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색술  일본인들이 처먹으리고하면 처먹는 노예민족 개가 아닙니다. 우리 얼이담긴 전통주가 죽어간다.-dc님들 조선사람이면 전통주,백세주를......... 우리전통주 70년전에는 그렇게 일제의 희석식 왜색소주에 죽엇지만 이제 또다시당하지않습니다.죽순당 백세주 우리술을 지키겟습니다.(이상 죽순당 주식투자로 3500만원(5000에서 줌) 날린 또라이가 말씀드립니다. <embed style="LEFT: 0px; WIDTH: 320px; TOP: 168px; HEIGHT: 285px" src=http://www.ksdb.co.kr/company/press/downloadFile/cf_internet_01.mpg width=320 height=285 type=video/mpeg> 희석식 소주 마시면 친일파 인가? 변 장관, "일제잔재 과음문화 청산 위해서라도 소주세율 올려야"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세수 보충은 물론 국민건강 차원에서도 소주 세율을 올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소주와 위스키의 세율을 올리더라도 맥주 세율은 오는 2007년까지 단계적으로 인하되므로 전체적인 세부담은 감소한다"며 "국가 정책적으로 독한 술에 높은 세금을 물리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소주 세율을 못 올리면 맥주 세율도 내릴 수가 없게 된다"며 "15조원이 넘는 음주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순한 술 위주로 음주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b>소주가 서민의 술이 된 것은 일제가 우리의 전통주를 없애고 술 전매권을 가지면서 나온 일제의 잔재"라며 "일제에 의해 강요된 과음 문화를 청산하기 위해 주세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전통주는 50% 세금인하를 준비중입니다.열우당 송영길의원  법안 발의 CBS경제부 정재훈기자 이땅에 이렇게 훌륭하신분도 계십니다. 의로운 공무원은  살아있습니다. 일제시대떄   싸구려 알콜로 만들어진  소주를 마시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혹독한 식민 착취당햇습니다 게다가 일제는 전통주를 말살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전황국군인 xxx는 는  쌀로 술을만든다고  또다시 탄압했씁니다. 하지만 지금정부는 역시 다릅니다. 우리들 할머니 할아버지 농민을  농민을 생각할줄압니다., 전통주가 잘팔리면 농민도   수익이증대됩니다. dc님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 제생각엔 일반술집에서의소주가격은  5000원정도가 적당하다고생각합니다. 그대신 백세주등 전통주세금을 감면시켜    3000-4000원정도로 낮추면 됩니다. ps-증류식 소주는 전통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