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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데미그리프 기사 (Demigryph Knight)

바이앀마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7.15 15:35:11
조회 1819 추천 40 댓글 15
														

출처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Demigryph_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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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데미그리프와 그의 고귀한 기수


"그들은 힘있고 날렵한 군마를 타고 계곡의 측면으로 올라가호를 그리면서 그린스킨(Greenskin) 무리의 측면으로 내리들어갔다그곳에서 그들은 끝없는 폭력에 종지부를 찍고 교착 상태를 무너뜨렸으며 결과적으로는 대승리를 거두었다."


—복수심에 타오르는 태양의 기사(Knight of the Vengeful Sun), 구울 고갯길의 전투 중에서


데미그리프 기사는 제국의 군대에서 배치하는 중무장 충격 기병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자들입니다. 올라탄 기사들도 숙련된 기병들이지만, 이 기사들이 타는 탈것이야말로 전투의 열기 속에서 저들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 거대한 전쟁야수들은 흉포하고 체격이 건장하며, 여느 제국의 군마보다 덩치가 크면서도, 살인적인 공세에 있어서는 여느 고귀한 혈통의 다른 괴수들보다 훨씬 살기가 올라있습니다. 강력한 근육질의 발톱의 힘줄을 뒤덮은 두터운 장갑판과 완전무장한 기사조차 둘로 찢어버릴 강력한 부리 때문에, 이 데미그리프들은 제국 기사들 중에서도 가장 용맹한 자들을 위해서만 예비되어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데미그리프 기사들은 상대적으로 드물며, 이 야수들도 대량으로 번식시키기에는 수가 너무 적고, 제국에 보다 많은 수를 공급하려는 교배 계획들은 소름끼치는 결과만을 낳았습니다. 그리하여, 이 야수를 길들이는 유일한 방법은 라이크발트(Reikwald) 숲의 가장 어두운 영역까지 가는 방법입니다.


이 거대한 숲의 심장부에는 여러 시대를 지난, 수많은 더럽고 오래된 짐승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짐승의 유산도 자신의 영역을 가차없이 내세우는 데미그리프의 긍지처럼 고귀하고 장엄하지는 않습니다. 기사단(the Knightly Order)에서 선택받은 소수들 중, 대망의 기사가 거치는 마지막 시험이 바로 용맹한 데미그리프를 사로잡고 길들여 자신에게 복속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여럿이 그 일에 실패하여 피투성이가 되어 갈기갈기 찢겨나가는 결과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데미그리프를 길들이는데 성공한 자들에게는 엄청난 찬사가 주어지는데, 기사가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동행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사단에 그런 야수를 전력으로 포함시켰다는 더욱 커다란 명망을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보상은 큰 대가가 뒤따라오는데, 기사는 자신의 탈것이 입힌 자상과 부상을 평생 흉터로 지니게 됩니다. 하지만 이 기사들은 흉터들을 명예의 훈장으로 여기며 자신들만의 용기와 무용의 증표의 의미로, 지신들을 말을 탄 다른 동료들과는 구분짓습니다. 결국 데미그리프는 일단 신뢰를 얻고나면 자신의 주인에게 평생토록 충직하기에, 충직한 데미그리프가 자신의 사냥감을 쫓아 자기의 동료인 기수의 죽음을 앙갚아주었다는 이야기는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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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소집령이 떨어지면, 이 데미그리프 기사들은 추앙받는 중장갑 충격 기병 편대로 편성합니다. 돌격에 나서면, 데미그리프는 적에게 덮쳐들어 근육질 발톱으로 신속하게 후려치는 것으로 공세를 시작합니다. 이 같은 충돌은 적을 바닥에 처박거나 저 멀리 날려버립니다. 평범한 군마와는 달리 데미그리프는 강력한 돌격을 통해 적들을 압도하려고 하지 않지만, 자신의 완력과 순수한 질량으로 적을 쓰러트립니다. 괴물 같은 인내심으로 데미그리프는 발톱과 부리로 맹렬하게 살덩이를 바닥에 널부러진 조각 따위로 만들어버리며 몇 시간이고 싸웁니다. 그런 전투 방식과 데미그리프 탈것의 순전히 크기만을 고려하여, 통상의 기병 랜스는 이상적인 사거리와 적을 박살낼 위력을 위해 기병용 할버드로 종종 대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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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을 이루는 것은 진실한 강철과 화약 그리고 치킨, 치킨, 치킨

치킨 교배 계획이 왜 없겠냐, 해도 결과가 똥인 것을....


귀족 출신 기사들도 까딱하면 고기완자 신세가 되는 헬드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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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ysigmary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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