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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뼈다귀 번역] 툼 킹(17) - 워스트럭쳐(2)

고래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9.08 11:31:47
조회 2348 추천 25 댓글 10
														

링크 모음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1837

출처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Tomb_Kings

(1)편 - 개요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5704

(2)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165

(3)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223

(4)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468

(5)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6995 ←실수로 4편이라 적음

(6)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7287

(7)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7378

(8)편 - 역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7379

(9)편 - 통치와 왕조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7693

(10)편 - 신앙과 언어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8051

(11)편 - 사회와 군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8189

(12)편 - 스켈레톤 워리어, 스켈레톤 아쳐, 툼 가드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8606

(13)편 - 스켈레톤 호스맨, 스켈레톤 호스맨 아쳐, 스켈레톤 채리엇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8812

(14)편 - 네크로폴리스 나이트, 스크리밍 스컬 캐터펄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9080

(15)편 - 툼 스웜, 툼 스콜피온, 캐리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9231

(16)편 - 우샤브티, 켐리안 워스핑크스, 스펄크럴 스토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9414







네크로리스 콜로서스(Necrolith Colossus)


“돌이었던 것이여, 일어서라! 뼈와 황동과 가죽과 타르로서 이 권능의 생물이 깨어날지니, 켐리의 적들에게 파괴가 임하리라”

-제 2왕조의 시대 동안 하이 프리스트 카르누트가 집전한 각성 의식의 일부분(Part of the awakening ritual performed by the High Priest Kharnut during the time of the Second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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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ghty Necrolith Colossus awakens from its slumber


혹자는 본 자이언트(Bone Giants)라고도 부르는 네크로리스 콜로서스는 거대한 전쟁 무기를 들고 전장을 누비는 존재들로 존경받는 영웅들이나 고대 왕들을 본 딴 거대한 석상입니다. 이들은 고대 네헤카라 언데드 군단들과 툼 킹들을 머리 위로 우뚝 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래전 시대의 무수한 영웅들을 빼닮도록 만들어진 덕분에, 네크로리스 콜러서스들은 고귀하고 자긍심 넘치는 자태를 뽐낼 수 있습니다. 이들의 형상은 해골들과 뼈다귀들, 그 외 죽음의 장식품들로 뒤덮여 있습니다. 실제로 네헤카라인들은 죽음과 불멸성에 너무 집착하는 사람들인지라, 몇몇 콜로서스들은 거대한 스켈레톤을 닮도록 조각되었습니다. 흉갑과 팔뚝 호구, 때로는 거대한 깃털 투구들이 이들의 석제 몸통에 때려 박아져 있습니다. 물론 각 부품들은 호화로운 장식들이 아낌없이 달려 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본 자이언트들은 극히 드물고 툼 킹의 군대에 종사하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천 년도 전에 만들어진 석상입니다. 만일 이들 중 하나라도 파괴된다면, 모든 신성한 조각들은 한 군데로 회수되어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처음 이 거대한 괴수를 만들 때 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서 말입니다.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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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ne Giant smashing the Imperial interlopers


세트라와 매장 교단이 등장하기도 이전의 고대 시절에서부터 거대한 석상으로 된 존재가 이 땅을 걸어 다니며 그 앞의 모든 것들을 쳐부순다는 전설이 떠돌아다녔습니다. 이들은 대지를 돌보던 네헤카라 신들이 사악한 악마들로부터 자신들의 영역을 방어할 목적으로 세워낸 파수꾼들이라 합니다. 그래서 가장 오래된 네크로리스 콜로서스들의 경우에는, 모두 신들의 작품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고대 네헤카라인들은 그 외에도 무수히 많은 콜로서스들을 추가로 건축했습니다. 거대한 석재 기둥을 잘라내 그 형태를 만들었으며, 직접 절벽이나 피라미드에다가 새겨 넣기도 했습니다. 이제 네헤카라의 모든 네크로폴리스들에는 이 위압적인 형상들이 적어도 하나 이상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대 도시들 밖의 주요한 협로나 통로들에도 네크로리스 콜로서스들은 미동도 없이 자리를 지키고 서있습니다. 이런 석상들은 광포한 괴수들과 적 워밴드로부터 그 위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교단 사제들의 기술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네헤카라의 최고 전사들을 이 거대한 석상들에 속박시키는 방법을 개발해냈습니다. 전투에서 이런 괴물들을 상대할 수 있는 자가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소환의 주술은 길고 고단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리치 프리스트들 수십의 권능이 필요한 작업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영령들을 네크로리스 콜로서스에 속박시키는 마법이 녹아 들어가고 나면, 리치 프리스트들이 다시 주문을 외울 필요 없이 이들을 각성시킬 수 있게 됩니다. 네크로리스 콜로서스들은 달갑지 않은 침입자들이 감지되면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이들을 박살내기 위해 몸을 움직입니다. 이들이 오랜 경계를 털고 몸을 움직일 때면 자신의 거대한 형체에 내려앉았던 모래와 먼지들을 흩뿌리며 침입자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Warfare


