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파일이전에도 녹취록이 공개되었었고, 녹취록과 대부분은 동일하였습니다.

음성파일이 녹취록 이후의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음성파일을 기준으로 풀어가려 합니다.

이 파일은 문춘이 "야마구치씨가 원래는 범인들과 사적교류의 사이였다."라고 주장하며 배포하였지만... ㅎ

누가 들어도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52분짜리 풀버젼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따로 들어보세요

이 파일에 나오는 내용이 모두 사실인지 거짓인지 저는 확실하게 모릅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셔요

야마구치씨의 니시가타와 타노의 사적교류에 대한 주장은 이 음성파일이 기준입니다.

A B C - 범인

D - 오오츠카 나나미

E - 하기리

M - 무라쿠모 후카

(참고로 C로 나오는 인물은 이 사건이후 "이코러브 사건"의 그 남자입니다)

이 파일의 이전부분이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사건발생 이후 무라쿠모에게 연락을 취해 무라쿠모와 범인들과 함께 공원으로 향하는 부분부터 시작입니다

앞부분은 모두가 아시는것 처럼 함께 손에 손잡고 공원으로 향하는 부분입니다.

모후화 함께 개간나년들 죽여버리겠어 ! 해고다 ! 라고 하는 부분은 다들 보셨을테니 스킵

범인은 사건에 관계된 모두를 부르겠다고 합니다만 ...

지금 오는건 E뿐이며

연락이 가능한것도 E 뿐이라 합니다

니시가타와 타노 그리고 D 모두에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야마구치씨는 C에게 물어보지만

C는 "니시가타와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타노에 관해 물어도 "연결되지 않는다" "다른 연줄이라서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A C 모두 니시가타와 타노와는 직접적인 연줄이 없다 주장]

근데 야마구치씨는 왜 C에게 묻지 않았을 까요 ?

앞부분에서 야마구치씨는 모후에게

"니시가타와 C가 있었어"라고 말했는데

왜 ? 그러한 사실을 추궁하지 않았던 걸까요 ?

뒤에서도 야마구치씨와 C는 지속적으로 대화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모후랑 둘이 있을때 이외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스태프도착 후

부른적 없다는 반응의 범인과 야마구치씨

범인측이 자신들의 편이 되어줄 스테프를 불렀다고 아직도 우기시는 분이 계시지만

실상은 모후가 부른거

앞서 모후가 "스테프 부를까?" 라고 물어봤었는데, 야마구치씨는 대충 얼버무렸었죠.....

이후 범인은 그 숙소에서 멤버들과 만났적도 있고 밥도먹고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 (야마구치씨가 말하는 사적교류)

야마구치씨는 이사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방에 들어갈수 있냐 ?

타노에게 열쇠를 받은 것이 아니냐를 지속적으로 물음

하지만 범인은 단기임대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시작

[A는 지속적으로 본인과 타노는 연락이 되는 사이가 아니다]

타노에게 열쇠를 건내받지 않았다고 주장

이 부분은 일단은 범인의 이야기가 맞음

타노는 이사를 했고, 범인이 단기임대라는 사실도 확인됬음

야마구치씨는 왜 타노의 이사를 몰랐는가 ?

이사한지 오래됬는데도 정말 몰랐던 것인가 ?

멤버가 건너편에 사는데 정말 몰랐던 것인가 ?

둘은 정말 친했는가 ?

아니면 이사를 한 것은 알았지만 새로운 새입자가 있는것을 몰랐던 것인가 ?

만약 근래까지 그방에 타노가 출입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왜 거짓말을 하냐고 이야기했을 것인데 ?

경찰이 온 상황에서 야마구치씨는 경찰에게 이전까지 타노가 살고 있었지만 지금 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 이전까지 살고 있었다고 말한거면 이사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일텐데 ... 왜 자꾸 타노에게 열쇠를 받았다고 하는 것인가 ?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뭐 ...

