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의 34평 아파트 사례를 보자.

2017년 5억에 매매된 아파트가

2021년 13억까지 올라서 팔렸고

2023년 10억에 거래되었다.

2017년 불의한 탄핵이 헌재에서 인용되자

감좋은 투자자들은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민주당 얼치기들의 부동산 때려잡기'는 필연적으로 폭등을 부를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문재인 5년간 정부의 실패가 반복되자

급기야 준비 안 된 젊은이들까지 '영끌'에 나서기 시작했고

그렇게 대한민국 전체에 부담을 줄 수준까지 왔다.

현재 온라인에는

2017년 수준이 아파트 적정 가격이라는 아우성에 더하여

정부가 건설사와 부자들만 챙기고 있다는 욕지랄이 가득하다.

문재인 5년간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 약 2.5배 오르는 단기간 폭등으로 여러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걸 보다 더 짧은 기간 내에 폭락시키란 말인가,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대한민국이 감당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문제는

불순 무리가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이용해서 반기업, 반부자, 반정부 선동에 열을 올리고

문재인 5년간 '벼락거지'라고 놀림 받던 다수가 부화뇌동하며 분노의 한풀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사례로 보면

불순 무리의 선동은

이번에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빠르게는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다시 절대 다수당으로 만들어 주는 결실을 맺을 듯 하다.

한번 개돼지는 영원한 개돼지다.

광우병 난동 때도, 세월호 난동 때도, 탄핵 난동 때도 그랬다.

개돼지들은 경험을 반복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더라도 개돼지들일 뿐이다.

민주당에는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영할 역량과 자질이 없다는 걸

민주당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비전과 전략이 없다는 걸

그렇게 민주당에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이 없다는 걸 개돼지들은 깨닫지 못한다.

강서의 34평 아파트 사례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