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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

별업가(182.230) 2017.05.30 06:42:51
조회 425 추천 1 댓글 1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플로리다 팜비치카운티 경찰은 29일(현지시간) 자체 웹사이트에 타이거 우즈가 오전 7시께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州) 주피터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이후 오전 11시께 법정에 자진 출두하겠다는 서약을 하고 풀려났다. 현재 그의 혐의는 음주운전이다.

그 외 그의 음주운전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음주운전 혐의 체포' 타이거 우즈 "일생의 단 하나 후회 있다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이날 오전 7시 18분 미국 플로리다주피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앞서 오전 3시 경 자택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타이거 우즈는 팜비치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법원 출두 서약을 하고 풀려났다.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를 비롯해 타이거 우주는 불륜 등으로 최근 몇년 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2009년에는 전 부인 엘렌 노르데그렌과 결혼생활 중 20여명의 여성들과 벌인 불륜 행각이 공개돼 도덕성 등에 대한 사회적 지탄을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거 우즈는 반성 기미를 보이지 않아 비난을 가중시켰다. 지난해 출연한 미국 PBS '찰리 로즈 토크쇼'에서 일생의 후회를 묻는 질문에 타이거 우즈는 "단 하나 후회가 있다면 스탠포드를 더 다니지 못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찰리 로즈가 "그게 단 하나의 후회냐?"고 되묻자 타이거 우즈는 "내가 했어야 할 단 하나의 후회다"고 답했다. MC 찰리 로즈가 "그게 다냐?"고 재차 묻자 타이거 우즈는 "그게 다다"고 강조해 방청객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한편 타이거우즈는 지난 2월 유럽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플래식에 출전했다가 1라운드 77타를 치고 기권했다.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타이거 우즈 "처방약 반응일 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현지 언론에 의하면 타이거 우즈는 지난 29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 주 주피터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풀려났다. 

구치소에서 풀려난 우즈는 "알코올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처방약에 대한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일어났을 뿐이다"라며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한 것이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칠 줄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우즈는 "자신의 행동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가족과 친구, 팬들에게 사과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즈는 허리부상으로 지난 2014년 4월, 2015년 9월과 10월, 그리고 올해 4월 등 총 네 차례 허리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플로리다 경찰 "우즈 체포 당시 어딘지도 몰랐던 상태"


음주 혐의로 입건됐던 타이거 우즈(미국)에 대한 새벽의 미스테리가 공개됐다.

미국 골프채널 등 주요 매체들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우즈가 적발 당시 차안에서 잠든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이제 앞서 우즈는 29일(현지시간) 오전 3시 경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자택 근처에서 음주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우즈는 메르세데츠 벤츠 차량을 길 모퉁이에 세운 상태에서 시동과 우측 방향 지시등을 켜둔 채 잠들어 있었다. 범퍼는 찌그러진 상태였고, 운전석 쪽 타이어는 펑크가 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발견 당시 우즈는 혀가 꼬인 듯한 말투였으며, 한 발 들고 서 있기 등 음주 측정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검사 결과 우즈는 그의 주장대로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호흡 검사에서도 알코올 수치가 검출되지 않았다.

실제 체포 뒤 찍힌 우즈의 사진은 음주를 했다기 보다는 약물에 취한 모습이었다. 눈은 풀려 있고 얼굴은 면도를 하지 않아 텁수룩한 상태였다. 우즈 자신도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허리 통증 때문에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의 예상치 못한 체내 반응"이라고 주장했다. 우즈는 지난 달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뒤 재활 중이었다.

우즈는 입건 당일 팜비치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법원 출두 서약을 하면서 풀려났다. 우즈의 재판은 오는 6월 5일에 팜비치 카운티법원에서 열린다.

우즈의 사건에 대해 투어 동료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헌터 메이헌(미국)은 "제발 누가 이 친구를 좀 도와줘요"라며 "우즈가 자신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공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는 비난도 만만치 않다. 미국 ESPN의 수석 기자인 이안 오코너는 "우즈는 자신 뿐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까지 죽일 뻔 했다"고 그의 행동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미국의 골프 전문지인 골프다이제스트는 "만약 우즈가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엄격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로리다주는 DUI(음주 또는 약물 복용) 초범에게 6개월 이하의 징역, 집행 유예 1년, 벌금 1000달러 등의 형을 집행하고 있다.

한편 우즈는 지난 2009년에 소화전과 가로수를 들이박는 교통사고를 낸 후 경찰의 음주 조사를 거부해 논란이 인 적이 있다. 당시 전처인 엘렌 노르데그린과 부부싸움을 한 뒤 교통 사고가 일어났고, 사건 직후 20여 명에 이르는 여인과의 불륜 스캔들이 터지면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다. 우즈가 다시 재기하기까지는 3년 여의 시간이 필요했다.

음주운전 혐의 타이거 우즈 "술 아닌 처방받은 약 때문"


성명 통해 음주 사실 부인…사생활 논란 불가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타이거 우즈(42)가 술이 아닌 처방받은 약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우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팜비치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향후 법원에 자진 출두할 것을 서약하고 풀려났다.

이후 우즈는 성명을 통해 "사람들에게 술과 관련돼 있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처방받은 약에 의한 예기치 않은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약을 혼용한 것이 이렇게 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치 못했다"며 "내가 한 일의 심각성을 깨닫고 나의 행동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이번 일로 실망했을 가족과 친구, 팬들에게 사과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자택이 있는 주피터 인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오전 7시18분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오전 10시50분에 풀려났다.