[A B는 타노와는 직접적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며

다른 루트를 통해 정보를 듣는다고 이야기

타노의 이사 또한 다른 루트를 통해 들었다고 이야기

(근데 이사는 딱히 어둠의 루트가 아니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ㅎ)

「범인에게 방을 알려주고」「범인에게 지시를 하고」관련 부분입니다.

야마구치씨 "어떻게 아야카니의 건너편이 내방인지 알았어 ?"

A "꽤 오래전에 타노였나 누군가한테 들은거 같은데..."

야마구치씨 "연락안된담서"

A "아니 악수회에서"

야마구치씨 "악수회에서 타노가 -내 건너방에 살고있어- 라고 말했다는거야 ?"

A "1년 전인가 흠.."

야마구치씨 "누구야 ? 타노 아니야 ? 왘 ! 니시가타다 ? 니시가타가 분명해 ! ........ 그래서"

A "니시가타는 관계 없는데"

야마구치씨 "누가 그래하믄 나랑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했어 ?"

A "아니 그렇게 하라고 명령 같은거 한건 아닌데..."

야마구치씨 "제안한거지 ?"

A "공연끝나고 밖에서 이야기하는거보다 안에서 이야기하는 편이 낫지않을까~ 처럼 되버렸어"

야마구치씨 "누구랑 그렇게 말했어?"

A "나랑 B랑 혹은 E랑"

야마구치씨 "E ? 나 걔랑 친한사이 아닌데?"

위 대화내용을 봤을때 과연「범인에게 방을 알려주고」「범인에게 지시를 하고」가 타노 & 니시가타와 연관이 있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

A는 지속적으로 자기와 연관있는건 E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 이야기를 E와 나누었다고

악수회에서 타노가 말했을 수 도 있습니다.

"야마구치 내 건너방에 살어 !"라고 엄격한 기준을 대한다면 분명 잘못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앞뒤에 무슨이야기가 오갔고 어쩌다가 건너방 이야기가 나왔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대화중에 우연히 나온건지, 직접 다이렉트로 꽂은건지

또한 상기의 대화의 흐름을 본다면

[A B는 타노 니시가타와 관련이 없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연락방법이 악수회였던 점 등을 고려해보면

정말 A B와 타노가타가 연관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타노의 경우 다른루트로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됨

특히「범인에게 지시를 하고」부분이 니시가타라는 야마구치씨의 저격...

E와 상담했다는데 왜 니시가타를 지속적으로 지목했을까요 ?

계속됩니다 「범인에게 방을 알려주고」「범인에게 지시를 하고」

야마구치씨는 아까 이야기했잖아(아마 녹음 전 상황)라며 지속적으로 니시가타와의 관련성을 묻습니다

A "그렇게 말하면 야마구치씨가 침착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E가 올지 알 수 없었기에 우선은 가까이 있는 멤버를 이야기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다"

"D에게서 정보를 들은 것도 셔틀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물어보았다"

라며 관련성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야마구치씨 "오늘일에 대해 알고 있는 멤버는 누구냐 ?"

A "연락이 된는건 아니지만 타노는 알고 있지 않을까 ?"

야마구치씨 "마리나 알지? 아까 만났는데 존나 야려보던데?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되던데 ?"

A "모름, 난 진짜 말안했어"

야마구치씨 "C한테 말했지 ? C가 니시가타한테 말했지?"

C "난 A한테 들어서 알고 있는데, 니시가타랑은 진짜 연락이 안되, 전할 방법이 없어서 말 할 수가 없었어... 최근 니시가타 악수회도 않갔고"

야마구치씨 "C, 너 니시가타랑 연결되어있잖아 !"

C "진짜 아님"

야마구치씨 "왓더 ?"

C "진짜 아님"

야마구치씨 "나 들었는데 ? 연결되어있다고, 집에서도 만난다고"

C "아님 안만남"

야마구치씨 "아까 니시가타한테 연락했잖아 ?"

C "안함"

야마구치씨 "그럼 누가 오고 못오고 연락했다면서 왜 그런거야 ? 누구야 ?"

