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이긴 하지만 분명히 살아보니까 틀린말 아닌거 같아서 적어준다.



1. 게임(ex. 롤이나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등등)을 하나도 할줄 모르고 당구나 볼링 아예 못하는 남자


→ 이런애들은 사회생활의 부적응자임을 티내는 첫 신호다. 남자들 대부분 게임한판이나 놀이한번쯤은 한걸로 안다.
근데 저런 것들 중에서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
그러면 저 사람의 사회성이나 대인관계를 의심해봐야한다.
막 놀아주는데 게임할줄 모른다고 하고 볼링 당구못한 티를 내면 걘 대인기피나 사회생활 하자의 확률이 매우매우크다.  



2. 남자가 나이 20대 후반 먹고 취업한번 못하고 공무원 군무원만 준비하고 도태되는 애들

→ 이런애들은 20대 초반에 젊을때 뭐하고
    이제와서 공무원 군무원 준비하는지  
     얼마나 뭐 해놓은게 없고 얼마나 한심하게 살았으면 군무원 공무원만 준비하고 그러나?
    젊을때 대기업 공기업 기회를 날려버린탓에
    군무원 공무원을 최후의 보루로 삼아서 준비하는    애들 깊게 인생설계 다시 짜야한다.
    난 참고로 대기업 부럽지않은 중견기업 다니면서
    세전 6500번다. 그것도 나이 27살에
    니들은 지금 군무원 공무원 준비하지?
    그거 다 허송세월 시간 날리는 짓이다.



3. 나이먹고 알바하는 사람들

→ 이것도 2번의 연계다 취업못해서 결국 군무원 공무원마저도 실패해서 아르바이트에 전진하는 애들
    니들은 진짜 부모님에게 미안해 해야해.
    니들은 발전이라는걸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기껏 너네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줬더니
    하는게 아르바이트로 생계 꾸리는거야?
    인생이 쉽나? 알바가 편하고 그러나?
    한다는게 나이먹고 아르바이트면 되게 깊게 생각해봐야한다.  


4. 마지막이다. 나이 20대에 나이트클럽이나 클럽 감주같은 곳 혹은 술집에 안가본애들


→ 이런 애들도 사회생활이 의심된다.
      남들 다 놀고 젊을때 불태울때
      너네들은 뭐하고 놀앗냐?
     공부했다는 핑계대지마 공부해서 뭐 어디 의사 변호사 검사라도 되셨어요?
      결국 취준생 모드로 갈거 잘 놀고 대인관계를 형성해야지 인맥좁고 취준생인 애들은 반성하자.
      난 진짜 서울이나 부산에 자주 놀러 안가고 자기 동네에만 활동하고 그러는 애들 노잼같아 보여서 불쌍하더라.
     나도 수도권 중견기업 다니지만 고향은 부산이다. 나도 서울이나 부산에 자주 놀러다닌다.
   비록 내가 좆문대라 공부는 잘 못해도 공부만 잘하는 애들보단 내가 100배더 인생 잘 살았던거 같음.  



명심해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니 인생은 도태 된다.
그러니까 제발 저 4가지중에 최소 2개는 꼭 하도록해라. 니들 인생이 바뀌니까.
공부만 한다고 인생바뀌는거 아니다 절대로.
명심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