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요청번역) 사우스랜드(southlands)

firehead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7.17 20:00:01
조회 1234 추천 32 댓글 10
														

남부 지대(Southlands)





viewimage.php?id=3abcc22ee4df35a37c&no=24b0d769e1d32ca73cef83fa11d02831a8a78790708c2166b82f7ce95c9f30ac9f85b7a9788ed452621cd1714d324ac4e062299977a5cb85548b97c3c39ddb9503b43c

남부지대의 지도



 남부 지대(Southlands)는 넓고, 신비로운 아라비 왕국과 죽은 자의 땅(the Land of the Dead)을 넘어 월드 월드의 저 먼 남부에 위치한 열대 지방입니다. 그곳의 북녘 땅덩이는 먼지투성이에 버려진 무덤-도시(tomb-cities)들이 위치하며, 척박한 사막지대입니다. 반면 더 남녘 땅에는, 인간, 엘프, 드워프들의 왕국으로부터 셀 수 없는 세기 동안 고립되고 훼손되지 않은 정글과 늪이 존재합니다.


 용자이거나 바보인 많은 탐험가들과 보물사냥꾼들은 – 종종 이 둘은 구별할 수 없습니다만 – 이 땅의 남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터운 정글삼림을 통과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이들이 행방불명되거나 그들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남부 지대(Southlands)는 한때 러스트리아 대륙의 일부였다고 하며, 이것은 두 대륙간 많은 동일한 토착의 식물상과 동물상에 의해 증명됩니다.



역사(history)





viewimage.php?id=3abcc22ee4df35a37c&no=24b0d769e1d32ca73cef83fa11d02831a8a78790708c2166b82f7ce95c9f30ac9f85b7a9788ed45262528c22213a45c08016e7bc87ea28844a0d1a8f4dc603

남부지대의 지도



 올드원들의 시대인 아주 먼 옛날, 러스트리아 대륙은 물리적으로 사우스랜드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같은 종의 정글 생태계가 두 대륙 간에 존재하는 사실로부터 증명할 수 있고 또한 양 편의 세계못(World Pond)엔 리자드맨이 살고 있습니다. 남부 지대 정글 안에 위치한 숨겨진 리저드맨 도시, 즐라틀란(Zlatlan)은 대륙들이 서로 멀어지기 전에 세워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울쑤안의 엘프들(The Elves of Ulthuan)은 그 일은 바다에서 솟아올라 양 대륙을 갈라버린 그들의 고향 땅의 탄생의 순간에 일어난 것일지 모른다고 여깁니다. 슬란 마법-사제들(The Slann Mage-Priests)은 그들이 그레이트 오션(the Great Ocean)을 부르는 말인, ‘세계못(the World Pond)의 탄생’은 올드원들의 위대한 계획의 근본적인 기반이(a fundamental pan)라고 믿습니다.


 사실은 올드원들이 엘프, 드워프, 인간과 같은 새 종족들의 부상을 위해 그들에 적합한 환경을 창조하고자 대륙들을 갈라놓은 것이었습니다. 대륙들은 산등성이로 연결되어있었지만 파도들로 인해 가라앉았습니다. 다른 대안적 설명은 화산작용이 협해(narrow sea)를 바다가 되도록 넓혔고 이 바다 중간에 울쑤안의 땅덩이가 융기했으며, 두 대륙을 밀어내면서 이 세계에 거대한 산맥들이 솟게 했다는 것입니다. 올드원들은 대륙과 바다의 겉모습을 바꾸기 위해 세계 그 자체에 담긴 힘 뿐 아니라 태양과 달의 움직임으로부터 끌어낸 힘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올드원들이 사라진 이후로 줄곧, 슬란 마법-사제들은 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신비로운 지식의 일부를 되찾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슬란들은 아마도 올드원들이 그들을 창조의 정점(pinnacle of creation)이 아니라 엘프, 드워프들과 인간들의 발전 단계로 여긴 가능성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워프 게이트의 붕괴와 카오스에 의한 세계의 오염은 슬란들에게 주어진 우주적 목적(a cosmic purpose)안의 기묘한 운명 안에 있었습니다. 올드원들이 무엇을 의도했던 그들은 결코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죠. 그들의 목적에 대한 오직 수수께끼와 같은 상징만을 남긴 채, 재앙이 그들을 덮쳤고 그들은 소멸했습니다. 그들이 새로 창조한 새로운 종족들은 명백히 유능해 보였지만, 그들은 지혜가 부족했고 카오스의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새 종족들의 부상(浮上, Rise of the New Races)


