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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류] 예전에 제가 올렸던 사용기 입니다.

류재근 2001.06.16 08:48:42
조회 38 추천 0 댓글 0

안녕하십니까? 까류입니다. 좀 귀찮기는 하지만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는 생각에서 사용기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내용이 시원치 않아도 사진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차이 많이 나 봐야 1만원 정도겠죠. 그래서 구입장소와 가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처음에 필카를 사용할때 쓰던 삼각대가 있습니다. 값은 30,000주고 5년전에 샀습니다. 고가의 디카를 쓰다보니 좀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삼각대를 새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구입결정의 동기는 저가형 삼각대가 셧터를 누르는 순간 흔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낮에는 셧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별로 몰랐는데 야간에는 큰 문제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고급 삼각대를 구입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보통 맨프로토, 벨본 정도였습니다. 조금은 고급형인 삼각대를 구입하고자 했지만 삼각대에 대해서는 다리가 셋 달린 물건이라는것 이외에는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여기 저기서 얻은 정보를 취합하여 "맨프로토 19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입하는 분들과 삼각대의 구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용량은 좀 크지만 접사된 사진을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좀더 세세한 사진을 위하여 크기를 더이상 줄이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삼각대 최 상단입니다. 일반 삼각대처럼 카메라를 본체에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단 "카메라 받침판"에 단단하게 접속후 삼각대에 눌러서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위의 사진은 카메라 받침대가 고정된 모습이고 카메라는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왼쪽의 손잡이는 잠겨있는 상태고 오른쪽으로 밀면 카메라 받침이 "탈칵" 하고 위로 솟아 오릅니다. 노란색의 작은 버튼은 안전장치로서 잘못하여 잠금손잡이가 재켜지면 카메라가 툭~ 떨어집니다. 그 이후는 상상하기도 싫죠? 노란색 작은 손잡이를 왼쪽으로 돌려 놓으면 카메라 받침은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카메라 받침이 열린 상태입니다. 가운데 노란 반달 모양의 장치가 눌러지면 자동으로 카메라 받침이 장착됩니다. 대단히 편리합니다. 일반 삼각대처럼 탈착을 하거나 또는 부착을 할때 일일이 나사를 돌려서 끼우고 뺄 필요가 없습니다. 카메라 받침대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한동안 카메라 밑에달고 다녀도 됩니다. 카메라 받침대를 뒤집어 본 모습입니다. 이 손잡이 부분을 돌려서 카메라와 단단히 고정 시키면됩니다. 3~4바퀴만 돌리면 단단히 고정이 됩니다. 일반 삼각대를 고정시키려면 5~10회를 돌려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 손잡이가 안전 모드로 돌려진 상태입니다. 카메라를 장착 후에는 반드시 이렇게 해 놓으셔야 합니다. 순간의 실수가.. 윽~~ 소름이 돋아 나네요... 디카... 애지 중지 해야 합니다. 삼각대 다리를 벌리는 장치 입니다. 이걸 누르지 않고 벌리면 일반적인 넓이로 벌어집니다. 그러나 더 안정적으로 넓게 벌리고 싶을때에는 이 버튼을 누르고 벌리면 2배 정도 넓게 벌어집니다. 대단히 안정적인 자세가 되지만 삼각대가 차지하는 넓이가 넓어지겠죠? 당연히 삼각대의 높이는 약간 낮아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린아이가 삼각대에 올라가도 끄떡 없을만큼 튼튼합니다. 다리에 음각되어 있는 맨프로토입니다. 고급 브랜드 느낌이 듭니다. 일단 메이커 제품의 이름값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진짜 튼튼합니다. 값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진짜루요... 다리를 길게 또는 짧게 할때 쓰는 손잡이 입니다. 반바퀴만 돌려도 쑥~ 나오고... 나온 후에 반바퀴만 돌려도 단단히 고정이 됩니다. 일자로 되어있는 손잡이라 편리합니다. 십자보다 힘의 전달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헤드와 다리를 연결시켜주는 부분의 아래 모습입니다. 한번 조여 놓으면 뺄 일이 없죠. 해드를 바꿀때는 당연히 풀어주면 됩니다. 1자형 나사 3개로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정도는 조임 정도를 확인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역시 다리부분에 음각되어있는 맨프로토 로고 입니다. 