C "야마구치씨가 패닉이니까... 남자뿐이면 야마구치씨가 무서워해서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A한테 들어서...."

A "사실대로 말하면 E야. E한테 연락했는데 지금 다른 멤버 집에 있다고"

여기서도 A C는 지속적으로 니시가타와의 관련성을 부정한다

또한 연락을 취한것은 E라고 이야기한다

"타노는 알고 있지 않을까" 부분과 앞선 XYZ를 고려하면 타노는 ABC는 아니지만 다른 쪽과의 연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번 사건과는 니시가타도 타노도 관련 없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

야마구치씨는 스테프에게

다른 멤버들이 사적교류 중이라며

그 멤버가 모든 정보를가지고

이들로 하여금 오늘의 사건을 벌이게 한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타노와 니시가타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앞서 A B C는 E와 직접적으로 연락이 된다고 밝혔으며

타노 니시가타와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였다.

당일 사건 또한 E가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하지만 야마구치씨는 지속적으로 타노 니시가타에 대해서 그들이 연관 되어있는거 알고 있으니 말해라 ! 라고 한다

왜 E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건가 ?

왜 타노 니시가타 D에 대해 집작을 하고 있는 것인가 ?

A "전부 말하고 있어, 타노와 니시가타는 진짜 몰라"

하지만 야마구치씨는 앞방 열쇠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며 타노는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대로 말해라 ! 라고 지속적으로 주장

A "타노가 넣어논건지 아닌지 모른다, 우편함에서 열쇠를 받았다"

야마구치씨 "그니까 타노에게 받은거 잖아"

A "타노에게 직접 받은거 아니다"

야마구치씨 "내가 방에 들어가려고하니까 문 잡고 얼굴 짖눌렀잖아"

A "그정도는 아니었음,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 뿐이다"

야마구치씨 "이딴 식으로 ?"

야마구치씨 "타노는 왜 안옴?"

A "모른다고 연락할 방법도 없다고"

야마구치씨 "B씨, 타노랑 연락되지 않아?"

B "진짜 모름..."

야마구치씨 "알잖아 ! 타노도 ! 니시가타도 ! 오늘일에 대해서! "

야마구치씨는 고발 쇼룸과 트윗에서

한 남자에게 습격을 당했고,

타노의 방에서 다른 남자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밑에가 처음 썼던내용... 오래전꺼라서 A B 혼동했어요)

B가 야마구치에게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한 남자

A가 타노의 방에서 나온 남자이며 A 또한 물리력을 행사하였다

왜 타노의 오타인 B에게 타노에대해 묻지 않는걸까 ?

그래도 이상하잖아...

A는 야마구치씨의 TO인데...

(죄송합니다)

A "타노는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니시가타는 오늘일에 대해 전혀 모른다"

야마구치씨 "니시가타도 알고 있지 ? "

A "나는 진짜 모름, 나랑 연락 되지도 않고 진짜 모름"

C "이번일을 알고 있는건 오타쿠라면 나랑 B, 니시가타와 연이 있다면 나인데, 니시가타한테 말하지도 않았고 최근 이야기한적도 없고"

야마구치씨 "왜 ? 싸웠어 ?"

C "??"

야마구치씨 "부부싸움했어?"

C "아니 싸운게 아니라..."

야마구치씨 "나 진짜 모든걸 알고 있어, 너랑 니시가타랑 연관되 있는거 진짜 알어"

C "그런 사이 아니라고"

야마구치씨 "왜 ? 그런사면서 아니라고해 ? 마리나를 지킬라고 ?"

C "뭘 지켜.. 그런거 없어"

야 "A한테 들었어"

C "난 그런사이 아니라고 !"

야 "그런 사이니까 비밀정보도 알고 있었던 거잖아"

C "왓?"

야 "뭐 됬어 ~ 그렇게 지키고 싶은거라면"

C "지키고싶고 말고가 아니라 그런사이아니라고, 계속 말하잖아"

야 "그래 ? 알겠어"

C "아니 진짜 모른다고"

야 "B 너는 왜 ? 너 나랑 별다른 접점 없잖아 ?"

