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E FRX99
【DATA】
전 장 18.00m
전 폭 14.52m
전 고 6.28m
※FRX-99는 주 날개·뒷날개의 가동 범위가 크고 , 어느 상태를 취할까로 치수도 크게 변화한다. 상기의 치수에서는 , 전체 길이는 수평꼬리가 지면과 평행 상태 , 전폭은 주 날개가 지면과 평행 상태 , 전고는 주 날개가 지면에 대해서 수직이 된 상태를 나타낸다.
자 겹 11,860kg
최대 이륙 중량 34,220kg
엔진 FNX-5011-D-20
피니크스Mk XI터보 팬×2기
추 힘 10,220kg(군대 파워)
14,930kg(애프터 버너 사용시)
최대 속도 마하3.3(지구 대기내/고도17,700m시)
순항속도 마하1.75(지구 대기내/고도17,700m시)
실용 상승 한도 고도24,800m(지구 대기내)
병 장 20mm가트링 기관포×1문
동체하 3개소 , 주 날개하2개소에 하드 포인트
※장 사정AAM-VII또는 안 사정AAM-V, 단 사정AAM-III을 장비. 전형적 공격예로서는 동체 센타라인의 하드 포인트에 연장 발사장치 를 개입시켜 , 안 사정AAM×2발 , 동체 좌우 하드 포인트의 발사장치에 장 사정AAM×각1발 , 주 날개하 좌우 하드 포인트에 연장 발사장치를 개입시켜 단 사정AAM×4발이 가능해진다.
승무원 없음
정찰 시스템 각종 가시광선·적외선 카메라 , 적외선 라인 스캔 , 안녕 포멀·멀티 밴드ESM센서 등 임무 내용에 의해 선택.
기체 하중 한계 9G+
【기체 해설】
FFR-31MR의 후계기에 해당하는 무인 전술 정찰기. 동체 앞부분(유인기이다면 코쿠 피트가 있는 위치 근처)에는 , 「브레인 파츠」라고 칭해지는 센츄럴·컴퓨터를 탑재. 한층 더 고도로 자동화된 조종·항법 시스템과 미션·시스템을 통합해 , 자율적인 비행과 오퍼레이션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최대의 특징은 , 역시 무인기계가 된 것과 승무원의 육체적 한계에 사로 잡히지 않는 공중 기동이 가능하게 된 것일 것이다. 공식의 기체의 하중 한계는9G이상으로 되어 있다 (……가 , 아마 실제로는 ,9G을 크게 웃도는 하중에 견딜 수 있도록(듯이) 설계되고 있을 것이야 ). 공력적으로도 , 종래의 유인기와는 다른 설계가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 날개·뒷날개는 큰 자유도를 가지고 가동해 , 한층 더 베크타드·노즐을 채용하는 것으로 , 기수 방향을 유지한 채로의 수평·수직 이동이나 , 고속시의 고G기동/저속에서의 실속 후의 기동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엔진은FFR-31MR과 같은FNX-5011-D이 사용되고 있지만 , 예를 들면90때를 넘기는 앙각등의 극단적인 자세여도 , 충분한 추진력과 응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량되고 있다. 정찰 시스템에는 , 기본적으로는FFR-31MR같은 기능·성능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 포드나 센서 브레이드라고 하는 외장식 장비는 , 모두 기체내창고식/안녕 포멀(내부 수납) 방식으로 변경되고 있다.
FRX-99의 탄생은 , 종래의 무인 정찰기와는 다른 이유에 의한다고 말해진다. 20세기말 , 각국이 무인 정찰기를 개발한 주목적은 , 련도의 높은 귀중한 인재의 소모를 막는 것에 있었다. 이와 같이 , 기계를 할 수 있는 작업은 기계에 맡긴다고 하는 생각은 극히FAF적이도록도 생각되지만 ,FRX-99이 그러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는가라고 하면(자) , 그것은 다르다 , 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특수전 부대의FFR-31MR전술 정찰기에는 , 전투에 의한 상실기가1기도 없고 , 승무원의 손실도 지극히 적었다. 이 때문에FRX-99의 개발에 「승무원의 손모를 피하는 목적이 있었다」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일설에 의하면 , 페아리이별의 전투로 수집한 데이터로부터 , 잼측의 항공기가 무인기계이다고 추정되었다고 한다. 무인기계에 대해서는 무인기계가 대항하기 쉽다고 생각되었던 것(적)이 ,FRX-99의 개발 목적이었다고도 말해진다. 확실히 알과 같이 취약한 승무원의 생명을 고려하지 않고 끝난다면 , 전투기는 어디까지나 빨리 날아 , 강하지도 될 수 있겠지만. 공식 자료에는 , 무정하고 「페아리이별에 있어서의 대 잼전의 전 훈을 베이스로 개발되었다」라고 밖에 기록되지 않았다.
여담이지만 , 과연FRX-99의 외관은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 사이적이다와 필자는 느꼈다. 무인기계이니까가 아니고 , 지구에 있는 인간에게는 결코 이러한 발상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의미로 , 이질의의다. 전투기계에 대한 감상이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 사이적」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하지만 , 혹은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 사이적」이라고 하는 부분을 「잼적」이라고 바꾸어 말하면 , 내가 느낀 위화감을 , 좀 더 잘 독자의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을 받아들이지 않다고 하는 점에 대해 , 양자는 쌍둥이와 같이 잘 비슷하다.
FRX-99의 제조기수는 불명해 , 조달 연도도 분명하지 않다. 매우 특수한 기체이며 ,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개발에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고 추측되기 (위해)때문에. 아마 매우 소수가 제조된 것만으로 있던 것은? (이)라고 생각된다. FRX-99의 쳐 적어도1기는 , 특수전 부대의 제5비행대에게 평가 시험용으로 배치되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시기적으로도FFR-31MR가1기가 없어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 손모 보충이었다고 추측할 수도 있지만 , 이것에 대한 확증은 없다. 어쨌든 , 시스템 군단에서의 시험도 완료하지 않는 시점에서 , 게다가 항공우주 군단·방위 정찰 항공단보다 먼저 , 전술 전투 항공단·특수전 부대 제5비행대에게 운용 평가를 맡길 수 있던 것 만은 , 확실하다. 이 사실로부터FRX-99와 제5비행대의 특이성과 관련성을 (들)물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www.faf.jp/fafar/01/Frameset_ar.html
네이버번역기로 돌렸는데 읽기엔 무리없을듯..
흠..; 지금 기술로도 가능한가? 180도 회전해서 미사일 격추시켜버리는 씬은 뺴고 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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