조금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헤드의 앞부분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금속재질(알루미늄)로 되어 있어 대단히 견고합니다. 저가형 삼각대는 플라스틱 재질이 곳곳에 있어 부러지거나 아니면 조임의 정도가 불안합니다. 그러나 금속 접속재로서 대단히 튼튼합니다. 카메라를 좌우 방향으로 기울어지게 하는데 사용합니다. 헤드 아랫쪽 부분입니다. 카메라를 좌우로 회전시킬때 사용합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약간은 뻑뻑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카메라 받침대를 잡아주는 장치입니다. 가운데 노란원형 버튼이 "카메라 받침대"에 의하여 눌러지면 자동으로 "착칵"하면서 꽊 물립니다. 위에 노란색 레버가 안전 모드로 돌아가 있네요... 흐흐흐 열려있는 상태라서 안전모드 레버가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해 하시나요? 걸쳐 있어서 그렇습니다.) 삼각대를 접었을때 약68Cm이고, 다리를 모두 뺏을때는 142.5Cm정도 됩니다. 삼각대 다리를 모두 폈을때도 높이가 부족하면 보조로 높이를 더 올릴수가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손잡이 입니다. 이 손잡이를 풀고 보조높이까지 모두 올리면 약 160Cm 까지 올라갑니다. 이런 조인트 부분은 구리스가 발라져 있습니다. 처음 구입후 약간은 휴지 또는 거즈로 닦아 주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구리스의 양이 많아서 스치면 구리스가 묻어 납니다. 이 구멍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숨구멍? ㅡ.ㅡ++ 역시 모든 부분이 금속 재질로 보이시죠? 그래서 약간 무겁습니다. 보통 하루종일 매고 다니면 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모든 연결부위가 단단하게 고정 되어 있어 안정감을 줍니다. 금속재질로 되어있어 뭉개지는 일이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이테리 제품을 알리는 음각이 보입니다. 다리를 펴고 접을때 사용하는 손잡이 입니다. 역시 금속재질이고 튼튼합니다. 카메라의 방향을 바꿀때 사용하는 손잡이 입니다. 재질은 딱딱한 고무같습니다. 그립감이 아주 좋고 손에 쩍쩍 붙는 느낌입니다. (끈적거리는 느낌이란 뜻은 아닙니다.) 모두 3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하므로 손잡이 또한 3개가 있습니다. 조금만 돌려도 단단히 고정이 되고 더욱 중요한건 적당히 뻑뻑하다는것 입니다. 제 디카인 G1을 올려 놓고 레버를 풀었을때 헤드 부분이 카메라의 무게로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좀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그 정도만(?) 뻑뻑합니다. 특히 카메라의 위.아래 방향 손잡이를 모두 풀어도 헤드 부분이 카메라의 무게로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참 마음에 듭니다. 사람의 약간의 힘을 가해야만 움직입니다. 아마 무거운 필카에 망원랜즈까지 달고 했을경우에는... 모르겠습니다. Test를 안해봐서... 아마 기울어질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냥 휙~ 하고 쏟아지지는 않고 스르르 기울어질것 같습니다. 어쨌든 조금은 뻑뻑하게 만들어진것이 기분좋습니다. 각각의 연결부위가 단단하게 연결되어있고 일자 또는 십자 드라이버로 열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열 이유도 없고요... 카메라 받침의 아랫부분 모습니다. lens 방향으로 카메라의 랜즈부분을 위치시키고 결합하라는 뜻 같습니다. 카메라 받침의 윗부분입니다. 재질은 딱딱한 고무같습니다. 손톱으로 긁어보면 약간씩 긁힙니다. 그러나 대단히 딱딱합니다. 오히려 카메라와의 틈을 없애기 위하여 이렇게 만들었나봅니다. 위 아래 뚫여있는 구멍중 하나에 봉(?)이 박혀 있습니다. 구멍이 두개인 카메라를 위하여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디카인 G1 의 경우는 구멍이 하나 이므로 조일때 기스가 날 소지가 있습니다. 나사처럼 돌릴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뺏습니다. 혹시 쓸 경우가 있을까봐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다른 기종도 디카 밑에 구멍이 하나만 있으면 반드시 빼 두시기 바랍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별도의 삼각대 집은 없고 연결 밸트를 줍니다. 삼각대와 헤드부분에 원터치 클릭으로 조인트하고 다리 제일 끝부분도 마찬가지로 원터치 클릭으로 조인트 하면 됩니다. 두툼한 스폰지로 마감 처리된 어깨걸이가 있어서 좋습니다. 사용할때는 다리부분의 풀림장치를 눌러서 뺀 후에 다리를 펴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비닐 커버에 넣어서 다니는것 보다 뽀다구(?)로 사람들한테 자랑꺼리가 되어 좋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 소감 ] 삼각대 펼치고 디카 설치하고... 셧터 눌러 보았습니다. 와~~~~~~~~~~~~ 좋다~~~~~~~~~~ 튼튼~~~~~~~~~~~~ 이거 살때 옆에 벨본 프로들이 쓴다는거 있었습니다. 만져보고 들어보고 비교해 보고...... 솔직히 약간 더 가볍습니다. 카본이라고 합니다. 삼각대만(헤드 제외) 420,000 원 달라고 하더군요... (헉~ 이론.... 