B "난 상관 없는데, A랑 최근에 같이 놀았고 A가 야마구치씨와 이야기하고 싶다해서 도와준거야, 문을 밀어 제낀것도 그렇고"

야 "문이 아니라 얼굴?, 강제로 침입하려는게 아니면 왜그랬어?"

A "말걸 타이밍이 좆되가지고.... 서로 치고 받는 형식이 된거지 억지로 들어가려 그러는건 아니었어"

야 "한마디도 없이 그냥 집에 막 들어오려고 했잖아"

A "지금까지 그런적 한번도 없었고 그냥 복도에서 이야기 하려고 했던거 뿐이야 ~~~~ 변명" 하는 중 !

★★★★★★★★★★★★★★★★★★★★

야 "전에도 한마디도 걸지 않았잖아..."

A (말짜르며) "가버렸으니까" (살짝 화남)

★★★★★★★★★★★★★★★★★★★★

이 대화에서

야마구치씨는 왜 이전이라고 하는가 ?

멘션안에서 둘이 만난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니었던가 ?

A는 이후 원래 야마구치씨와는 알던 사이였으며, 주소는 야마구치씨에게 악수회에서 직접 들었다고 한다.

고가의 선물을 주고 싶지만 극장을 통하면 전달할 수 없으니 주소를 알려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야마구치씨가 응하였다고

또한 A와 야마구치씨는 원래 사이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 사이가 틀어져서 이번에 화해하려고 이러한 일을 벌였다고 이야기 했다.

증거라고 내놓은게 야마구치씨와의 샤메회 사진 (이부분은 뒤에 따로 이야기)

A 살짝 화낸뒤 몇초뒤에 다시 변명 시작

A "들어가버렸으니까 문열고 말을 하려고 했 ~~~~~~"

야 "그럼 C는 왜 왔어?"

C "나눈 A..."

A "E가 같이 이야기 하고 싶다해서 내가 C에게 부탁했어, E도 너랑 같은 멘션이잖아. 그렇니까 가장 빨리 올수 있고"

야 "E와 연락하려고 C가 온거야 ?"

A "연락 자체는 나도 되는데, E혼자 오는것도 좀 그렇고 ~~"

야 "C는 뭐라고들었어? "

C "야마구치씨 미쳐날뛰니까 다른 멤버가 있음 진정되지 않을까 뭐 그런식으로 부탁받아서 옴"

야 "지금 누가 오는거야 ?"

C "E"

야 "연락했는데 연결이 안된거야 ?"

C "E한테했는데 E가 안받았어"

야 "아깐 연락했는데 연결안된 식으로 이야기했잖아"

C "안그랬음. 나는 E랑 밖에 안되"

야 "아니 아깐 E랑 안되서 다른애랑 했는데 안됬다면서, 니시가타라던가"

C "안그랬음"

야 "그랬음"

C "A한테 급히 불려서 영문도 모르겠는데 뭔소리여 안그랬음"

야 "니시가타랑 타노한테는 연락안되 ? 와줬으면 하는데"

C "나는 연락 안됨 진짜"

야 "아까 그랬잖아, 타노는 부정했는데 니시가타는 부정하지 않았잖아. 연락안했어 ?"

C "뭔 ? 내가 부정안했다고 ? 부정했다고"

야 "아까 니시가타도 불러줘라고 하니까 연락안된다고 했잖아"

C "내가 ?"

야 "엉"

C "그런말 한적도 없고 그럴 의도도 없었어. 서로 오해가 있나본다 난 진짜 사적교류 없어(니시가타랑)"

야 "이제와서 사적교류가 없다고 하는것도 좀 ^^"

C "난 시발 갑자기 불려서 사적교류가 있네 없네 하는데 뭔소린지 이해가 되지 않는데"

야 "연락했다고해서 지금 오는줄 알았는데 ?"