경찰은 흰색 티셔츠를 입은 우즈의 머그샷을 공개했지만 검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나 약물 복용 여부, 차 안에 누가 함께 타고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2014년 처음으로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2015년에만 두 차례 수술을 더 받고 지난해 12월 비공식 대회인 '히어로 월드챌린지'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유러피언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1라운드에서 77타를 치고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후 허리 부상이 재발하며 지난달 4번째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우즈는 부상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약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해명했지만 아직 정확한 조사 결과가 뒷받침되지 않아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지난 2009년 자신의 자택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낸 우즈는 사고가 그의 불륜으로 인한 부부싸움과 연관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고, 외도에 대한 끈임없는 의혹이 제기되며 급기야 2010년 이혼했다.

'골프황제'라는 명성에 큰 흠집이 난 우즈는 연이은 허리 부상 속에서도 재기를 다짐했지만 또 다시 사생활 논란으로 곤혹스럽게 됐다.

'음주 운전 뺑소니' 검찰 수사관 행방불명…직권휴직


인천지검 전보발령 후 오리무중…대검에 재징계 청구

음주 운전사고 내고 뺑소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검찰 수사관이 자체 징계가 끝났는데도 출근하지 않는 등 행방이 묘연해 직권휴직 됐다.

30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검찰 수사관 A씨(52·7급)는 대구지검 김천지청 근무 당시인 지난해 음주 운전 후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로 불구속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강등과 함께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올해 2월 정기인사에서는 인천지검으로 발령 났다.

그러나 A씨는 3개월의 정직 기간이 끝난 올해 3월 이후에도 인천지검으로 출근하지 않았다.


검찰은 A씨를 다시 출근시키기 위해 그의 가족들을 접촉했지만,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검찰은 '생사나 소재가 불명확한 공무원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휴직시킨다'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올해 3월 말 직권으로 A씨를 휴직시킨 뒤 대검찰청에 다시 징계를 청구했다.

대검 보통징계위원회는 최근 관보에 A씨는 다음 달 9일 오후 3시 보통징계위원회 징계 회의에 출석하라는 내용의 출석 통지서를 게재했다.

이는 징계 혐의자의 소재가 분명하지 않으면 관보에 출석통지를 할 수 있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해당 내용을 관보에 올리고 10일이 지나면 출석 통지서가 송달된 것으로 본다.

인천지검 관계자는 "다른 지청에서 근무할 당시 징계를 받은 수사관이 정직 기간을 마치고도 부임하지 않았다"며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관련 절차에 따라 직권휴직하고 징계를 청구했다"고 했다.


동거남녀 싸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 흉기에 찔려


남자 관계를 의심하며 폭력을 휘두른다는 동거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동거남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복부 등을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30일 인천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인천 서구 검단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으로부터 동거남이 폭력을 휘두른다며 살려달라는 다급한 구조요청이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 서부경찰서 검단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주택에서 동거녀와 싸우던 동거남 A(56)씨가 흉기로 출동한 경찰관 B경위의 얼굴 1곳과 C순경의 복부 등 2곳을 찔렀다.

B경위와 C순경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동거남 A씨가 만취 상태에서 폭력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다며 동거녀가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출동한 경찰관들을 보자 흉기를 휘둘렀으며 조사를 마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alcohol&s_type=search_name&s_keyword=별업가&g_s1=1&g_s2=&g_s3=
참고하세요.






사건의 진상인 섹스 스캔들이 터진다. 한 마디로 타이거 우즈가 불륜을 벌였다는 것. 사실 이 사건은 내셔널 인콰이어리 지[6] 때문에 일어났다. 내셔널 인콰이어리 지는 타이거 우즈의 불륜설을 주장했고, 이 기사를 본 아내가 열받아 타이거 우즈를 추궁하다가 부부싸움으로 번졌다. 결국 아내가 휘두르는 분노의 아이언 스윙[7]에 못 이겨 도망나온 우즈가 집 근처 가로수(…)에 차를 들이박고 입원하는 바람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부부가 이 사건의 정황에 대해 거짓말했는데 들통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한, 두명이 아니었다. "나도 타이거 우즈와 불륜했다."는 여성이 하나 둘씩 나오더니 10명을 넘어가고, 18홀을 돌아 20명에 육박했다. 언론은 하루가 멀다하고 타이거 우즈에 대한 가쉽 기사를 쏟아냈다. 게다가 일부 불륜녀들은 아기까지 가졌다.

타이거 우즈는 명성을 크게 잃고, 아내와 이혼 위기에 몰렸다. 결국 이혼하는 대신에 섹스 중독 치료를 받기로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몰래 붕가를 한다고 하니 많이 심각하다. 결국 아내는 다시 이혼 수속 밟았다. 위자료로 한화 9천억쯤 되는 재산분할을 요구했다(...)

이미지가 완전히 막장, 색욕마인으로 낙인 찍혔다. 별명도 골프의 황제에서 밤의 황제 이런 와중에 흑인 커뮤니티는 타이거 우즈는 왜 백인하고만 바람피냐고 깠다. 우즈는 자신이 흑인이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흑인 컴플렉스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주장이다. 사실 아내도 그렇고 바람핀 처자 대부분이 금발의 백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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