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뭐 취직이니 어쩌니 아주 죽을라고 하던데.. cpa는 1년에 1000명 세무사 1년에 800명 사법고시 1년에 1000명 등등 다른 전문직 자격사도 1년에 2~300명가까이 뽑던데 예전에는 그런자격사들을 몇십명정도밖에 안뽑을때 사람들이야 지금껏 잘나갔지만 저렇게 뽑아대니..상위권아니면 대기업 취직도 힘들더라 대한항공 특별공채로 80명뽑는데 회계사,변호사 100여명 몰렸다고하니까..--;; 노는 전문직도 엄청 많다는거지..로펌이나 대형법인취직못하면 그냥 노는거니까.. 대기업에도 전문직끼리 엄청 피튀긴다고 하더군  워낙에 전문직이 많아서 기업에서 입맛에 맞춰뽑는다는,, 공대쪽이 취직이 잘되긴하지만  삼성전자 평균근속연수가 6년이고 다른대기업이라 해봤자 10여년을 넘기 힘드니 문과대쪽은 취업 거의 안되고.. 경영대쪽은 대기업 들어가려면 학교에서 톱권에다가 토익등등 만점 면접에서 발군.. 의대도 워낙에 뽑는인원도 많고 하니 대학교시절 좋은 성적 안내면 밖에 나와서 개업해도 손님모으기도 힘들대고 장사가 제일 좋은건가..--;; 공무원인가..공무원은 경쟁률이 100대 1가까이 하니 이건 죽으라는거고..국가유공자가 30%합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