 형상을 띤 석상에 깃드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특히 용감했던 전사들이나 챔피언 영웅 정도는 되는 강력한 영혼들이나 우샤브티의 몸체를 움직이도록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샤브티의 안에는 네헤카라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영웅들의 영혼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샤브티는 자신들이 묘사하는 각 신들의 성질과 힘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마치 전쟁의 신이라도 된 듯이 싸움터를 휘저어 놓습니다. 이들의 위엄 넘치는 신체는 막대한 피해도 감당해낼 수 있으며, 상상하기 힘든 힘을 휘두릅니다. 우샤브티는 그저 한손을 까닥하는 정도로 적의 철제 투구와 그 안의 내용물까지 손쉽게 박살낼 수 있습니다.


Warfare


우샤브티가 휘두르는 무기들은 거대하며 하나 같이 종교적 관례에 따른 물건들입니다. 들어 올리려면 필멸 인간이 족히 셋은 필요한 거대 칼날이 달린 장대에서부터 창만한 화살을 쏠 수 있는 거대 활까지 그 선택지는 다양합니다. 이 무지막지한 무기들은 자신들을 휘두르는 우샤브티와 마찬가지로 정교하게 제작되어 장식까지 붙어있습니다. 무기들의 빛나는 표면에는 열두 명의 조각가들이 아로새긴 복잡한 무늬들과 상형 문자들이 가득합니다. 우샤브티들은 전장에서 이 거대 무기들을 막힘없이 휘두릅니다. 이들의 칼날이 호쾌한 원을 그을 때마다 적들의 피가 휘몰아치고, 화살들은 적의 뼈와 내장을 폭파시키며 꿰뚫습니다.




켐리안 워스핑크스(Khemrian Warsph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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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st of Khemrian Warsphinx thrashing through an enemy battleline


켐리안 워스핑크스는 거대한 사자 형상을 한 석상으로, 적들의 전열 사이를 간단히 종횡무진하며 마치 귀찮은 버러지들을 처리하듯이 상대를 발로 짓밟습니다. 이들은 그 어떠한 형태의 공격에도 큰 타격을 입지 않습니다. 이들의 돌처럼 단단한 표면은 가장 확실한 공격이 아니면 모두 무시해버립니다. 워머신이 먹이는 정타 정도가 아니면 아무런 충격도 주지 못하고 튕겨져 나간다고 봐야 합니다. 각 켐리안 워스핑크스의 등 위에는 야단스럽게 치장된 가마가 올라가 있으며, 그 가마에는 툼 가드들이 탑승하고 있습니다. 이 엘리트 전사들은 워스핑크스가 마치 미라화된 자기 육신의 연장이라도 되는 듯이 능숙하게 다루어, 적들을 자신들이 사용하는 거대한 양손 창 아래로 손쉽게 몰아넣습니다. 


Overview


워스핑크스들은 켐리에서 처음으로 세워지기 시작했는데, 이들의 용도는 왕들의 구중궁궐로 통하는 입구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다른 도시의 통치자들도 이와 비슷한 수호자들을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내 모든 피라미드 안에는 워스핑크스가 세워지게 됩니다. 이들은 왕이 안식을 취하고 있는 동안 거대한 원형 극장 형태의 방들을 돌아다니며 침입자들을 쫓는다고 합니다. 어떤 왕들은 특별히 자신의 석관을 지키기 위한 용도로 워스핑크스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이런 개체들은 호화로운 장식을 달고 있습니다. 어떤 툼 킹은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충성스러운 워스핑크스에 탑승합니다. 그리고는 매장실에 있던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한낮의 햇빛이 쏟아지는 저 밖으로 나가 전쟁터로 향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모든 네헤카라 조각물들이 그러하듯이 워스핑크스들도 완전히 똑같이 생긴 개체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네크로텍트들은 언제나 전임자의 것보다 더 웅장한 건물을 짓거나 더 인상적인 창조물들을 만들어 내려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들은 강력한 독으로 가득한 전갈 꼬리를 지니고 있기도 하고, 작열하는 불을 뿜어내 적들을 전소시켜버리는 개체도 있습니다. 새롭게 창조되었다고 볼 수 있는 켐리안 워스핑크스는 극히 드뭅니다. 툼 킹들의 군대 주위를 서성거리는 워스핑크스는 대부분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것들입니다. 혹여나 이 거대 괴물들 중 하나라도 파괴된다면, 해골 노동자들은 그 신성한 파편들을 모두 회수하여 네헤카라의 도시들로 운반해옵니다. 그러면 네크로폴리스 소속의 네크로텍트들이 이를 복구하고 다시 조각해냅니다.


