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서     일본같은 발포주로 인해 주세체계 무너질까봐 ㅎㅎ

맥아  함량  10프로  이상만 쓰면    맥주로  못박아 버림,,
과거에   67프로 이상  써야  맥주로 인정햇는데

유사맥주    발포주  이런거  만들어지면  비싼 맥주세   대폭  감소  뻔하기에

맥아 함량  10프로이상이면 맥주라는   세계 맥주 사에    유례읍는  쇼를 함..

여전히   국내 두개의 맥주 회사들은  맥아  함량  10프로면   맥주로 인정해 주는데

회사 관계자  개구라인   70프로  맥아 드립은   ㅎㅎ

70프로 이상 맥아쓸 정도면  하이그래비티 라는 장난질은 더욱더  안할듯..

국산맥주가  탄산빼면  무슨맛 남,,
아주 히야시 됏을때 말고 한병 혹은  한캔 다마신후   찌거기  방울  먹어보면  딱 나옴,

우르켈같은경우는  여전히  쌉쌀만맛이  잇지만
국산맥주는  그런거 읍슴..
청량감으로만 쇼부하기에  무조건 차가워야 하는게 국산맥주임,,,

외국 대형맥주회사도   하이그래비티  쓰는데도 잇다는데
그 맥주들은 싱겁지만  쥐좃만큼 홉의맛과  맥아맛  나는데


국산맥주는 이런거에  아예 전무하잖어..
을마나  맥아랑  홉을 안   넣으면  아무리  하이그래비티 라도     탄산맛만 나는지..

알다시피  국산맥아는 맥주에 적합하지 않는데  수입맥아보다 엄청  비쌈,
물론 나라에서  보리농가 위해    두 맥주 회사에  보리를 강제수매 하게 한다고함,
이 놈들이  그럼  국산맥아   강제로 구매햇는데  그걸   맛이 읍서도  다 넣을거라고 착각하면 안됨,,

국산맥주   밍밍하고  탄산맛만 나는걸

단순히  넉넉히  넣엇지만  맥주에  부적합한  국산맥아와  하이그래비티  요  두개로  압축해서     하면 안됨,,
이놈들이 맛읍는  국산맥아   70프로 이상 넣을 양심이면   하이그래비티   이런 장난질  하지도 않고
한국맥주가  세계에서    뒤에서   1,2위 다투는    최악의 맥주를  맨드는 나라는 결코 안됏을듯..

소비자들이  맥주를 맛으로  먹지 않고
싼 가격에   톡쏘는 맛으로   불평읍시 먹어주니    참    맥주회사    하기 편한 나라임,,,

일본의  맥주    발포주 

맥주: 보리 사용률 67% 이상인 술, 주세 77엔

- 발포주1: 보리 사용률 50% 이상인 술, 주세 77엔

- 발포주2: 보리 사용률 25% 이상 50% 미만인 술, 주세 62.34엔

- 발포주3: 보리 사용률 25% 미만인 술, 주세 46.99엔

- 그 외의 양조주(잡주): 지정원료 외의 원료를 사용한 술, 주세 28엔

- 그 외의 양조주 및 홉을 사용하지 않고 그 외의 지정 원료 이외의 것을 사용한 술, 주세 77

맥주와 발포주  1은  주세가 같기에   일본에서 지금은   생산안하고
주로  발포주 3  위주로 생산한다고 함,,

한국은     벨기에나  혹은 독일밀맥주 같이   일본서  발포주인데  
발포주3 이아니고  발포주 1 혹은   2의 개념이라는데

일단 한국맥주가 발포주  1이라는거는 개구라이고
거의   발포주  3에 가까운게  실상임,,
한국맥주가  일본  발포주  3보다 맥아맛  홉의맛  이런거    절대  많지 않음,,

한국  두 맥주 회사 관계자  말대로면  절대로  한국 맥주는   맥주로 수출이어야함,
둘다 맥아  70프로 이상  쓴다는데 왜 발포주로  분류함,,
발포주  1은    벨기에 트라피스트 맥주  독일 밀맥주  등   순수 맥아에  좀  섞은 맥주를  구분하기위해서 인거 같음,,
발포주 2  위해   맥아  49프로 보다는   맥아  25프로 정도  주로 쓰는  편법사용할듯 ㅋㅋ

지금 일본에서  발포주라는   주세도 저렴한    술은    맥아 함량  25 프로 이하 인듯,,

맥아 함량  높이는거는     맥주회사보다   국세청에서   더 반대하니 ㅠㅠ
물론  국내 맥주 회사는 속으로 이런 국세청의 맥아 함량  10프로 정책에  쌍수들고  환영 ㅋㅋ

맥주 회사야     맥아 10프로 이상 만 쓰고 다른거 막  섞어서   하이그래비티로  시마이 하면
증말   간단하게  맥주로  돈버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