 

 이리하여 슬란들은 그들 자신이 올드원들의 계획을 계속하는 고대의 일을 물려받은 자들로 느꼈습니다. 그들은 새 종족들이 진화하고 성숙하길 계속하는 동안 세계를 보호하고자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그리고 아마도 올드원들의 선견지명에 따라, 새 종족들은 카오스의 군대에 승리할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슬란들은 이 군대들이 이 세계에 등장하기조차 전, 그들의 이해를 넘어서는 우주적 투쟁(cosmic struggle)의 일부라고 할지라도 이들은 올드원들의 적이라 믿었습니다. 올드원들은 세계에서 발생하는 일들 뿐 만아니라 셀 수 없는 세기가 걸리는 후손들의 탄생 때문에 분주했습니다.(올드원들의 시간단위에 비하면 아마도 그리 긴시간은 아닐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났던 곳에서 나아갈 것이었고 카오스를 영원히 억제하고 압도하며 이 우주에 균형을 되찾을 것이었습니다. 슬란들은 이 세계를 유체(tadpoles)들이 그들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성체로 자라날 때까지 수호되어야하는 위대한 유체들의 산란못(a great pond MI of tadpoles)으로 여겼습니다.


 어린 것들(the new ones)은 당연하게도 너무나 무지하고 원시적이어서 마법-사제들의 평온을 방해하거나 신성한 명판(sacred plaques)들을 강탈해 그들의 신성한 일과를 뒤엎어선 안 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다크 엘프나 카오스 드워프와 같이, 어린 것들의 다수가 이미 카오스의 희생양이 되었고, 그리고나서 올드원들이 결코 의도하지 않은, 기묘한 종족들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들은 카오스에 의해 탄생되었거나 워프게이트의 붕괴 후 변화된 환경으로 진화한 스케이븐이나, 언데드, 오크와 고블린 등 이었죠. 이리하여 사우르스와 스킹크들의 임무는 슬란들의 도시를 수호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한편 슬란들은 올드원들의 불가사의한 힘에 대해 그들이 아는 것을 활용하여 세계의 형태를 조정하는데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 일은 홍수, 지진 등을 유발하여 드워프, 엘프, 인간 도시들이 이따금 파도아래 잠기기도 했습니다만, 슬란들은 이 모든 것이 모든 창조물들의 궁극적인 선을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실, 그들의 수많은 도시도 같은 목적으로 붕괴되었습니다. 워프게이트가 극빙에 둘러 쌓여 카오스에 대항해 방파제를 형성하는 것이 올드원들과 슬란들 덕분일까요? 슬란들이 몰두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들 중 하나는 어찌됐든 세계못이 올드원들이 의도한 것과 같은가와 더 먼 변화들이 계획되어있느냐는 것입니다.