Warfare


켐리안 워스핑크스들은 정말 대적하기 두려운 상대입니다. 이들을 마주치고도 달아나지 않는 적들은 돌로 된 앞발에 맹타를 맞거나 이빨이 가득한 아가리에 찢겨 나가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워스핑크스들이 보여줄 수 있는 위력의 사소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켐리안 워스핑크스들이 먹이를 향해 몸을 쳐올리면, 그 그림자 속에 들어온 자들은 이제 다 죽었다고 봐도 됩니다. 이 사자 모양의 괴물이 몸을 내려찍으면, 바위만한 크기의 사지가 무시무시한 힘으로 대지를 강타합니다. 그 충격에 적들은 그대로 아작 나며 걸쭉해진 내장을 쏟아낼 것이고 뼈조차 가루로 변할 것입니다. 이 일격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이제 자신이 형체를 알아보기도 힘든 시신들과 함께 구덩이 속에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충격 지점 아래에 있는 것은 결코 쾌적한 일이 아닙니다. 불운하게 으깨진 자들의 남은 유해는 이제 곱게 갈아진 붉은 스프레이가 되어 충격에 쓰러진 동료에게 온통 튄 채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펄크럴 스토커(Sepulchral Stal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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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pulchral Stalker awakening the armies of the Dead


부활하는 거대한 파수꾼들인 스펄크럴 스토커들은 고대 네헤카라인들이 왕들의 영역 경계를 지키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냈습니다. 수백 년이 흐르면서 스펄크럴 스토커들은 사막의 움직이는 모래들 사이로 사라져버렸으며, 이제는 저 사구들 아래에 뉘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뱀의 하체와 인간의 몸통이 결합된 형태의 석상입니다. 이 석상의 굽어진 척추 맨 끝에는 비인간적인 형태의 해골이 달려있습니다. 해골의 안에는 섬뜩하고 불길한 빛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막 저 아래에 자신의 몸을 숨기고는 침입자들이 그 위를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가공할 만한 매복이 뭔지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이 덫이 작동하면 끔찍한 모습을 하고 있는 뱀 비스무리한 것들이 지표를 박차고 나와 사냥감을 향해 달려들 것입니다. 심지어 적들은 자신들이 공격당했다는 것도 알아차리기 전에 스펄크럴 스토커가 내지른 무기에 꿰뚫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이 지닌 무기 다루는 능력은 사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들의 가장 두려운 능력은 그들의 눈을 바라보는 자들은 모두 모래 기둥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돌풍이 이들을 흩어놓아 사막의 일부로 만들어버릴 때까지 그냥 그 자리를 지키고 서게 될 것입니다. 스펄크럴(Sepulchral; 무덤의)을 바라보는 것은 언어 그대로 자신의 죽음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Overview


스펄크럴 스토커들을 깨우는 주문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우선 리치 프리스트들은 사망한 네헤카라 전사의 유해들을 모아야만 합니다. 이젠 복구될 희망이 없는 수준으로 박살난 뼈다귀들로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월이 뜬 날 이 잔해들을 바닥에 흩뿌릴 수 있는 드넓게 열린 사막으로 걸어 나갑니다. 이들은 마법 주문을 읊으면서 휘날리는 바람에 가루가 된 뼈들을 뿌립니다. 의식이 끝나갈 때, 리치 프리스트들은 사막 코커트리스(desert cockatrice)의 눈알들을 모래 위에 던집니다. 그러면 이 공물이 사막 지표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잔해가 되어버린 전사의 영혼은 이제 저 아래 묻힌 석제 스펄크럴 스토커 구조물들 중 하나에 속박됩니다. 이들은 강력한 마법의 힘을 빨아들이고는, 영원토록 이 땅에 침입한 자들을 경계하며 떠돌아다니게 됩니다.


스펄크럴 스토커들은 지표를 움직이는 것만큼이나 신속하게 사막 아래를 파고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저 먼 땅에서 터벅터벅 걷는 사냥감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본능적인 사냥꾼들이며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도 기습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게 스펄크럴 스토커에 대적하려 드는 자들은 마법에 의해 모래로 변해버리게 됩니다. 심지어 이 생물체에 힐끗 눈길만 주었던 적들도 자신의 눈앞에서 사지 중 하나가 황금색 낱알들이 되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상 바라보는 자들은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스펄크럴 스토커들은 사막이 지닌 복수심이 구체화된 것이라고 이야기됩니다. 이들이 공격은 그 가공할만한 기습 속도만큼이나 빨리 끝이 납니다. 운 좋게 살아남은 자들은 겨우 이 괴물이 다른 먹잇감을 찾아 떠나면서 그 꼬리 끝이 사구 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나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Warfare


무모한 영웅들은 스펄크럴 스토커들도 자신의 눈에 걸린 마법에 면역이 있는 것은 아닐 테니, 반사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속여서 물리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번쩍이는 흉갑이나 거울 방태들을 사용해야만 이 괴물들을 물리칠 수 있다는 소문들은 무성합니다. 그러나 스펄크럴 스토커의 뒤로 기어들어가서 머리를 잘라버리는 방식이 아마 더 안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참수된 괴물을 바라보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합니다. 죽은 이후에도 이들이 지닌 극악무도한 두 눈에는 희미한 아케인 주술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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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뼈다귀의 진정한 멋짐은 여기서 폭발한다!!

스토커가 모래모래빔 같이 약한거 말고 탈모빔 발사했으면 개op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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