네크로리스 콜로서스들은 전통적인 무기와 갑주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 거대한 것들뿐입니다. 이들은 엄청나게 거대한 활이나 트롤의 신장보다도 거대한 검을 쥐고 있습니다. 네크로리스 콜로서스는 그야말로 만날 수 있는 최고로 강력한 적입니다. 이들은 일격으로 중무장한 기사와 마갑을 걸친 군마를 그대로 썰어버릴 수 있습니다. 전투를 벌이는 네크로리스 콜로서스들은 차마 바라보고 있기에도 두려운 존재가 됩니다. 사막은 이들이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쿵쿵 울리며, 이들이 내딛는 걸음이 만들어내는 충격음은 곧 파멸이 임하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거대한 북소리나 다름없습니다. 이들을 발아래의 적들을 짓뭉개고 시채와 부서진 신체들을 사방으로 날려버리기 시작하면 그 누구도 멈춰 세울 수 없습니다.




히에로타이탄(Hierot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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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ghty Heirotitan carved into the likeness of Pkhakt, the eagle-headed god of the Sky


히에로타이탄은 생을 부여받은 거대 석상으로, 이들의 얼굴은 죽음을 다스리는 네헤카라 신들 중 하나를 닮도록 만들어집니다. 이 우상들은 불길한 마법의 아우라를 퍼뜨립니다. 또한 이들의 그림자 속에 서게 된 자들은 고대 신들의 잔혹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합니다. 히에로타이탄들은 툼 킹들의 피라미드 최상층 석실 내에 안치될 목적으로 건축됩니다. 이들이 필멸 세계와 영혼의 영역 사이를 오고 갈 수 있으며, 지배자들의 영원불멸한 영령을 저 너머의 세계로 인도한다 합니다.


Overview


네헤카라 인들은 금과 보석들로 아낌없이 치장된 이 거대한 형상을 조각하는 데에 그 어떤 비용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히에로타이탄들은 한 손에는 아주 정교하게 제작된 지팡이를 쥐고 있는데, 이는 아이콘 오브 파트라(Icon of Ptra)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신을 상징하는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그 문자들이 필멸 세계와 영혼의 영역을 갈라놓고 있는 심연 사이를 걸을 때 빛을 발하며 그 앞길을 밝혀준다고 합니다. 이 빛은 저 어둠에 자리 잡고 있는 악령들을 쫓아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들이 공허 속을 해매는 영혼들을 집어삼키게 될 것입니다. 히에로타이탄의 또 다른 손은 거대한 저울을 쥐고 있는데, 이는 스케일 오브 우시리안(Scales of Usirian)이라 불립니다.


전설에 따르면 저승의 신은 이 저울 위에 왕들의 영혼을 놓고 심판을 가한다고 합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그 자가 명예로운 이들을 위한 영역에 입장할 가치가 있는지 혹은 황천의 불타는 구덩이들로 쫓겨나야 하는지가 결정됩니다. 왕들의 불멸하는 영혼의 운명이 이 두 물품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에, 이것들은 아주 강력한 마법 주문들의 힘에 의해 정련됩니다. 전투가 벌어지면 히에로타이탄은 자신의 지팡이에 태양신의 빛을 주입하여, 이 눈부신 광선에 닿는 자들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이 무시무시한 저울에 담겨 있는 권능을 풀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면 무형이 손들이 뻗어 나오며 적들의 영혼을 뜯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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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로타이탄의 가슴 속에는 미라가 된 고대의 프리스트 시신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매장 교단이 영원불멸의 비밀을 파헤치기 전에 필멸 인간으로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고위 사제들입니다. 이런 사제들은 살아생전 신들과 영적 접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했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생전에 왕들을 섬겼듯이, 죽어서는 그들의 영혼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이 죽은 프리스트들의 영혼은 마법의 힘에 의해 개조되어 히에로타이탄이 두 세계를 동시에 걸을 수 있도록 사용됩니다. 마치 두 세상을 있는 도관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Warfare


히에로타이탄들에게 이 세상은 하나의 꿈결같이 느껴집니다. 이들이 전장에 등장하게 되면 이승과 영혼의 영역을 곧바로 잇는 연결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리치 프리스트들의 의례들은 신들과 직접 연결되게 됩니다. 히에로타이탄들이 대지를 걸어 다니면, 매장 교단의 주문들은 더 큰 힘을 받습니다. 가장 간단한 주문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적 연대 하나가 통째로 모래 아래에 끌려 들어가 버립니다. 또한 마법 스크롤에 적인 구절 하나를 읊는 것으로 적들을 모두 집어삼킬 법한 엄청난 수의 사막 메뚜기 떼를 소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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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뼈다귀들 번역하니

점점 지루하고 번역력도 고갈되어간다....

별룬대







그러니 다음 번역은 좀 더 신선한 시체인 뱀파이어다!

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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