상인들과 약탈자들(Traders and Raiders)



 아라비의 무역상들은 향신료, 금, 모든 종류의 이국적 열대 상품을 탐색하며 그들의 다우배(dhows)를 타고 최초로 연안을 따라 탐사한 이들입니다. 그들이 엘프들의 거부에 부딪혔을 때, 그들은 낙타 상단을 이용해 사막을 건너는 육로를 이용했습니다. 위대한 아라비 탐험가, 이븐 젤라바(Ibn Jellaba)는 정글을 최초로 통과했고 리자드맨의 숨겨진 영토를 발견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많은 이들이 알 사우림(Al Saurim)과 전투보다는 사막 끝에서 여정을 중단하는 것을 선호했고, 적은 이들만이 그의 뒤를 이었습니다. 로스터릭손의 아버지이자 길 잃은 자 에릭(Erik the Lost, father of Losteriksson)은 남부지대까지 도달한 최초의 노스카인입니다. 그는 울쑤안 약탈 중 포획한 엘프 인질들을 통해 들었던 러스트리아 대륙을 향해 항해했었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는 그 대륙을 지나쳐버렸고 몇 주 동안 몬순 바람과 해류에 휘둘려 남부해(the Southern Sea)를 빙빙 돌았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마땅히 ‘길 잃은 자’라는 칭호를 얻었고 그의 아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오랜 항해 끝에 그가 사실 러스트리아라고 믿었던 남부지대 연안에 발을 디뎠습니다. 길 잃은 자 에릭과 그의 동료들은 이리저리 항해하며 엘프와 아리비 교역 정착지를 약탈했고 노스카에 노획물을 가지고 귀환했습니다. 그때에 길 잃은 자 에릭은 그가 엘프들이 말한 미지의 땅이 아니라 남부지대에 도달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 해가 지나고 그의 아들 로스터릭손은 남부 지대 연안으로 약탈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오래된 룬-지도를 따르고자 노력하면서 그는 절망적으로 길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대신에 러스트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케세이 인들은 사우스랜드의 향신료의 풍부함과 부를 들었고 케세이의 황제는 연안을 탐험하기 위한 몇몇 탐사대를 보냈습니다. 곧 아라비 인들과 케세이 인들 사이에 격렬한 경쟁구도가 벌어졌습니다. 남부지대의 주도권을 확정적으로 가져오기위해 우 황제(the Emperor Wu)는 전쟁용 정크배(war junks)들의 대함대(the great armada) 파병했습니다. 함대는 두 번의 궤멸적인 태풍을 만났고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이제 아주 적은 수의 케세이 무역상들만이 아라비 해적들과 엘프 드래곤 함선(Elven dragon ships)들에 시달리며 조심스럽게 남부지대로의 여정길을 떠납니다. 이 모든 것들은 통과할 수 없는 정글 내부를 수호하며, 내륙을 지배하고 있는 리저드맨을 방해하는 것 없이 남부지대 연안을 돌면서 이루어집니다.



개관(Overview)