쩝~~~~~~) 그 다음에는 처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자~ 알~ 비교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몇만원 하는 삼각대에 카메라(디카 포함)설치후 셧터 말고 카메라 몸체 윗부분을 검지 손가락으로 약간 세게 눌러 보세요. 흔들리는지.. 아마 흔들릴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라스틱 부속이 들어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맨프로토는 접속 부분에 플라스틱은 없습니다. 모두 금속재질입니다. 그래서 약간 무겁습니다. G1 탑재하고 눌러 보았습니다. 잉????? 까딱도 안합니다. 와~~~~~ 좋다... 돈이 좋은겨~~~~~~ ㅡ.ㅡ++ 감히 말씀드립니다. 다음 분들께... (다음) ※ 삼각대 없으신분 ※ 필요 없습니다. 걍 들고 찍으면 됩니다. 뭐하러 삼각대 씁니까? 한 두푼도 아닌데.. 유혹을 잘 뿌리치셨습니다. ※ 고급 삼각대 사신분 ※ 약간이라도 흔들림이 느껴지시나요? 바꾸십시오. 불량입니다. 꿈쩍도 안한다고요? 하하하하 어때요? 제 말이 맞죠? 잘 선택하셨습니다. 어차피 한번 사면 거의 영구적으로 쓰는거 아닙니까? 필카든지 디카든지 모두 사용 가능하니까 좋죠? 좋은 사진찍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죠? 공감하시죠? ※ 저가형 삼각대 사신분 ※ 음... 조금만 더 생각하시지 그러셨어요. 이왕이면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한번 사고 나중에 또 사야할 실수를 하지 마셨어야죠. 지금도 만족하신다고요? 그럼 할 말없습니다만... 그놈의 돈이 왠숩니다. ㅡ,ㅡ++ [ 꼬랑지 ] 구입후 2일동안 상용후 올린 사용기 입니다. 제가 올린 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마시고 말 그대로 참고만 하십시오. 저 장사꾼 아닙니다. (다른분들 모두 이렇게 첨부하시더군요. ^_^;;) 좋긴 좋습니다. 비싸서 그렇지... 제가 올린 글 중에 잘못되어 있는부분 있으면 정정해서 글 올리셔도 됩니다. 저작권법 이런것으로 문제삼지 않겠습니다. 다른곳에 올리셔도 되고요 더 첨부 해서 좋게 만들어서 올리셔도 됩니다. 용량이 좀 커서 죄송합니다. / 까류 우식이 (philboy@hanmail.net)  Access : 57 , Lines : 4   리플입니다. 헤헤... 이거 물건입니다. 야외에서 아령으로 써도 될정도로...   튼튼해서 아주 믿음직스럽지요... 제거는 산지 오래되서 헤드부분이 녹슬었지요.(알미늄이 아닌가벼...T_T;) 근데 여자분들이나 체력이 약한 남자분들은 들고 다니기 힘들지요. 전 들고 다니면서 아령운동을 했습죠... 꼭 스트랩달고 매고 다니세요,   조성태 (tarngguk@hananet.net)  Access : 28 , Lines : 8  리플입니다. Re: 멘프로토 삼각대의 헤드는 주물로 된것임.   헤드부분은 주물로 되어있어서 가뜩이나 더 무겁답니다. 항공기 제작에 사용되는 두랄루민(맞는지는 잘 모름)같은 것으로 만들면 좀 가벼워 질텐데 가격이 엄청 뛰겠죠. Joony  Access : 73 , Lines : 7     리플입니다. 숨구멍..???   옆에 있는건 숨구멍이 아니구요... 헤.. 추가로 카메라 하나 더 달아쓸수있답니다... 물론 악세사리로 arm처럼 생긴거 하나 더 사셔야 하지만... --; 좋은 제품이죠.. 맨프로토는... 좋은사진 많이 찍으세요..   Eddie  Access : 73 , Lines : 12     리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확실하다고는 못하지만 들은바로는 그 구멍은 맨프로토 전용 어깨끈을 가져다 붙이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까류님역시 저와 마찬가지로 스폰지가 푹신한 어깨걸이 마틴것을 구입하셨더군요. 마틴끈.. 이거 아주 좋습니다. 어깨 하나도 안아프고 맨프로토 전용 어깨끈은 사용기인가 팁 게시판에도 나와있는것처럼 끈과 삼각형의 쇠붙이 부분이 밀려서 나중에는 아주 보기싫게 되버리는 경우가 있던데.. 이 마틴끈은 헤드연결부위와 3개의 다리를 접었을때에 다리부분을 꼭 묶어서 연결할수(말로하려니 어렵군요)있기때문에 하여간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그럼.. 즐사하시길..   Joony  Access : 63 , Lines : 21   리플입니다. Re: 제가 알기로는..   앗.. 그랬나요.. 죄송죄송.. 5,6년전에 영상(필름카메라 사진 잡지.. 몇년간 정기구독했었거든요..)에서 이중으로 달아놓은 삼각대를 보고 이야기한건데(같은 위치였던거 같아요..), 잘못된 정보였나보네요... 정정 고맙습니다.. 홍훈 (i-sendpaper@hanmail.net)  Access : 10 , Lines : 266   리플입니다. Re: [사용기] 맨프로토 삼각대   류재근 wrote: 류재근님 삼각대 좋은것사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나 살까하느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하나 있어 여쭤봅니다 가운데 봉?(헤드붙어 있는기둥?)을 올리고 내릴때 어떻게 하는지요 그림에는 안보여서요 레바를 돌려서 올리는것이 있는지요? 아님 그냥손으로 올리고 내리는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얼마에 사셨는지요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우식이  Access : 8 , Lines : 1    리플입니다. 일자형 놉형식입니다.   헤드부분에 일자형 놉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풀른후 위아래로 높이조정을 합니다. 돌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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