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은 글렀고 틀정체가 뭐든 버티다 차기통 보수가 되는것만이 희망인데
어제 틀 헛소리보니 남은3년도 물가 알빠노각이라 절망했노
농산물 지랄난거 1년전부터 저랬는데 아무 대책없던거보면



이 정부는 물가관리 중요함을 아예 모르는것같긔..

인플레심화>소비위축>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줄도산각+김치처럼 식품비 세계최고가면 서민층붕괴>좌경화심화
반중한다더니 알리 테무 김치 유통업잠식>온오프 소매상 박살

이종섭 문양식같은 이슈는 대부분 관심없고 먹고사니즘이 젤 중요한데 임기초부터 너무 많은 실책을 했긔

당선직후 코인충 빚탕감하며 일부 지지층 돌아서게 만들었고
대선때 앙이부동산정책 비난하길래 집값잡을줄 알고 뽑았던 무주택자도 돌아서게 했는데 영끌이들 이자대납시킨다고 물가까지 폭등시키고 신경도 안쓰던 상황

대책이라곤 작년에 라면 50원 아이스크림100원 인하시킨거 ㅋㅋㅋㅋ포퓰리즘을 해도 참...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총선직전 얼레벌레 세금투입 그래놓고 물가잡았다는 빻은 인식..

물가만 지랄난것도 아니고 환방어한다고 2년간 90조를 썼긔
김치주제에 쌀국보다 금리 2퍼나 낮게 2년끌었는데 능국응디아니었음 90조쓰고도 이미 1500원 넘었을거긔...

투기꾼과 영끌이 빚터지는거 막고자 이렇게까지 고통분담해야 하는거긔? 잃는 표와 경제적 손실이 더 많을것같노..
지지율1퍼 되어도 신경안쓴다면서 금리차 1퍼로 연착륙시키는것도 쫄려 아직도 2퍼차긔? 의새보다 더 망국병이 영끌이인데

암튼 셰계경제탓은 세계적 금리인상추세를 따랐을때나 먹히는건데 이 정부의 역대급 한미금리차는 역사에 실책으로 남을거고
이대로 가면 물가에 대한 책임론을 피할수없는게
세계적 인플레+금리동결로 인한 추가 인플레<<후자가 정부실책탓이라 그렇긔

짤에서 보듯 외국은 8달째 식품가 하향세인데 김치만 계속 쳐오르는거 김치만 금리동결해 그런거

정치병자들이 앙이탓 선동탓해봐야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라 금리장난쳐놓고 물가대책도 없었단거 다 알긔..
대파논란도 대파값만 문제가 아니라 저게 근본이고

세계1위인 식품만 4개/2,3위만 수십개..

더 문제는 김치인소득 쌀국 절반정도인걸 감안하면 실직소득대비 3배가까이 식재료가 비싼데 식품은 줄일수도 없긔

정부와 틀빠들 수도세 건축내장재까지 포함한 근원물가지수같은걸로 선방중이라 현실감빻은 소리하며 화만 돋굴뿐이고
마트다녀오면 반정부인사된다는 말이 돌정도인데 혼자 윤카가 다 해결해주시는 지상낙원에 살고 있노...

정책으로 잡을 생각 1도 없이 땜빵식으로 기승전 세금질 또한
보수다운 경제운영이라 볼수 없긔..

앙이탓 세계경제탓도 웃긴게 그런식이면 앙이 부동산폭등 또한 세계적 추세와 유동성때문인데 그땐 다 정부탓했는데
2년차인 지금까지 정부탓없단게 먹히겠노? 3년뒤에는??

이 추세면 앙이가 부동산으로 정권교체당했듯 보수도 물가로 정권교체당할거라 개같이 쫄리는데 머가리꽃밭이라 좋겠노

1년전부터 총선은 물가가 변수될거라 해도 실질체감물가와 괴리감 존나 큰 물가지수로 윤카가 선방중이라 우기더니
결국 좌파우파도 아닌 대파 총선이 되었긔...

통수부터 틀에 찢부활에 거니줌특검 거부권 반발로 좆국부활에
미대선에 물가 무대책에 희망 1도 안보이는데

어차피 올해 2천이나 증원못할거 본인도 알면서 총선용 포퓰리즘으로 의새나 패고 있고 ㅋㅋㅋㅋ하 ..씨발 헛웃음나와서

더 문제는 쌀국 금리인하시작할때 영끌이 투기꾼보호에 진심인 정부가 따라내릴게 뻔하고 그때 물가가 이 세상 물가가 아니게 될건데
어제 틀말하는거 보니 선거지나면 지난 2년처럼 물가 손놓고 있을게 뻔하긔...하긴 탄핵방탄해야 하는데 물가따위 눈에 보일리가.

안그래도 정권심판론일 대선이 보수=경제 공식마저 박살나
찢총통보게 될까 보수궤멸할까 진짜 암담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