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지인중에 니들이 쳐 빨고 극찬하는 농협과 일항 승무원이 꽤 있음. ㅋㅋ

일본인이고, 가끔 김포노선 들어오는데 , 진상열전을 연재 해 볼까 함.

오늘은 간단히 기내식 매너편..

니들이 온갖 뻉끼써가며 비즈타고 789 비즈네 하면서 먼지까지 빨아주고 어깨에 힘 줘봐야.

아무 소용없다... 명함? ㅋㅋ 명함 줘봐야 다 버림... 참고로..괜히 아재들 돈 있는척 하면서 작업걸지 말길....

걔들은 개발도상국 국민에게 관심 전~~~~혀 없으니

그리고 기본적인 매너교육이 안되어 있다고 대부분 생각함.

그게 왜 그런가?  

그 여러 요인중 중에 하나인

바로 밥 쳐먹는 꼬라지 보면 개념있는 넘인지 싸가지 있는 넘인지 바로 구분이 가능하니...

짧게 요약한다.

기내식 받을때 그대로 깔끔하게 돌려줘봐라...  한번더 널 쳐다볼 것이다.

조선넘들이 기본교육이 안되서 밥 쳐먹는거 뒷정리 하는거 보면 지저분 하기 짝이없음.

뭐 트레이 씻어주란 이야기는 아니다..

한국애들 기내식 먹고 트레이 개판오분전 만드는건 다 알것이다.

뭐 내돈내고 그런거 까지 신경쓰냐 라고 하는 일뽕들은 그냥 읽지말고..

그냥 입 딱은 넵킨이나 뚜껑들 접어서 다른 빈 식기에 그냥 닫아서 주기만 해도 트레이가 개판은 안됨..

난 원래 밥 쳐먹고 남은거 남에게 보여주는거 싫어해서 항상 내용물은 한곳에 모아서 뚜껑 닫고 수북하게 쌓지 않고 건네준다..

뒷정리도 사람의 인격이라 교육받아 왔기 떄문이지..

어딜가나 뒷정리 하고 나온다....이건 기본적으로 배운 일본의 애들도 다 하는 것임.

일뽕들 너희들이 승무원에세 로망이 있어 다가가고 싶다면 그만큼의 매너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란 것이다.

물론 승무원 앞에서 이쑤씨고 냄새나는 검은 양말레 트림까지 했다면 사요나라... ㅋㅋ

대부분 다 그짓을 함...

뭐 너도 참 또라이다 라고 하는넘이 대부분이지..

하지만 난 이런식으로 해서 지금의 승무원 친구들을 만들게 되었지..ㅋㅋ

먼저 엽서 챙겨주면서 물어보더라 ㅋ

뭐 끝난것 아님?  ㅋ 뭐 사귈생각은 없고 그냥 가끔 시간되면 한국이나 도쿄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고  뭐 하루정도 데이트 하는 정도다..

비즈탈때도 있었지만,

심지어 걍 평일에 텅비어 갈때는 이코에서 엽서 챙겨주면서 말 걸어온것이다..

자 일뽕들아....기본적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그럼 다음 진상열전기를 기획해서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