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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소소한 떡팁.txt

가끔오는정보충(112.172) 2015.06.16 22:53:13
조회 27001 추천 27 댓글 4

1. 보징어 예방법.1탄


꼭 손꾸락을 담궈봐야 알 수 있는게 아니다.

입 대지 않아도 미리 알 수 있다.

항상 선수는 여자를 먼저 씻게 해야한다.

그 어떤 핑계를 대서든 항상 여자 먼저 씻게하라.

여자가 씻고 나온 후 욕실에 들어가서 물을 크게 틀어놓고

양치하는 척 하며 쓰래기통 검사.

검사후 휴지통에서 팬티라이너 발견시

(센스있는 여자라면 돌돌말아서 휴지에 싸서버림)

보징어일 확률 절반 이상 상승

팬티라이너는 냉 출입이 잦은 여자들이 많이 착용함.

냉이 보인다는건 냄새도 동반할 수 있는 질염일 가능성 높음.


 


 


2. 보징어 예방법2탄


샤워기 주변혹은 세면대 근처에

샴스 (여성전용청결제) 포장지가

포장지가 거칠게 능욕당해서 사용흔적이 보인다면

가능성 높음.

예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모텔에 싸구려 여성전용청결제 사용하는 애들은

지도 지 냄새를 아는 4번 치즈냄새 이상급일 확률 매우높음!

아주 간혹 호기심에 써보는 여자애들도 있음.

허나 호기심에 쓰는애들은 샴스껍딱우 눈에 띄게 버리지 않음.


 


 


3. 대실을 이용하려거든 밤 8시전까지 유흥을 마치고 마트 입성하라


 


대실입장 마감시간이 모텔 기준 전국 평균 20:00시~20:30분이다

외박은 껄끄럽고 한 두어번 격하게 놀고 두 세시간 정도 있고만 싶은데

대실입장 시간 놓치면 원치않게 숙박비를 내야함.

(자금사정이 원할하지 못한 자 해당함)


4. 마트(MT) 진입 직전 혹은 직후 그 날 임을 강조하는 여자.


여자는 한 달에 몇일동안 생리도 하지만

한 달에  몇일동안 심하게 발정이 오는 경우가 있다.

그게 생리 직전인 사람도 있고

생리 중일때 오는 사람도 있고

생리 끝나고 오는 사람도 있다.


경험상 절반이상이 생리하기 바로 직전과

생리중일때 격하게 꼴리는 여자들이 있다.

그 날 임에도 불구하고 격하게 꼴리는데 하고는 싶고....

그런데 마트는 입성해 준다?

이것은 너에게 이해해 달라는 무언의 메세지일 수도!


 


 


5. 정액의 맛


 


정액은 맛 이 있다. 

맛이 좋다는게 아니라 무언가의 맛이 있다 라는거다.

비릴때가 있고

짠 맛이 심하게 날 때 있고

우연찮게 달달할 때도 있다.

이거슨 잦이 길이마냥 사람마다 타고나고 정해지는게 아니라

정액배출 5시간전 니가 뭘 먹고 전립선으로 어떤 소변을 흘려보냈느냐가

결정한다.



짠 맛이 날 때는 = 고기나 육류를 섭취했을경우

맛이 비릴 때는 =  술을 마셨을때

단 맛이 날때가 채소나 과일을 섭취했을때 라고 하는데

나는 사실 과일은 어느정도 효과를 본 적이 있어서 이해는 하겠는데

채소는 모르겠더라. 그런데 몇년 떡 지랄 떨다 알아낸 건데

좟물맛을 달달하게 만드는 비법은

바로 '쿨피X' 쥬스다.

쿨피스 한 통사서 눈 딱감고 

여자 만나기 전 반통 이상을 삼켜버리자.

그리고 소변 신호가 오는대로 화장실을 가자.

관계후 좟물 배출시 향긋하고 달달한 좟물메이킹 완성!

못 믿겠으면 실험해봐라 

ps: 달달하게 만들어놔도 입으로 받아줄 여자 없으면 넌 병신


 


 


6. 한 번 스친 여자라도 연락처는 반드시 저장해두자.



이것저것 별로 맘에드는 구석은 없더라도

아주 가끔 정말 궁해서 그 여자가 생각나는 타이밍이 반드시 생긴다.

하지만 연락처가 종범이라면?


 



7. 바람은 꿈에서 걸린다.


