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예전엔 노스롭 구루마제 명품이 최고였던거 알지? 아빠한테 존내 졸라서 하나 장만했는데.... 디씨 항갤(항문갤 아님)에 어떤 찌질이 색퀴가 내 싸이에 F-23이 있는거 보고 존내 덜덜거렸나봐 사실 내 싸이에 F-23 말고도 레스토랑 갈때 쓰는 B-2랑 드래그 용 SR-71이랑.. 소장용 스핏파이어 한대랑.... 그리고 예전 애마였던 콜럼비아 셔틀이랑 찍은 사진들 많이 올려놨었거든 근데 그 색퀴가 내 사진을 디씨에 퍼뜨리더니 항사마라고 별명 붙인거야... 아...나 참... 항갤 찌질이 색퀴들 거지 근성에 남들 부모 만나서 돈을 코풀듯이 쓰며 사는건 못보는건지 내 싸이에 테러 계속 들어오데...ㅆㅂ 그래서 싸이 주소도 바꾸고 했는데..... 여튼 F-23 산지 얼마 안되서 홈플러스 주차장에 세워뒀는데 나중에 나와보니까 어떤 색퀴가 주기하면서 내 애마 칵핏을 완전 그려놓고 간거야 ㅠㅠ ㅆㅂ 레이더 돔 지대로 그려놨던데... 내가 좀 잘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기스나면 도색만 하지 않거든... 앞에 기수 부분을 오버홀 해서 기수 동체를 엑스트라 튜랄미늄으로 바꿨어.. 예전에 티타늄 쓸때는 몰랐는데.. 존내 가벼운 엑스트라 듀랄미늄으로 바꾸고 나니까 5만 핏에서 마하 1.85 까지 나가더라. 알지? 5만핏에서 마하 0.05 늘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근데 항갤 정모 한번 안해? 필리핀 클라크 국제 공항 알지?? 91년도까지만해도 아시아에서 가장 컸던 미공군 기지였었는데... 대략 1억평. 거기 3일 정도 빌려서 놀까 하는데... 지금이야 낡은 공항이지만, 그래도 태평양 전쟁과 베트남 전쟁 때 미군의 항공모함 역할을 했던 곳이라.. 무척이나 상징성 있는 곳이 잖아.. 클라크 공군지기 정문에 가면 필리핀 최대의 환락가가 있거든.. 저녁에 bar나 스트립바에 가면 퇴역 미군들이랑 이민온 호주 사람들이랑 존내 많은데... 거기 여자애들 장난 아니야. 필리핀에서 서양놈들 가장 많이 사는 곳이 클라크 공군 기지 근처라서 필리핀 여자들 젊고 좀 끼 있는 애들 돈벌려고... 혹은 양놈들 첩될려고 오는 애들 많은데... 나이가 20세 미만 ~ 초반이 대부분이다. 가끔 14살 짜리도 있는데... 이런애들은 프리랜서고... 그리고 아다 따먹는 옵션도 있는데... 이건 500$ 정도해.. 진짜 아다 말야. 여튼 뒷풀이는 바로 클락 필드에서 하면 되고!! 일정을 소개하자면..... 대구공항 집결 (제일 중간이니까..) - 중간 기착지 오키나와에서 급유 및 점심 - 클라크 공항 도착 - 미모사 호텔 - 미모사 골프 - 저녁 스트립바 구경 - 저녁 12시 다이아몬드 파크에서 현지 여자들 낚기 -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자유시간 - 피나투보 화산 초계 - 수빅항까지 드래그 - 수빅항에서 요트 투어 - 수빅항(예전 아시아 최대였던 수빅미군기지) 정문 앞 올롱가포 스트립바 구경 - 현지인과의 자유시간 - 수빅항 내부 예전 미군 막사 취침 - 오전 수빅항 officer beach 집결 - 간담회 -  오키나와 - 대구... 어때???? 리플로 예약 받으니까... 다들 남겨줘. 10명이상 출발이야. 52가 3108 내 넘버니까 기억해두고... 신공항 스카이웨이에서 주로 달리거든... 만나면 아는체하고... 밑에 짤방은 예전에 수빅 갔을 때 찍은거야. 수빅 미해군지지 완전 항공모함 닮았지??? 직접보면 아마 쌀꺼야...-_-;; 그럼 횽들 리플 남겨! 참!! 클락턴에서 14살짜리랑 3시간 데꼬 나가서 하는데 2000페소면 된다. 호텔비랑해서... 7만원이면 14살짜리랑 3시간동안 응응 가능해. 싸는 횟수는 자기 능력이고.. 시키는대로 다 해준다. -_-;; 14살이라 털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밑에는 불고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