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가 쓴 글도 아니고, 내가 겪은 이야기도 아님. 출처 : http://www.aopa-korea.org/zboard/view.php?id=column&no=38 미국 Major항공사에서 기장으로 근무중인 이병헌 기장님이란 분이 역시 미국의 한 기장님이 쓴 글( http://www.aviation.siu.edu/forums/showthread.php?t=28 )을 읽고 자신의 느낌을 적은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내 요약은 요약하는 과정에서 원작자의 의도와 다른 내용으로 변질되었을 수 있으니 이 글을 의미있게 읽을 사람은 반드시 원문을 읽어볼 것. (원문 리플에 www.aviation.siu.edu의 글도 번역되어 달려있음.) 이 분이 강조하는 것은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하지 말고, 그 꿈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의 백업플랜을 세우라는 것. 그리고 조종사가 여전히 좋은 직업일 수 있지만 과거의 영화가 많이 퇴색되었다는 것.. --------------------------------------------------------------- 1978 년 Airline Deregulation 전 미정부 지정노선, 지정요율, 무경쟁 = 충분한 보수 Deregulation 이후의 저가항공을 출현, Majoir Airline의 자유경쟁하  방만한 경영방식 -> 주요 항공사의 몰락, 경제 침체, 유가상승, 911 사태 -> Airline  몰락 Major Airline 각 회사마다 수백, 수천명의 조종사가 실직(Furlough)-월급은 절반 삭감 Major Airline 은 단거리 노선을 Commuter (지금은 Regional) Airline 으로 하청 Commuter Airline 은 조종사를 Major Airline 의 반의 월급.                                 Copilot 은 Captain 의 반 부기장 초봉으로는 4가족의 생계를 해결못하여, wife 가 정부의 빈민자 구호 Program 에 가서 줄을 선 경험을 Airline Pilot Association (ALPA -  노동조합) 호소하는 굴욕적인 경우도 있음. [근무조건악화] 하루에 5 번이상의  이착륙 법이 허용한 최대인 8 시간 비행, 16 시간 근무는 보통 몇분의 연료도 더 넣으려면 회사와 승강이 (더넣은 연료는 안전보다는 무게가 더나아가 연료소비양이 많아짐) 심지어 기내 잡지, 화장실의 물도 연료를아끼기위해 적게 넣는다는 말도 있음. 최근 에어라인의 동향 : Commuter/Regional, 에어라인 조종사 수급 = 항상 공급초과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