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님 고등학교시절 이과였는지,문과였는지 궁금

=>인문계 자퇴했고 검정고시로 고졸졸업장땄는데 저는 중학교때 수학을 좀잘해서 제가 이과에 약간 재능있는줄알았는데

고등학교올라가보니 공부좀하는애들사이에선  다할수있는 평범한수준이였고 이과는 젬병이고 문과가는게 맞을듯 고등학교가니 수학너무어려워서 접었음 

2.172님 고등학교 반에서 상위권인지,하위권이였는지 궁금 

내신성적수시랑,정시 대충 상위권였는지 하위권이였는지 궁금

=>저는 고딩때 반에서 꼴찌했고 고등학교 학교에 적응해서 공부제대로했다면 중하위권이나 중위권예상함 

3.학교다닐때 제일잘했던과목이랑 제일극혐했던과목 궁금

=>제가 고등학교  적응해서 제대로 다녔다면월등하게 잘하진않지만 그나마 제일잘했는과목이 국어나 사회 누구나 잘할수있는 암기과목을 잘햇을꺼같고

제일극혐했던과목은 컴퓨터공부나 영어였을듯 

4.현실적으로 172님이 공부제대로 노력했다면 갔을대학교 추측해주셈 <-자기한테 맞는전공,적성에맞는전공이랑 제대로노력했다면 본인 객관적인실력으로 갔을 현실적인대학교 듣고싶음

나이가들고 사회생활하면 학교다닐때가 그립고 학교다닐때 공부좀 할껄 후회를함

172님뿐만아니라 모든사람이 어릴땐 공부가 너무싫고 나이가들면 공부제대로할껄 후회함 그리고 172님은 머리가좋으시고

언변이좋으셔서 제대로 노력한다면 최소 부산대,경북대는 갔을꺼같음 

=>제대로 공부하고 공부에 심혈을 기울었다면 평범한 대구 지방4년제중에 제일 네임밸류 떨어지는 4년제갔을듯그리고 붙임성과 언변이 필요한전공은 아예안맞았을꺼고

거의 대학교 전공이 공대아닌이상 대인관계 유대감잘맺고,말하는능력,사회성이 많이좋아야됨 그래서 공부좀잘해도 적성과 수준에맞는학과가 없음

그냥 말잘안하고 엄청내향적인사람도 잘할수있는 전공이나 과목인 한자공부잘할듯 

5.172님 대한민국 사회구조랑 사회현상이랑 대다수의 국민들 마음상태를 봤을때 헬조선인지,그래도 아직살만하고 깨끗한세상인지대해 견해듣고싶음

=>헬조선뿐만아니라 헬지구임 감옥행성에서 벗어나야되고 소멸되야됨 능력없고 ㅎㅌㅊ인존재들은 이용당하고 ㅅㅌㅊ들 말에 따르면서 살아야됨

자존심에 문제가아니라 모든사람에 인권과 다 사랑받고 존중받아야되는데 소중한존재인데 이세상은 능력있고 잘난존재만 존중받고 이쁨받음

이런거가지고 반사회적인격장애를 갖거나 불만은없음 못나면 당연히 짜져야되는데  

솔직히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하고 좋은세상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