 


아무리 철저하고 귀신같이 속일수 있어도

여자의 직감이란 정말 무섭다.

여자가 예민하기 시작하면

꿈에 니가 다른여자랑 떡치는 꿈을 꾼다.

그렇게 되면 너에게 꿈 이야기를 하든 안 하든

연애모드 에서 옵저빙 관찰모드로 급 체제변홤됨.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ㅅㅂ

여자가 꾸는 꿈이 제일 무섭다.


 


8. 내가 만난 여자가 자위를 하는지 떠보는 법


 


젤 간단한건  정상위 자세에서

다리 양 쪽으로 들어올리구서

열심히 쑤컹할때


여자 손 잡고 클리위에다 갖다대구 강제로 10초간 비비게 해봐

잠깐 여기서 살짝 더 팁을 주자면

여자 손을 갖다대기 전에 여자 손가락을 니 입에 넣어서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혀줘 그리고 클리 위에 얹어놔 바라


그리고 클리위에 여자 손 끌어다 갖다 대려는데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혹은 손목에 힘을 잔뜩주면서 저항할때는 

아닌가보다 해라.

클리에 얹어놓고 반응보는대 비비는척 하다 말때는 평소 자위함.

혼자 샤워할때 샤워기군으로 하는 여자사람일 수도


한가지 빼먹었는데 정신줄 놓고 거침없이 비벼대고


손목에 모터를 달았는지 초당 300번 회전하는 여자도 많이 봄.


 


9. 떡 치기전에는 항상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사정후 샤워할때 바로 소변배출 신호가 옴!

정관 내로 침투한 성병균을 일정효과로 배출한다는 

비뇨기과 의사의 인터뷰를 보고난 후 항상 따라 함.


 


10. 헤르페스에 대해서


 


얼마전 누가 쓴 글 읽어봤는데 

헤르페스는 입 주위에 나는건  성병이 아닌

1형 단순 구순포진

성병으로 분류되는 2형 성기포진이

성기 주위에 수포처럼 돋아남. 혹은 바늘구멍 처럼

미세하게 뚤려서 속옷에 쓸리거나 씻을때 물에 닿으면

미친듯이 쓰라림. 해결법은

경구투약용 알약이나

박트로반 연고

아시클로버 연고


다 써봤지만 박트로반 제일 좋다.

빠르면 2일안에 회복가능.

헤르페스는 미국성인 남녀의 45%가 앓고있는 질병이고

매우 흔하지만 크게 위험성은 떨어진다. 가장 위험할때는

태아 임신중일때 아기가 실명을 한다던지 기형아 출산확률 상승.

또 헤르페스는 완치가 불가능.

사라진다 싶으면 척추뒤로 숨었다가

피곤하거나 날밤이 바뀜 혹은 술을 연거푸 들이 부은 날

어김없이 '나 왔어요'


 


11. 헤르페스 걸린년을 찾아라.


 


다 벗고 누워서 허벅지와 보지를 잊는 사타구니

허벅지 안쪽 양쪽을 손으루 적당히 눌러봐라

고함지르면서 아프다는 여자는

백프로 임파선이 부어있다는 거기 때문에

헤르페스 아니면 요도염일 확률 높음


 


12. 곤지름을 발견햇을때는


 


난 09년도에 처음 걸려봤는데

귇우 근처에 닭벼슬처럼 요상한 살이 톡 튀어나옴....

가렵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다... 그냥 살이 튀어나옴...

병원가보니 곤지름(콘딜로마) 라고 함.

항문접촉시 가장 많이 걸리고 보통의 관계로도 

옮을수 있다고 함. 초기에 발견하면 베타딘(빨간약) +항생제 주사+

연고처방(박트로반 가능)으로 완치가능

하지만 방치하고 늦었다 싶으면 병원에서 레이저로 제거해야함.

그 흉터는 평생 남는다. 좀 웃기는 이야기지만

난 만난여자중 항문과 보지사이에 닭벼슬 튀어나온 여자도 만나도 봤고

레이저로 제거한 듯 한 흉터가진 여자도 본 적 있다.

또 내가 직접 약국대려가서 박트로반 한올제약 그 연고 사다주고

헤어진 경우도 있다.






세줄요약


1. 보릉 김치년 피하고

2. 성병충도 거르고 

3. 건강한 섹스 즐기자 게이들아 별로 안기니까 정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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