 숨겨진 도시 즐라틀란(Zlatlan)은 대륙들이 뿔뿔이 나눠지기 전에 세워졌다고 전해지고 리자드맨들이 그레이트 오션(the Great Ocean)을 부르는 말인 위대한 못(Great Pond) 양편에는 리저드맨들이 발견됩니다.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종족들이 남부지대로 항해를 해왔습니다. 그곳에서 아주 적은 수가 비극과 죽음의 이야기 말고는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한 채 귀환했음에도 남부지대의 탐사되지 않은 그 깊은 곳의 보물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울쑤안의 엘프들은 대륙 남쪽 끝에 표면상 그들의 고향땅으로의 해로를 지배하기위해 전초 기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공포스러운 드래곤 함선들조차 남부지대를 향한 무모한 보물사냥꾼들을 저지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드워프들이 이 대륙의 중추를 형성하는 산맥의 가장자리에 카락 조른(Karak Zorn)이라 명명된 요새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해도 아무도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의 정착지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남부지대의 리자드맨들만이 드워프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히 알 것입니다만 이런 경우라면 아무도 카락의 최종적 운명을 확실히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남부지대의 찌는 듯이 더운 정글을 탐험하려 남부로 모험을 떠난 이들 중 아무도 절망적으로 길을 잃지 않으면서 통과할 수 없는 나무들과 덩굴과 늪지대가 형성하는 거미줄을 몇 마일 이상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남부지대를 향한 탐사에 내재한 끔찍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이어지는 잃어버린 도시, 즐라틀란에 대한 이야기와 그 위치에 대해 많은 전후가 맞지 않은 보고들은 황금빛이며 계단모양의 피라미드와 상형문자가 줄 세워진 가도를 본 자들에 의해 묘사되었습니다. 그런 불일치들은 단순한 기술부족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고 많은 학자들과 지도 제작자들이 정글 발견되지 않은 정글 깊숙한 곳에 더 많은 도시가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했습니다. 러스트리아의 슬란 마법-사제들 중 가장 덕망있는 자의 지혜로부터 단절된 채, 남부지대의 리자드맨들은 그들의 근본이 되는 동물적 본능에 희생양이 되었고 네 번째 또는 다섯 번째 세대의 오직 어린 슬란들(상대적으로)만이 리자드맨을 인도하기 위해 남부지대에 남아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러스트리아의 슬란은 그들의 잃어버린 동포들과 연락을 재개하기위한 시도를 해왔습니다만 그런 통신들은 기껏해봐도 간헐적이고 불규칙했습니다. 그들 창조주의 고대의 인도를 잃은 것 뿐 아니라, 존재하는 적은 산란 못들은 점점 더 적게 산란하였고 사우르스와 같은 리자드맨 전사들 중 다수가 의미 있는 숫자로 탄생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리저드맨 사회는 의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도시 아래 쪽 동굴 안, 산란못들이 슬란들이 느끼기에 원래 그래야할 것만큼 정기적으로 산란을 하지 못했지만 그들을 올드원들의 뜻이라 받아들였습니다. 전투에서 싸울 많은 수의 사우르스들 없이, 남부지대의 슬란들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스킹크들에 의지할 것을 강요받았고 전투에 있어 타고났으며 스킹크들을 훈련시키기위해 태어난 적은 수의 사우르스들을 이용했습니다. 산란된 적은 수의 사우르스들은 우선적으로 템플가드가 될 예정이었고 이 일은 올드원들의 계획이 그들이 계획했던 대로 펼쳐지고 있다는 징후로 보였습니다.


 유사하게도, 남부지대 동쪽의 드래곤 섬(the Dragon Isles)에 있는 리저드맨 식민들도 수세기전 그들의 주인으로부터 단절되었습디만, 그들 문화의 퇴보는 좀 더 빠르고 확연했습니다. 어떤 슬란도 없이, 그들은 동물보다 좀 더 나은 존재가 되어 심한 갈등 속에서 적게 남아 있는 그들 이전의 영광들을 파괴하면서 완전히 야만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러스트리아의 슬란이 잃어버린 동포들과 통신하려는 시도를 착수했는지 아니면 단순히 그들 운명에 그들을 저버렸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수백년간 드래곤 섬과 러스트리아 사이에 연락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어왔던 것은 명백합니다. 어떤 탐험가들도 드래곤 섬에 식민지를 건설하려는 시도를 성공하지 못했고 이리하여 이곳, 리자드맨들의 운명은 올드원들의 위대한 계획의 일부로써 받아들여졌습니다.



거주자들(Inhabitants)


 

 남부지대의 리자드맨 신전-도시들은 러스트리아의 그것만큼 오래되진 않았고 그들의 수호자 슬란 또한 (여전히 6천살을 넘긴 하지만) 어립니다. 또한, 가장 초기에 산란되어 한때 남부지대의 군대를 이끌던 사우루스들은 신성한 전투에서 오래전 전사했었고 그래서 어린 스카-베테랑들만(the younger Scar-Veterans)이 전시에 그들을 이끌기위해 남겨졌습니다. 남부지대의 리저드맨 산란못들은 사우르스들을 간헐적으로 생산하고 사우르스들은 러스트리아에서 보다 더 귀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슬란은 그들 군대 머릿수를 채우고 정글을 순찰하기위해 스킹크들에게 좀 더 의지합니다. 이런 필요의 결과, 남부지대의 스킹크들은 러스트리아의 그것들보다 좀 더 호전적이고 공격적이며 전장에서 적에 대응하기위한 전투부대를 형성하기까지 합니다.


