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아무데서나 튀어나올수 있는 임팩트 있는 피니셔

 - RKO

 - 스윗 친 뮤직

 - 코드브레이커

 - 스톤 콜드 스터너

 - 스피어

 - 브로그 킥

 - AA 

 - 러닝 니

등등

 * 최근은 이런 갑작스러우면서도 임팩트 있는 피니셔가 대세인것 같다. 일단 "깜짝 효과" 하나로 갑자기 경기 흐름을 아무데서나 완벽하게 바꿔 놓을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음.

세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화려해 보이는 피니셔

 -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 페디그리

 - 피플스 엘보우

- GTS

 - 시스터 아비게일

 - 뉴트럴라이져

 - 619

 등등

* 이런 피니셔들은 최근보다는 애티튜드 시대가 전성기였던 것 같지만, 그 화려함과 곡예감 때문에 최근에도 아주 인기가 없는건 아님

다이빙 점프 스타일 피니셔

 - 파이브-스타 프로그 스플래시

 - 슈팅스타 프레스

 - 450% 스플래시

 - 플라잉 레그드롭

- 스왓턴 밤

 - 플라잉 엘보우 등등

*최근에는 그다지 많이 볼 기회가 없는 사장된 피니셔들의 종류. 워낙 임팩트있는 점프 순간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피니셔로서 뭔가 부족해 보인듯

서브미션계 피니셔

 - 페이트리엇 락 (앵클락)

 - YES 락

 - 아나콘다 바이스

 - 월스 오브 제리코 (혹은 라이온테이머)

 - 크로스 암 브레이커

 등등

* 잠깐 다시 돌아온 듯 하다가 최근에 아예 사라지다시피 함. 무슨일이있어도 네버기법 하는 존 시나가 사건의 원인이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