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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악의 루트입니다. 눈을 뜨세요.

국민(117.16) 2008.04.28 21:35:49
조회 125 추천 0 댓글 0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지만,
이대로 가면 일본으로 뜨려고 합니다.
일본어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한명밖에 없지만,
이대로가다간 우리나라 망할것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우리나라 최악의 상황 루트를 써보겠습니다. 물론 경우의 수 등 여러 일들이 있겠지만 최악의 상황을 말해보겠습니다.

 

소고기 수입=>광우병발견=>국민의 심리로 인한 소고기 근절운동=>서민, 중산층의 식품업계&고기파는 가게&고깃집 몰락=>중산층&서민층 몰락=>서민층이 몰락하여 돈이 오가지 않기때문에 물가 상승=>인플레 매우 극심한 상황=>중소대기업 차례대로 붕괴=>국민경제 최악의 상황=>서민은 돈이 없기때문에 그저 싼 고기를 먹게됨. 혹은 싼 음식을 먹지만, 거기엔 광우병유발물질들어있음=>광우병으로 인한 국민의 많은 수가 죽어감=>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국민이 늘어남&버티고 있던 상위권층의 소수 몰락시작=>이대통령 북한을 계속 자극함=>민심은 혼란상태=>전쟁발발=>UN,미국,일본,중국 기타 등등 전쟁참여=>많은 국민이 전쟁과 광우병에 목숨을 잃음=>미국or일본은 다 망한 우리나라에 머물러 주겠다며, 정권을 잡음=>국민들은 이에 따르고, 미국or일본에선 상류층에만 지원을 하고, 서민들은 죽어나가다가, 미국과 일본은 이대통령과 상류층에게 나라를 팔아먹게 한뒤, 나라이름을 바꿈=>세계지도에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음=>우리나라를 일본이 정권을 잡아주겠다고하면, 일본은 8.15광복이후 50년안에 한국을 다시 점령하겠다는 말이 63년만에 현실이됨=>혹은 우리나라가 어떠한 나라에게 정권을 주게 되면, 그 정권에서는 운하를 파 한국을 두조각낸뒤, 미국과 일본이 나눠갖는다.

 

뭐 제가 배운것도 많이 없고, 영화도 좋아합니다. 소설도 좋아하고요. 제가 쓴 말이 허무하실수도 있으시고, 욕하고 싶으신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겁니다. 저는 그냥 안타까운 나라를 생각하며,최악의 루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비효과라던지 많은 경우의 수도 있습니다. 지금 7시 이명박 탄핵검색이라는걸 네이버에 쓰면서 글을 쓰지만 네이버엔 이명박탄핵이라는 순위는 보이질 않네요. 이명박이라는 단어자체를 순위에 올리지 못하게 하였겠죠. 이미 대통령은 언론을 통제하였고, 정말 운이 나쁘다면, 정말 지도자가 매국노라면, 지금 제가 쓴 글이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허무맹랑한 헛소리라고 할 지라도, 어떠한 상황의 앞일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탄핵만큼은 싫은 일이었지만, 어쩌겠습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법안과 북한 자극하는 모습과 미국 소고기라는 데미지 큰 요인이 있고,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모습이나, 여태까지의 미국의 만행등을보면, 우리나라의 최악의 상황엔 결국 망하고 다른나라가 들어선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모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이대로 소고기와 의료보험과 북한을 더더욱 자극하게 된다면, 전쟁상황에서는
서민들은 전쟁에서 값싼고기를 먹게 될 것이고,
서민들은 전쟁상황에서 총에맞아죽고 병들어 죽기 때문에, 빠르면 바로 죽을수도, 늦으면 5년~10년까지 가겠지만, 전쟁에서 생긴 휴유증은 값비싼 병원비때문에 서민은 가지 못할 것입니다.

어쨋든 전쟁이 끝나도 서민들은 대부분이 병으로 인해 죽어갈 것 입니다.

전쟁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분은 어떻게 확신하죠? 김정일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까? 총을 맞닥들이고 있는 나라가 민심이 혼란스럽고, 전쟁해도 이길 타이밍이 오는데, 그 떡밥을 안물겠습니까?
많은 경우의 수중에는 어느 타이밍에라든지의 대통령탄핵이 있을것이고, 제 최악의 루트상황이라면, 지금 당장 탄핵이 필요하고, 전쟁까지 나는 상황이라면, 이미 나라는 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려는데, UN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직까진 미국의 힘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일본 또 한 미국과 손을 잡고 UN에 압박을 가하면 어떤 나라든 무시할 수 없습니다. 땅이 눈 앞에 있는데, 미국과 일본이 아무 생각 안할까요. 과거 일본은 우리나라와 중국과 아시아, 동남아쪽으로 세력을 펼쳤고, 미국은 돈으로 땅을 사는 나라입니다. 과연 전쟁이 발발한 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나라의 지배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미 국민의 엄청 많은 수는 전쟁과 병으로 인해 죽을텐데.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말고, 지금 당장 막으셔야 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나라르 지키는 일입니다.
제 글이 웃기지도 않는 소설이라고 하실지 몰라도 이미 나라를 망가트리는 준비는 완료 되었고,
이대로 가다간 망하게 됩니다. 저야 선거권이 없어서 어떤 대통령도 뽑지 않았지만, 이대통령의 말에 현혹되 뽑으신분들은 제발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눈앞에 보이는 우리나라의 위기를 이대로 무시하실겁니까.
과거 조상님들이 죽으면서까지 지켜온 나라가 이대로 많은 동지가 죽고, 이 땅을 지키지 못한다면 후손들에게 볼 면목이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이 지킬 수 있습니다.
이미 나라망치는 모든 준비가 끝나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대통령의 행실과, 실행하련는 법안과, 소고기와, 북한을 자극하는 모습등...
어쩌면 최악의 루트 이후에 이대통령은 나라를 팔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일본이나 미국이 키워온 첩자일 수도 있습니다. 일본출생이고 일본수상에게 천황이라 칭하며 고개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봐도 무언가 수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퍼트려도 좋고, 욕하셔도 좋으십니다. 출처를 남기든 안남기든 중요한게아니라 단 한명이라도 더 이 글을보시고, 생각해보십시오. 중요한건 생각이고,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당신이 사는 땅이 더 이상 한국어를 못쓴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당신이 사는 땅에 친구도 가족도 모두 죽고 아는 사람도 없이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어쩌면 말도 안될지도 모르는 최악의 루트 이후의 상황을 생각해보십시요. 과연 지금 가만히 컴퓨터나하며, 노닥거릴 시간이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우리손으로 밖에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일어나야 합니다. 이대로가다간 한 사람의 손에 휘둘려 4800만의 사람들이 죽어갈 것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십시요. 그리고 미래를 열번이라도..아니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십시요.
우리나라는 다시 고비가 왔습니다.
우리는 일어나야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귀 귀울이지 않는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힘에 의해 쓰러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왕이아닌, 국민이 왕입니다. 우리의 말을 귀 귀울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물러나는게 정상입니다.
한번쯤 말도안될꺼같다는 최악의 루트를 보시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상상하여 보십시요.
한 대한민국 청년이 국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였습니다.

말도 안된다면 욕해도 좋으십니다만, 욕을 하시고 난뒤 우리나라가 최악의 상황까지 가면 어떻게 될것인지 생각해보십시요. 제가 바라는건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래를 직시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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