C "니시가타가 ? 연락한적 없어. 나는 연락 불가능하다고 했어"

여기를 보면 야마구치씨는 C가 니시가타와 사적교류가 있어 아까 그런식으로 이야기했고 연락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걸 지금와서 C가 부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야마구치씨와 C의 대화를 보자

C는 E와 연락이된다면서

니시가타에 대해 자기와는 전혀 연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타노와도 연이 없다고 분명히 하였다.

야마구치씨는 왜 C가 아까 그런이야기를 했다고 하는 것일까 ?

C의 등장은 이 녹음부에서 시작된다.

즉 C의 말은 이 녹음파일에 전부 저장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 아까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 것일까 ?

하나 더 보면

여기서도 C는 자신은 니시가타와 사적으로 그런 관계에 있지 않으며

연락할 수단도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야마구치씨는 왜 자꾸 C가 니시가타와 사적교류하는 사이로 몰고 가는 것일까 ?

C는 확실히 이전 니시가타의 오타였고 인지오타였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것이 왜 니시가타와 사적교류가 하는 사이가 되는 것일까 ?

여담이지만

오타들 사이에서 인지오타 혹은 큰손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이들이 다 사적교류를 하는 사이는 아니다.

또한 이러한 오타들 중심으로 "소개"라는 것을 하기도 한다

앞에 입장하는 사람이 뒤에 입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지인이니 잘 부탁한다고 소개 하는 것이다.

이런것은 어디서나 공공연하게 이루어 졌음에도

NGT의 경우 이런것 조차 사적교류의 증거라고 제시하던 수많은..... 비난이.... (억울해서 써봤어요 미안해요)

여튼 C는 이런 오타중 한 사람이었으며 자신이 니시가타와 특별한 사이라 생각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니시가타의 악수회에 안간지 오래됬으며 연락할 수단도 대화를 나눌 방법도 없다고 말했다.

A와 C는 지금까지 니시가타 및 타노와의 연락수단으로 악수회 이외의 것을 말한 적이 없다.

또한 연락이 불가능 하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악수회 이외의 연락수단이 없을 가능성이 확실히 높음)

그리고 지금까지의 대화 그리고 이후의 대화를 보면

C는 E와 연인관계임이 확실한데 왜 자꾸 니시가타와 엮으려고 하는 것일까 ?

C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니시가타와 직접적인 연락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

야마구치씨 안에서는 C와 니시가타가 연인관계이며, 니시가타를 보호하려 C가 거짓말을 한다고 이야기한다.

C는 E가 자신과 그런 사이라는 것을 이야기 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야마구치는 이후에도 C와 니시가타가 동거하는 사이라며 따봉질을 하였지...

C "E랑은 연락이 안된달까 버스 타서 연락이안되"

야 "라인한거야 ?"

C "라인이랄까 ... "

야 "라인 대화방 보여줘"

C "라인은 아니고 카카오 ㅎㅎㅎㅎㅎㅎㅎ" (갓카오)

-야마구치씨가 핸드폰 확인하는 중-

야 "또 연락하는 사람은 ? "

C "없어 진짜 없어"

야 "왜 카카오 ?...."

A "딴 멤버도 지금 당장은 연락이 어려워..."

야 "D는 ? 연락됬어 ? "

A "난 연락처 몰라"

C "나도 D는 몰라"

야 "그럼 아까 D온다고한건 ? D랑 연락 됬다고 했잖아"

A "D는 일단 다른애한테 연락하려고 ......"

야 "그럼 아까 복도에서 전화한건 누구 ?"

A "C. 그니까 E랑 연락이되면 다른 애들도 부를수 있는 그런거 였는데... 지금 연락이 안되서..... 어떻게든 한명만 되면 될거라 생각해서"

C는 E와 연락한 상태를 야마구치씨에게 직접 보여주었다 (갓카오톡)

또한 이들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한건 E한명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스태프상의 정리

ABC는 연락한적도 연락할 수단도 없었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했지만

야마구치씨는 지속적으로 니시가타와 타노 및 D와 연락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야 "니시가타랑 사적교류한다고 말하고 전화도 연락도 된다고 하고선 지금에서야 지킬라고 그러는건 이상하잖아 !"