 남부지대의 몇몇 토착생물들은 러스트리아의 그곳과 차이가 있습니다. 두 대륙이 하나였을 동안, 둘 사이에 더 많은 유사성이 있었습니다만 몇몇의 생명의 형태는 꽤 다른 방식으로 진화해왔습니다. 러스트리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더 크고 강한 콜드 원들(Cold Ones)은 남부지대에서는 거의 멸종한 것으로 보이며, 대신 다른 종이 이 자리를 차지했는데, 바로 혼드 원(the Horned Ones)들입니다. 이 생명체들은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지만 우둔하지 않고 더 영리하고 더 빠릅니다. 야생에선, 이들은 자기들보다 큰 먹잇감을 쓰러트리기위해 협동하는 무리를 형성하여 사냥합니다. 스킹크들은 이 무시무시한 짐승을 타고 혼드원들의 자연적 호전성과 사냥 본능을 잘 살릴 수 있는 곳인 전장을 내달립니다.



주요 도시들(notable locations)



즐라틀란(Zlatlan) – 이 ‘숨겨진 도시’는 남아있는 리자들맨들이 거주하는 신전도시들 중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합니다.


새벽의 요새(Fortress of Dawn) – 남부지대 극단에 위치한 엘프 전초기지입니다.


해골 신전(Temple of Skulls) – 오래된 리저드맨 신전입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출처: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Southlands

번역: fireheaded


p.s 햄린입니다. 이번 번역은 요청받아서 하게됐습니다.

번역 요청 받으니 원하시는 글 있으면 말해주세요.

