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all's Wine & Spirit이라는 곳.

여기 떄문에 처음으로 생루이 시내를 왓는데 ㄹㅇ 할렘삘 좀 무서웠음.

세인트 루이스가 사실 범죄율 1~2위를 다투는 도시로 유명한데 미국에선

내가 지내던 메이플우드(사이드프로젝트 있는 도엔)는 좀 부자삘 동네에다가 매우 쾌적하고 사람들도 착하고 다 좋았다.

역시 이런거에 겁먹으면 안대는듯....그래두 이상한 곳돌아다니지는 말자구 ㅇㅇ 뒤진다 ㄹㅇ ㅇㅇ...

존나 넓은 주류 아울렛임.

리큐르

와인. 

맥주. 

괘 넓은데 살게 없다는게 재미있다.

토골 ㅎㅇ

신기한것도 있더라

제스터킹도 보이네.

옆에는 최근 수입된 릴냅도 있고 위에 프레리도 있고

미국가서 제스터킹 사먹는 멍청한 짓은 절대 no no

사워는 맛있는데 나머진 진짜 갠적으로 별로;;

옴니폴로

더 부루어리 등

요상한 맥주들

kbs 떨이하더라.

미드.

뭐 여기서는 샴페인만 하나 사왔는데 시내쪽에 들른다면 가볼만함.

그런데 TWCP간다면 굳이 갈 이유는 없는 곳이라구 생각한다. ㅇ상!