앞서 살펴 보았듯이

녹음시작이후로 C는 단 한번도

니시가타와 연락이 된다고 한 적도 없고

니시가타와 사적인 관계라 한적도 없다.

야마구치씨 혼자서 그런 관계라고 주장하고 있다.

스태프는 지금 경찰과 지배인이 오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제서야 뭔가 일반적인 상황 ...

야마구치씨는 경찰을 불러달라 요청한적도 없었다

하지만 스태프는 경찰에 연락을해서 불렀다.

스태프가 이 사건을 무마시키려한다는 설도 있었다 (스태프 쓰레기 만들었지)

하지만 무마시키려던 스태프가 경찰을 직접 부른다 ?

이마무라씨도 인터뷰에서 그랬다

사건당시 회식중이었는데 스태프한테 사건이 터졌서 경찰을 불러야 할 것 같다고 연락이 왔다고,

이마무라씨는 알겠다고 바로 경찰을 부르라고 지시하였다고 했다.

과한 스태프가 쓰레기 일까 ?

야마구치씨는 왜 C를 계속해서 보내려 한 것일까 ?

C에게 계속해서 니시가타와의 연관성을 주장하면서 왜 자꾸 관계없다고 보내고 싶어 했던 걸까 ?

스태프는 이미 경찰을 불렀고, 여기에 있는한 사정 청취를 안할수 없다고 한다

그나마 니시가타와 연관이 있다면 본인이라고 C는 지속적으로 주장하였는데 왜 ?

누가봐도 스태프가 정상적인 상황이다....

범인들 경찰차로 ~

경찰의 간단한 사정청취

야마구치씨는 자신의 얼굴에서 DNA, 지문 등을 채취해달라고 요청한다

상처도 났다고 한다

또한 앞에 살고 있는 집과 관련해서 경찰에게 조사를 부탁한다

원래 타노가 살던 집으로 타노로부터 열쇠를 전해 받았을 것이라 본인은 생각한다고 이야기한다.

야마구치의 얼굴에서 채취를 했는지 않했는지는 모르지만

야마구치씨의 얼굴에 상처는 없었고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단순 애정싸움 이었다.는 경찰의 발표는 있었다. (일반론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음)

또한 야마구치씨 문짝의 지문은 채취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방 안쪽의 지문채취는 본인이 거부하였다.

하세가와 레나의 트윗을 인용하여 범인들이 상시적으로 멤버의 방안에 침입했다는 글에 따봉을 눌렀던 야마구치씨가

왜 자신의 방을 조사한 것은 거부한 것일까...

위 녹음파일을 살펴보았을때

범인이 니시가타와 타노의 사주가 있었다고 주장한 적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녹음파일이 니시가타와 타노의 범죄사주에 대한 강력한 증거라며 그녀들을 매도하였다. (야마구치 따봉 쵝오)

범죄 여부를 떠나서

상기의 내용을 봤을때 과연 니시가타와 타노가 ABC와 사적인 교류를 갖고있었던 것이 될것인가 ?

타노와 관련해서는 다른 오타쿠들과의 연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봐서는 아마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니시가타와 관련해서는 사적교류를 주장하기에 이 음성파일로 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심지어 야마구치씨가 A혹은 C(특히)가 니시가타와 연이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관해서는

앞서 살펴보았듯이 A와 C는 그런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왜 야마구치씨는 고발시

「시간을 알려줬고」

「주소를 알려줬고」

「가라고 지시했다」

라고 했을까 ?

야마구치씨가 마지막까지 주장하던 C와 니시가타의 관계는

아무리봐도 E와 C의 관계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경찰과 기자, 보고서 등은 「시간을 알려줬고」는 인정하였다.

하지만「주소를 알려줬고」「가라고 지시했다」는 인정하지 않았다.

이 사건이후 A는 원래 야마구치씨와 본인이 사적교류의 관계였다고 주장한다

그건 다음편에

-음성파일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