추천 비추천

32

고정닉 8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817239 위대한 스카스닉의 강력한 부하들 [12] 댕댕댕(221.143) 18.07.18 2418 41
1817230 브레토니아 보행종자의 정체. [10] 하히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8 3281 48
1817216 배경설정만 봐도 왕국기사>>>제국기사가 맞지 [11] ㅇㅇ(125.178) 18.07.18 1741 17
1817151 [연재] 헬드월드의 다크찍찍이 트렛쥐 - 9 [16] 30사단(101.235) 18.07.18 748 15
1817057 햄탈워 번역 최고존엄 [26] 공탄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8 2953 29
1817020 문재인이 나름 잘 하는거 있음. [31] ㅇㅇ(107.170) 18.07.18 2303 39
1816978 번역) 발타자르 겔트Balthasar Gelt [14] 째깐이(59.187) 18.07.18 1902 32
1816905 햄탈워2 연재) 리자드맨 다큐멘터리 연재 후기 및 다음 연재 설문 [56] 공탄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8 24809 65
1816901 워해머 판타지 올드 월드의 괴물들 - 구울 [14]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8 1798 42
1816870 햄탈워 새 flc 계획 뜸! [21] DChi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8 2490 28
1816842 아까 념글간 모드 홍보왔어요 [13] ㅇㅇ(124.5) 18.07.17 1691 19
1816834 우리들 중에 스파이가 있다는데? [10] 김농노(183.101) 18.07.17 2087 27
1816817 마리엔 6턴 공략 (하) : 마리엔을 따자! [7] DChi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1370 24
1816811 워해머 40k 단편 - 가드맨 심문 -2- [20]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1403 40
1816810 하엘과의 울쑤안을 건 진흙탕 싸움을 치뤘다 [16] 복돌탈출(124.58) 18.07.17 1875 31
1816805 에이지 오브 지그마 세계관 설정 서장 -모탈 렐름- [8] 쿠로사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1008 17
1816797 (번역) 그림 벌록손 [12] 알리스애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2144 24
1816793 오늘의 햄타지 풍물기행: 부유하는 성. [17] 하히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2440 28
1816779 마리엔 6턴 공략 (상) : 라이클란트 5턴을 손쉽게 하자 [6] DChi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815 20
요청번역) 사우스랜드(southlands) [10] firehead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1234 32
1816704 리자드맨에 강한 종족/ 대등한 종족 /약한 종족 정리해봄 [30] ㅇㅇ(59.12) 18.07.17 2933 40
1816696 이런모드 어떰? [31] ㅇㅇ(124.5) 18.07.17 1852 18
1816680 아니 존나 웃기네 누구맘대로 햄갤 아이돌ㅋㅋ [18] ㅇㅇ(222.99) 18.07.17 1814 22
1816671 보니까 시비도 210.108이 먼저 걸었던데 [16] ㅇㅇ(112.186) 18.07.17 1010 29
1816665 검이 녹슬고...방패에 먼지가 내려앉았도다... [13] ㅇㅇ(59.12) 18.07.17 2102 40
1816594 형제여 너와 나의 어그러진 명예를 회복할 결투를 제안한다! [29] ㅇㅇ(59.12) 18.07.17 1863 57
1816564 (번역) 비센란트 여선제후, 엠마누엘레 폰 리브비츠 [7] P이너O서클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1659 20
1816525 (발번역,햄타지)정신이멀쩡한 비멘은 없지만 정신이멀쩡한 뮤턴트는 있지 [6] 라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7 1076 39
1816520 그롬브린달 초반용 방진.jpg [14] ㅇㅇ(1.231) 18.07.17 1866 24
1816508 피해저항에 대해 Araboja (수정본) - 이게 맞는거야 아래꺼무시 [13] ㅇㅇㄴ(210.108) 18.07.17 1145 13
1816503 햄탈워 피해저항 수치들에 대해 Araboja [14] ㅇㄴㅇㄹㄴㅇ(210.108) 18.07.17 2822 15
1816430 카오스 메갈. [12] ㅇㅇ(59.7) 18.07.17 2330 38
1816383 블라드 폰 칼슈타인 [15] 김농노(183.101) 18.07.17 4613 67
1816345 (발번역,햄타지) 거인에 대한 말말말 [20] 라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6 2474 46
1816311 워해머 40k 단편 - 가드맨 심문 -1- [26]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6 1803 47
1816307 유동번역)컨템터 드레드넛 [13] ㅇㅇ(114.202) 18.07.16 2092 35
1816216 사람들이 모르는 테헨하우인의 진실 [9] A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6 656 9
1816204 고트렉과 펠릭스 2-울프 라이더 (6) [7] Gotrek(112.166) 18.07.16 835 22
1816135 40k 제국 현재 상황 [31] 로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6 3453 43
1816061 돌격보너스에 대해 Araboja [28] ㅇㅇㄹㄴㅇㅁㄹ(210.108) 18.07.16 1564 43
1816054 버민) 슬레이어 가이드 [13] 다위(211.109) 18.07.16 1345 14
1815996 햄탈워2 연재) 리자드맨 다큐멘터리 - 24 [42] 공탄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6 6197 157
1815989 (번역) 도마뱀과 악어의 모험(?) -The Forked Tongue 1 [14] 크록가문디(221.146) 18.07.16 1470 39
1815968 햄탈워 사기 진영 5개 뽑아봄 [37] Read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6 2615 62
1815941 유동번역)렐릭 시카란 배틀 탱크(내용 추가) [6] ㅇㅇ(114.202) 18.07.15 2153 18
1815901 발레도르 완결 기념 할리퀸에 대한 이모저모 썰글 [15]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5 9429 55
1815888 에이지 오브 지그마 2판 배경 설정 (3) - 지그마의 시대 [6] 한번만바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5 1587 28
1815862 엔탐 단편 <마리엔부르크의 저항> 리뷰 [17] 로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5 1957 36
1815830 워존 발레도르 : - 엔딩과 에필로그- [6]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5 661 15
1815741 햄타지 그림 몇개 그려옴 [18] DChi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5 2465 3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